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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r.Nightma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3
    방문 :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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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Nightma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 BEST FRIEND란.... [새창] 2005-07-16 23:37:04 0 삭제
    '단 한명, 나를 알아주는 친구가 있어도 세상은 살맛 나는 곳이된다.
    숨을 쉬는데는 작은 창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다.'

    '나쁜 친구끼리는 서로의 약점을 눈감아주고, 친한 친구끼리는 서로의 약점을 지적한다. 친구의 약점이 장점이 되도록 돕는다면 당신은 그 친구에게 좋은 친구가 된다.'


    내 친한 친구가 내가 군대에 있을 때 내게 이런 말을 했다.
    '나와 함께 하지 않겠나? 널 부자로 만들어 줄 순 없어도 즐겁게 달려줄 순 있는데 말이지.'
    말 한마디가 그렇게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예전엔 몰랐었다.
    211 똑똑한 앵무새 !! [새창] 2005-07-12 02:56:22 0 삭제
    B형 남자의 안좋은 소문은 이제 그만 잊어주세요...

    라고 해도 거의 다 맞는 말 뿐이니;;;
    210 방화후 불끄는 소방관 폭행 [새창] 2005-07-12 02:23:57 0 삭제
    우리의 주위엔 술만 먹으면 개가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209 신기한 달력, .. 옛날꺼 [새창] 2005-07-12 02:14:22 1 삭제
    무심코 군 입대한 날을 클릭했다;;;;
    1115일 2시간 15분 지났다;;

    왠지 시간이 아까워지는걸...
    208 한국인 얕잡아본 캐세이퍼시픽 [새창] 2005-07-12 02:00:16 1 삭제
    ↑올리신 분은 언론 플레이에 낚여서 '아, 이런 일도 있구나' 하고 올리신 것 같은데요.

    시사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건 사회문제들에 대한 문제 제기와 비슷한겁니다.
    "이런 일이 있습니다. 한번 다같이 생각해보고 옳은 판단을 내려봅시다."
    올린 의도래봐야 뭐 이런정도겠죠.

    그건 그렇고, 우린 정말 언론이라는 미신에 속고 있는 무지한 존재들이로군요.-_-
    207 [펌]내가 사장이라면 이렇게한다 ㅎㅎ.. [새창] 2005-07-11 12:24:19 13 삭제
    짜장면집 주방장이 주인과 싸웠는데, 그날 이후로 가게가 망하라고 재료를 팍팍 써가면 짜장면을 만들다가보니 사람들이 "우와 여기 짜장면 맛있네~" 해서 오히려 가게가 팍팍 번창을 했는데 주방장이 '오호라 이렇게 하면 성공하는구나'해서 사표내고 나와서 새로 짜장면집을 개점했는데 재료를 팍팍 쓰려고 그랬더니 아까워서 조금씩만 넣다가 망했다는

    그런 얘기가 생각이 나는구료.
    206 만화책 대여순위 1위가 안좋은건가요? (네이버지식펌) [새창] 2005-07-11 12:11:15 1 삭제
    훼이앙님 저랑 같은의견~~!! 글 쓰는 사이에 올리신;;
    어쨌거나 추천입니다!
    205 만화책 대여순위 1위가 안좋은건가요? (네이버지식펌) [새창] 2005-07-11 12:08:16 0 삭제
    만화 작가들이 살아나는 방법에 대한 의견이 아예 없었던건 아닙니다.

    대여점을 줄이자, 이건 뭐 당연한거고

    대여점에서 대여하는 책에 대한 것으로,
    내용을 전부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일부분만, 말하자면 선전용으로서만 빌려주자는것과
    대여용 단행본(물론 비싸고 질도 좋아야 합니다. 세균방지도 있어야 하고)을 따로 만들자는 의견도 있었죠.
    그렇게 되면 대여용에서 얻는 수익으로 인해 일단 판매용 만화책의 가격은 내릴수 있을테니까요.
    물론 법적으로 대여용만 대여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보장이 되어야겠죠.

    그리고 대여점에서 대여본을 사용하려면 판매용 책을 따로 몇권정도 보유하도록 하자는것 - 이건 보장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울동네 서점에서 부업으로 만화책 대여 하다가 지금은 거의 대여점이 되어버렸는데 만화책 사려고 하면 오히려 이상한 눈으로 보더라구요.

    서점쪽에서 보자면 만화책 한권 팔아서 남는 수익이나 만화책 한권 대여해서 얻는 수익이나 마찬가지이고, 오히려 대여쪽이 공간도 적게 차지하고 여러모로 자신들에게 유리하니까 그렇게 하는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보자면 결국은 서로의 목을 조를 뿐인데 말이죠.

    넷 상에서 일리있는 의견들이 다수 나왔었지만 실제론 탁상공론으로 끝났습니다.

    만화계를 살리는 길은 모두가 힘을 모으는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몇몇 악덕상인들은 나몰라라 했다가 나중에 상황이 좋아지면 상승기류에 편승하려할테지만 그렇다고 이대로 방치할수만은 없잖아요.

    서로 조금씩만 양보합시다.
    일단 우리들 소비자부터, 스캔하지맙시다. 스캔본 보지 맙시다.

    그리고 만화가 협회든 국회든 사이트를 방문해서라도 만화 팬들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라지만)시절 폐품 수집을 할때면 신문 만큼이나 많았던 아이큐 점프와 소년 챔프..
    주번이라 투덜거리면서 정리하다 말고 선생님 몰래 한두권씩 빼와서 반 아이들과 돌려보던 기억이 그립습니다.
    204 "어린 아이들 죽여 약썼다"누명..칠곡 농원의 한 [새창] 2005-07-11 11:02:13 0 삭제
    우리는 언론이라는 미신을 믿는 무지한 존재들일뿐.

    진실은 저 너머에..
    203 멜랑꼴리 7월 8일 - 공평한 세상 [새창] 2005-07-08 22:19:02 0 삭제
    살아갈 기회조차 없는 사람들도 있잖습니까.

    나보다 못한 사람도 노력하는데 무얼 탓한단말이오..

    ..그래도 돈 많은건 부럽다.
    202 응가~ 잇힝 [새창] 2005-06-06 23:36:20 1 삭제
    ↑앞에 여학생이 운전하는 중일거라고..

    아닌줄 알면서도 사진보며 또 속아버렸다;;;
    201 사탄아 물러가라~ [새창] 2005-05-23 20:37:45 6/5 삭제
    인간의 존재부터가 이미 죄악이다.

    인간의 과학은 생명 파괴에서 시작되었고 그로 인해 이미 수많은 무고한 인류가 죽었다. 우리의 안식처였던 자연도 스스로의 손에 의해 훼손되었다.

    그런 우리가 감히 생명을 살리고 죽이는 것을 판단할 자격이 있는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교리는 사랑이다. 사랑으로 원수도 용서하라 하셨다.
    살인자도 자기 죄를 깨닫고 뉘우치면 용서하는게 기독교다.

    나는 부시에게 묻고 싶다. 줄기세포와 복제 배아를 인간으로서 사랑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보다 앞서 묻고싶다.
    당신은 당신네 나라를 지키겠다는 명목하에 얼마나 많은 인간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는가.
    그 명목성에 대해 반대하는것이 아니다. 그 명목하에 석유를 탐낸것을 탓하는것이 아니다.

    인간을 살리기 위해 인간을 죽이는것이, 인간을 살리기 위해 배아복제를 연구하는것보다 얼마나 나은지 묻고싶다.

    당신이 그들에게 무릎꿇고 진심으로 눈물흘리며 사죄를 한다면 용서할수는 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다면 당신은 한명의 '기독교인이자 한국인이며 인간으로서의 나'에겐 적일 뿐이다.

    하지만 그럴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얼마전 공식석상에서 웃고 즐기던 당신을 생각한다면.
    당신의 가족이 전쟁으로 두 눈을 잃었다면, 당신의 가족이 전쟁으로 두 다리를 잃었다면, 당신의 가족이 전쟁으로 목숨을 잃었다면 당신이 지금 그렇게 웃을 수 있었을까.
    200 감동이 밀려오는 노래(저작권법 걸리려나??) [새창] 2005-04-30 18:28:13 4 삭제
    조준호... 무슨짓을 한거지?
    분명 거리의 시인들 보컬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199 중국... 갈때까지 가자는 거냐???? [새창] 2005-04-29 14:34:01 4/4 삭제
    ↑↑맞는 말이긴 한데 왜 짜증이 날까?
    나도 같은 의견이긴한데 말이지, 말하는 말투가 상당히 무례하네.

    그게 그렇게나 당신 한 사람에게서 모두가 심한 욕을 들어먹어야할 일인가?
    198 파워 웨이브 실사판...` [새창] 2005-04-29 14:09:39 0 삭제
    파워웨이브의 역광에 의해 피부가 검어보이도록
    마지막사람은 흑인으로 이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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