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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Nightma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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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Nightma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 정말 너무하네요.. [새창] 2005-11-24 02:48:21 15 삭제
    인정하긴 싫지만 우리나라 공무원들 썩은 사람들은 정말 제대로 썩었어요.

    동네 경찰한테 스케이트보드 타다가 아무 죄 없이 잡혀갔을때 가방까지 뒤졌던 생각하면 지금도 우리동네 파출소 폭파시켜버리고 싶음.
    256 정말 너무하네요.. [새창] 2005-11-24 02:48:21 36 삭제
    인정하긴 싫지만 우리나라 공무원들 썩은 사람들은 정말 제대로 썩었어요.

    동네 경찰한테 스케이트보드 타다가 아무 죄 없이 잡혀갔을때 가방까지 뒤졌던 생각하면 지금도 우리동네 파출소 폭파시켜버리고 싶음.
    255 내나이 18살, 술을 마셨습니다. [새창] 2005-11-20 18:45:53 3 삭제
    그 아주머니 아저씨 참,

    아들 하난 잘 키워놓으셨네.


    ..나도 나중에 이런 소리 듣는 부모가 되고 싶다.
    254 내나이 18살, 술을 마셨습니다. [새창] 2005-11-20 18:45:53 23 삭제
    그 아주머니 아저씨 참,

    아들 하난 잘 키워놓으셨네.


    ..나도 나중에 이런 소리 듣는 부모가 되고 싶다.
    253 대변볼때 곤란한 상황 TㅇP 5 [새창] 2005-10-15 16:02:51 0 삭제
    하도 급해서 트럭 뒤에서 몰래 응가하는데 차가 앞으로 가버릴때.

    혹은 차가 뒤로 후진해서 나를 덮칠때.
    252 이별했어요.. 근데 무덤덤하네요.... [새창] 2005-08-21 17:21:58 3 삭제
    더이상 일어설 힘이 없을정도로 한사람만 사랑하고 싶은데

    그 사람이 떠나버리면 망가질 정도로 사랑하고 싶은데..

    그런데 그렇게 사랑 하기전에 그 사람은 먼저 나를 떠나버리더군요.
    251 서울역집회 국민행동본부, 취재 여기자 집단구타 [새창] 2005-08-17 23:35:53 0 삭제
    글을 읽는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운 생각에 쓴 글일 뿐입니다.
    딴지걸기는 아니니 신경쓰지 마세요^^
    250 광복절 코스프레 행사... [새창] 2005-08-17 23:23:01 0 삭제
    기모노는 단지 기모노일 뿐입니다.
    그리고 일본 문화를 받아들이는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 기모노를 '광복절'에 시내 한복판에서 입은 모습을 보기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꽤 많이요.

    일본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적인 일이지만 광복절에 기모노를 입는것은 사회적인 문제입니다.
    그것도 단순한 놀이로서 입는다뇨....젠장.

    이것은 마녀사냥이 아닙니다. 잘못된것을 바로 잡는겁니다.

    민족이 고통을 받았던 과거보다, 그 역사의 산 증인들보다도
    일본 만화를 따라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청소년들을 바로잡아야 한단 말입니다.

    개인적인 문제라뇨.. 그럼 고이즈미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하는것도 개인적인 신앙 문제이니 넘어가 줄까요?
    249 서울역집회 국민행동본부, 취재 여기자 집단구타 [새창] 2005-08-16 21:30:05 0 삭제
    '모든 보수주의자 = 저런 개념 없는 인간들'인건 아니겠죠.

    그래도 저런데 끼지 않는 몇몇 개념 있으신 보수분들과는 대화와 토론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248 “광복절날 기모노 입고 태극기를 허리띠로…”…네티즌 비난 쏟아져 [새창] 2005-08-16 21:21:57 0 삭제
    애들이 그런거 입을거 몰랐다는 코믹월드..
    모 방송국 음악프로 문닫은거랑 비교되네.

    어차피 개념없는 애들이 그런거 입을거 몰랐을리는 없고 날짜라도 좀 바꾸든지 하지..
    247 “광복절날 기모노 입고 태극기를 허리띠로…”…네티즌 비난 쏟아져 [새창] 2005-08-16 21:21:57 0 삭제
    애들이 그런거 입을거 몰랐다는 코믹월드..
    모 방송국 음악프로 문닫은거랑 비교되네.

    어차피 개념없는 애들이 그런거 입을거 몰랐을리는 없고 날짜라도 좀 바꾸든지 하지..
    246 흠...아 어쩌라는거냐 대관절 짜증난다 [새창] 2005-08-16 21:10:49 0 삭제
    ↑우리가 무조건 이긴다구요?

    전쟁은 무서운겁니다.
    우리가 이긴다는 사실에 걸지 마시고 전쟁이 나지 않는다에 거십시오.

    전 후의 폐허는 여러 전쟁영화를 보면 아실겁니다.
    한국에서 일어날 전쟁에서 승자 패자는 없습니다.

    비수는 안꼽았어요^^
    245 獨 명품 카메라 라이카의 안중근의사 수결 [새창] 2005-08-16 20:18:40 1 삭제
    독일 라이카... 고맙다..
    244 獨 명품 카메라 라이카의 안중근의사 수결 [새창] 2005-08-16 20:18:40 12 삭제
    독일 라이카... 고맙다..
    243 광복절 코스프레 행사... [새창] 2005-08-16 20:16:11 0 삭제
    윗분 말씀에 절대 공감.
    하지만 게시물에 반대는 하지 않겠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스스로 판단하되 올바른 쪽을 선택하길 바랄뿐입니다. - 냄비근성 근절 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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