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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r.Nightma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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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Nightma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 퍼온글 비, 효리 의문점... [새창] 2005-08-06 21:48:27 4 삭제
    오래간만에 피서 다녀와서, 전에 올라왔던 비 효리 사건 어떻게 됐나 궁금해서 봤다가 짜증만 났습니다.

    기획사 놈들이 뭐라고 하건 연예인들 대부분이 지저분 한거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거든요.

    다만 짜증나는건 그놈들이 우릴 속이고 있다는거죠.

    그럼 지금 열내야 할 부분이 뭐냐면,
    이 상황에 대해서 짜증이 난 사람들은 같은 질문만 반복하면서 괜히 짜증내서 다른 사람까지 짜증나게 할게 아니라 직접 당시의 증거를 찾아야 한다는겁니다.

    솔직히 전 연예계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다지 연예인들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그 인간들이 무슨 짓을 하건 그다지 관심 없구요, 누군가가 올리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 뿐입니다만, 이번건 증거가 나올듯 싶길레 상황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 사건에 대해 짜증나는 사람들은 혼자서 하건 몇몇 사람들과 나서서 하건 직접적인 증거를 찾아서 올려주시죠. 그러면 추천 만땅일겁니다.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들 다시 한번 올려서 베스트 가지 마시구요.(솔직히 제가 보기엔 아무 내용 없는 뒷북 자료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어차피 요지경 세상, 증거를 대지 못하면 진실도 거짓이 되고, 위증만 해도 거짓이 진실이 되는 세상이니 죽을 맛이죠.
    둘중 하나는 분명 억울할겁니다. 방송을 들은 청취자들, 혹은 소속사측.

    제 생각엔 당시 생방송을 들었다는 청취자들이 확실한 정황을 이야기 해주시는게 가장 빠른 방법일것 같습니다.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만, 그 방송내용이 사실이건 아니건 비랑 효리랑은 왠지 썸싱이 있었을것 같습니다.
    226 애인생기는 부적.. 기대해보자!! [새창] 2005-08-01 14:37:18 0 삭제
    여기 솔로 하나 추가요~
    225 군인에게는 인권이 없다는 똥같은 소리 [새창] 2005-08-01 14:28:16 1 삭제
    답 리플 굉장히 감사합니다.
    적어도 다른사람들의 생각이 저와 어떤 부분에서 다른지는 알았으니까요.(추천한방 날립니다+_+)

    군대에 간다고 해서 누군가를 죽이러 가는건 아닙니다.
    대부분의 군대에선 살인이란게 있을수가 없죠.
    전쟁이라도 난다면 모를까요.

    실제 전시가 되면 오히려 일반 시민들도 군에 불려고, 많은 사람들이 나라를 위해 자원입대하게 될겁니다. 대북 전쟁만이아닌 다른 나라와의 전쟁이 터진다 해도 마찬가집니다.
    그때에도 과연 양심적 병역기피자들은 전쟁을 안하려 할까요? 아니면 자신이 죽을처지임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자신의 나라가 망하기를 기다릴까요?

    나는 웅크리고 숨어있을때 다른사람이 나 대신 총을 쥐고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죽는다는것.. 적어도 저에겐 그것이 전시에 적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는것보다 더 비양심적인 일입니다.(군에서 사람을 향해 방아쇠를 당길 일은 전시밖에 없으니까요)

    군대에 다녀와서 군부대가 얼마나 힘들고 무서운 곳인지, 또 얼마나 비리가 많은 곳인지도 직접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군인이 얼마나 부족한지, 왜 그토록 싫은 주한미군이 주둔해있는지도 배우고 왔습니다.

    양심적 병역기피자가 생기고 그것이 수용되면, 스스로 나라를 위해 총을 쥐는 젊은이들은 그들 대신 더 많이(혹은 더 오래) 징집되고 더 힘들게 군생활을 해야합니다.

    우리 나라는 현재 휴전중입니다. 아직도 전쟁중입니다. 우리의 최소한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서 최대한 힘을 써야하는 때입니다.
    국방은 우리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의무입니다.
    아무리 다른 의무의 형태를 띤 국방 의무라고 해도 실제 군대보단 쉽습니다.(노가다를 뛰어도 적어도 거긴 내무생활은 없으니까요-_-)

    내가 안가면 다른 누군가가 대신 그 자리를 메꿔야 합니다.

    ..그 비린내나고 썩어빠진 부대로 말이죠.

    아직도 우리나라 군대는 가고싶은 곳이 아니라 기피하고 싶은 곳이 되어있습니다.
    그것이 고쳐지고 군대가 가고싶은곳이 된다면, 그래서 많은 젊은이들이 국방의 의무를 즐겁게 수행할 수 있다면 그때는 오히려 사회의 공익을 위해 양심적 병역기피자들을 군에서 더 많이 수용할 수 있게 되겠죠.
    (특히 급여.. 국방비 예산이 얼만데.. 억울하게도 저 전역하고나서 올려주더군요)
    부대 소속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군 복무를 마칠수 있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긴합니다. 제 친구는 병역특례업체에 입사했습니다. 뭐, 실력이 되야만 할수 있는데다가 운도 따라주어야 하니 그다지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군대에 다녀오면 정신적으로 이것저것 느낄게 많으니 오히려 군대가 나을수도...(라고 생각하는건 나뿐인가-_-)

    그리고 군대에서도 총 쥐는건 다 똑같지만 주 업무는 다른 경우도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훈련 뛸거 다 뛰고 사격하고 야간 근무 다 서는데 주 업무는 통신병이었습니다.

    말하고자 하는바가 제대로 전달 됐는지 모르겠군요. 저의 입장은 이상입니다. 판단은 스스로가 하는거니까 제 의견만 강요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상당히 감정파랍니다.
    다만 이성으로 억누르고 수습할 뿐입니다. 저도 성격이 꽤 나약한 편이거든요.

    어쨌거나 리플 감사합니다.
    이래서 난 오유인들이 좋아~♡
    224 군인에게는 인권이 없다는 똥같은 소리 [새창] 2005-08-01 00:00:03 1 삭제
    참.. 어이가 없군요. 제 글 반대다신분들..

    적어도 다른사람의 의견에 반대를 다시려면 어떤부분이 자신의 의견과 다른지 정도는 리플로 남겨주십시오.
    아니면 남들이 반대하니까 덩달아 반대인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제 글을 끝까지 읽어보기나 한겁니까?

    그리고 위에 절대공감님. 전 대한민국 군이 정상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오히려 뜯어고칠곳 투성이지요. 비정상이라는데 이의를 단적 없습니다.

    제가 이의를 단건 글쓴님의 글 중에 양심적 군대 기피자를 옹호하는듯한 부분 뿐입니다.

    제 글에 반대글 다실분들도 보세요. 저와 의견이 다르시다면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정도는 리플로 남겨주시는게 예의 아닐까요?
    그래야 저도 제 글에 반대 다시는분들의 의견도 알 수 있는거 아닙니까.
    아무 의견도 없이 반대만 있으니 무턱대고 제 글 전체가 부정당한것 같아서 상당히 기분이 나쁘군요.
    223 밥로스 아저씨 지금 뭐하고 있냐구요? [새창] 2005-07-31 22:55:51 6 삭제
    로스 아저씨 그리는 기법을 보고 가벼운 그림이라고 미술계에선 평이 좋지 않았다더군요.

    벤다이크 브라운. 인디안 옐로. 프러시안 블루. 코발트 블루...
    생전 처음 들어본 색에 대한 이름들과 아저씨 어깨를 타고 놀던 다람쥐..
    그리고 붓을 털때 털리는 물 때문에 우의를 입고 찍던 카메라맨..

    어린시절의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222 군인에게는 인권이 없다는 똥같은 소리 [새창] 2005-07-31 15:34:46 5/9 삭제
    다른건 이해가 가는데 양심적 병역 거부.. 그게 말이 됩니까?

    물론 내가 당해서 다른 사람도 당해야 한다는게 아닙니다.
    저도 그런 고참 밑에서 정말 분 삭히며 군생활 했습니다.
    나만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선임들한텐 욕먹고 후임들한텐 열심히 하고 있다고, 조금만 더 잘하라고 다독이고..

    글쓴님 다른건 다 이해하겠는데, 물론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하필이면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그들이 말하는 양심이라는게 뭔지.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당연히 지켜야할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비 양심적인 '국회의원'같은 인간들이 얼마나 더 많아져야 합니까.
    살생을 금하는 불교도 전시에는 금기를 깨고 의용군으로 활약했습니다.(참고로 전 기독교인입니다)
    더군다나 누구를 죽이러 가는것도 아니고 단지 살생무기인 "총"을 쥐지 않기 위해서라니 기도 안찹니다.

    그럼 걔네는 부엌에서 식칼도 안쥔답니까?
    맨손도 근접전에선 얼마나 위험한 무기가 될수 있는데. 손도 잘라버리고 양심 지키라고 하세요.
    무기라는건 쥐는 사람에 따라서 얼마든지 사람을 실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어떤 의도로 그 부분을 말씀하신지는 몰라도 글쓴님이 그들을 두둔하는것처럼 보여서 좀 그렇군요.

    군대가 아예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건.. 그저 허무맹랑하게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나라에 군대가 없다니.. 그거야 말로 등에 황금을 짊어지고 도둑떼에 둘러쌓여서 두손, 두발을 자르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물론 저도 온 세계에서 전쟁이라는게 사라졌으면, 그래서 우리나라도 군대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공감이 가는건 확실히 내무생활이 힘들다는겁니다. 요즘은 어떻게 변했는지 몰라도 새벽에 군기잡는답시고 자기들 불침번시간에 후임병들 깨워서 기합주거나 하는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우리가 군대에 가는건 나라를 지키러 가는거지 고참들 노리개로 가는게 아니니까요.
    군에선 나보다 나이가 적어도 고참은 형같고 나모다 나이가 많아도 후임은 동생같았습니다. 진짜 내 형이고 동생이라고 생각하면 좋아질겁니다.
    그리고 제 군시절의 부대도 그렇게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차차 나아질겁니다. 다만, 군에 입대하는 모두들이 군 생활동안만은 진정한 군인이 되고자 한다면 훨씬 빨리 나아지겠죠.
    221 태권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남게되다.. 총회의 긴박한 상황 [새창] 2005-07-28 01:56:15 1 삭제
    태권도에서 견제기로서 지르기를 넣는다면 좋을것 같더군요.
    지금의 태권도는 발차기 밖에 없어서 강한공격 대 강한공격의 양상입니다.

    물론 숙달 정도에 따라 큰기술인 발차기를 남들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구사할 수 있는 달인들도 나오겠지만, 대부분의 태권도 겨루기는 그렇지 못합니다.
    섯불리 움직여서 헛점을 보이기 보다는 상대방의 헛점을 유도하려 하다보니 지루한 경기 진행이 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타격 연계기술이 발차기에서 발차기로만 이어지기 때문에, 틈이 보이는 것을 없애려고 무리해서 빠르게 연속동작으로 발차기를 하기 때문인지 연속 공격중의 타격이 발차기 임에도 강력하지 못하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근접공격의 손기술로부터 시작되는 연계기술로서의 발차기라면 타격 포인트도 좋고, 발차기와 발차기의 중간에 두 손을 사용한 공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헛점이 줄어들어 공격의 기회가 많아집니다.

    태권도는 발차기에 비중을 두고있긴 하지만 손기술이 없는 무예는 아닙니다.
    그런 점을 잘 살려서 대련방식을 바꾼다면 좀더 화려한 공격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태권도도 좋지만, 전 개인적으로 택견을 더 좋아합니다. 물론 제가 잘한다는게 아닙니다..ㅎㅅㅎ
    220 초등학생들에게 당부의 한마디 [새창] 2005-07-19 12:12:12 3 삭제
    나라의 현재를 보려면 그 나라의 공중화장실을 보고
    나라의 미래를 보려면 그 나라의 아이들을 보라고 했던가..

    암담합니다.
    219 긴장들 하셈 [새창] 2005-07-18 00:46:44 0 삭제
    에리얀님 지적 감사합니다.
    듣고보니 과연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군요.

    그렇다면 뭔가 구체적으로 해결할만한 해결책이 있으십니까?
    그래도 전 제가 아는 제 주위의 어린 아해들은 잘못된 행동들이 보이면 선도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말이죠. (그 아이들이 제 말을 재미있게 들어주고 저를 잘 따라주니 다행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넷상에서는 그들을 타이를수도, 긴 시간 대화를 나눌수도 없습니다.
    오프라인 상에서나 가능한거죠.

    적어도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은 좋아도 초딩은 싫다' 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두면 적어도 그들중 몇몇은 '초딩'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지 않을까요?
    위에 말했던, 스스로를 초등학생이라 밝혔던 리플들도 그러더군요. 자신들도'초딩'들이 하는 짓을 보면 짜증이 날때가 많다구요.

    저는 애니메이션 학도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보게될 애니메이션을 만들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순수한 아이들이 되도록이면 좋은 방향으로 성장하도록 돕고싶습니다.
    물론 지금의 나 자신은 순수하지도, 착하지도 않지만요.

    해결책 제시요? 지금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초딩'들이 철이 들기 전까지는요.
    그나마 아이들이 볼만한 애니메이션 쪽으로 도전해보려 하지만 '초딩'들은 터지고 폭발하고 화려하고 무언가 멋진 것 외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는것 같거든요.
    (뭐 사실 제가 좋아하는 것도 그런 쪽이긴 합니다)

    지금 당장은 어렵습니다. 문제점을 파악했다해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길따윈 없습니다.
    다만, 잊지 않고 먼 훗날 태어날 내 아이만은 옳은 길로 키워나갈겁니다.

    '초딩'이란 단어에 관한건; 제 나름대로 해석을 붙이자면.. 그 의미는 '어린애'나 '풋내기' 정도가 아닐까요?
    EX> 니가 어린애냐? => 니가 초딩이냐? 정도가 되겠군요.

    기타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보내주세요.
    괜히 저때문에 편안한 주말을 망치셨다면 죄송합니다.
    218 서양인의 귀지 [새창] 2005-07-17 23:39:32 0 삭제
    △속을뻔 했다.

    미칠듯한 반사신경으로 절반쯤 올리다가 없~지~란 말이 뒤늦게 인식되버렸습닏.
    217 한국형 인본주의에 의거한 개요리를 꿈꾼다. [새창] 2005-07-17 23:34:24 1 삭제
    추천추천추천!!!!!
    216 존내 맛잇는거! 초딩은 몰려! [새창] 2005-07-17 23:23:13 3 삭제
    그래도 난 신호등이 더 맛있던데.
    215 긴장들 하셈 [새창] 2005-07-17 18:14:30 0 삭제
    그리고 한때 제가 제일 싫어했던게 인터넷 언어였습니다.

    지금은 물든건지 가끔씩 친구들하고 장난삼아 쓰긴 합니다만.
    214 긴장들 하셈 [새창] 2005-07-17 18:11:29 0 삭제
    초등학생⊃초딩 이라는 개념이 맞는말입니다.
    동감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욕하는건 몇몇 찌질한 초등학생들(초딩이란 말이 싫다고 하시니 그렇게 하겠습니다)입니다.
    악플을 달고다니고 개념없이 반대나 누르고 다니는, 익명이란 가면을 쓰고 뻔뻔한 짓을 일삼는 부류란 말입니다.

    오유에 있으면서 자신이 초등학생이라 밝힌 몇몇 리플들을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초등학생다운 언어와 순진함이 묻어나는 바른 말을 쓰더군요.
    이런 아이들을 욕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그들을 탓하고 배제시키는게 최선은 아닙니다.
    긴 시간동안 타이르고 바로 잡아주어야 하지만, 개중에 개념을 상실한 녀석들이 바른말로 해주면 꼬박꼬박 반말하고 욕을 해대더란 말입니다.

    그렇다고 그놈들 있는데서 대놓고 욕해본적은 없습니다. 아직 다 자라지도 않은 녀석들이 욕부터 배울까봐 두렵거든요.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바른말 써서 타일러도 안되는 녀석들을 '초딩'이라고 부릅니다.

    멀쩡한 아이들까지 싸잡아서 탓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원래 이렇게 쓸 생각이 아니었는데
    에리얀님 마지막 말에 개뿔도 안먹힐거라는 말이 좀 거슬리더군요.
    213 ★. BEST FRIEND란.... [새창] 2005-07-17 13:05:03 0 삭제
    △편지로 온 글임다.

    실제로 저런 말 대놓고하면 낯간지러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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