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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r.Nightma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3
    방문 :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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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Nightma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오래간만의 오이깎이~! [새창] 2005-12-20 11:15:34 0 삭제
    자고 일어나보니 베슷흐!

    [1] 2005/12/19 02:39:18 221.145.205.182 라비린
    [2] 2005/12/19 06:46:01 220.75.48.32 보름보기
    [3] 2005/12/19 09:09:24 218.156.225.114 인공지능
    [4] 2005/12/19 09:32:23 141.157.228.163 GOMA(ºυº)
    [5] 2005/12/19 17:28:46 58.140.154.156
    [6] 2005/12/19 19:36:43 220.83.107.176 레죵
    [7] 2005/12/19 21:07:21 210.109.23.68 리플리히
    [8] 2005/12/19 21:33:49 221.153.242.168
    [9] 2005/12/20 01:07:34 61.78.186.32 BlackCrow
    [10] 2005/12/20 01:47:29 218.146.94.38 메딕블루스

    추천 감사합니다!
    271 우물안 개구리 [새창] 2005-12-19 17:38:14 0 삭제
    처음으로 베스트에 와봤습니다.(감격중)

    [1] 2005/12/18 23:47:35 211.183.182.180 모모양
    [2] 2005/12/19 00:43:28 59.150.210.34 고
    [3] 2005/12/19 02:10:05 221.145.205.182 라비린
    [4] 2005/12/19 06:45:40 220.75.48.32 보름보기
    [5] 2005/12/19 08:57:29 211.185.12.124
    [6] 2005/12/19 09:09:20 218.156.225.114 인공지능
    [7] 2005/12/19 09:16:55 141.157.228.163 GOMA(ºυº)
    [8] 2005/12/19 10:53:20 125.240.12.67
    [9] 2005/12/19 16:31:14 211.59.126.116
    [10] 2005/12/19 17:28:38 58.140.154.156
    [11] 2005/12/19 17:32:18 61.84.157.92 쌩쇼마루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270 아직 세상은 살만한가요 ,,,,, [새창] 2005-12-19 13:14:33 0 삭제
    고마우신분들..
    더욱 성공해서 저런 분들을 돕고싶다고 생각은 하지만

    방금 자다가 일어나서 밥도 안먹고 오유를 들어오는 난;;;
    269 한 여자와 13년째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사진첨부) [새창] 2005-12-19 12:57:05 0 삭제
    이젠 금이빨파 안볼때도 됐는데..

    크리스마스 악몽이나 해줬으면 싶네;
    268 우물안 개구리 [새창] 2005-12-19 12:25:21 0 삭제
    제 인생관이 서글프다보니.. 죄송;;;

    그림판에서 처음 받는 립흘~!
    감사합니다.
    267 우물안 개구리 [새창] 2005-12-19 12:25:21 0 삭제
    제 인생관이 서글프다보니.. 죄송;;;

    그림판에서 처음 받는 립흘~!
    감사합니다.
    266 아앗, 창피해! [새창] 2005-12-19 12:20:56 0 삭제
    오에카키는 오에카키 나름의 투박한 맛이 있습니다.
    간편한 마스크기능도 강점이구요.
    깔끔하고 간단한 그림들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블렛의 필압감지를 지원하지 않습니다.(b-tool은 잘 모르므로 제외)

    오픈 캔버스는 기본적으로 타블렛을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 용량대성능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명 이상이 동시에 한 그림판에 그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죠.
    페인터처럼 타블렛을 위한 프로그램 같은 느낌이에요.
    265 아앗, 창피해! [새창] 2005-12-19 12:20:56 0 삭제
    오에카키는 오에카키 나름의 투박한 맛이 있습니다.
    간편한 마스크기능도 강점이구요.
    깔끔하고 간단한 그림들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블렛의 필압감지를 지원하지 않습니다.(b-tool은 잘 모르므로 제외)

    오픈 캔버스는 기본적으로 타블렛을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 용량대성능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명 이상이 동시에 한 그림판에 그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죠.
    페인터처럼 타블렛을 위한 프로그램 같은 느낌이에요.
    264 어제 처음으로 신라면을 먹었는데요.... [새창] 2005-12-18 17:41:28 16 삭제
    아닙니다. 보글보글 찌게맛입니다.
    263 어제 처음으로 신라면을 먹었는데요.... [새창] 2005-12-18 17:41:28 28 삭제
    아닙니다. 보글보글 찌게맛입니다.
    262 지금 황교수를 비난하는 베트스 글에 관하여.. 반박문 [새창] 2005-12-18 17:37:56 4/5 삭제
    문제는 논문이 사실이냐 아니냐인데, 성공은 했지만 논문발표는 거짓으로 했다면
    그건 확실히 문제입니다.
    아무리 논문이 진실이어도 논문의 증거 자료가 거짓이니까요.

    그러나 그 문제 때문에 그 기술까지 싸그리 버리는건 좀 아니다 싶군요.

    기술 버린적 없다고 말씀하고 싶으신 분들, 이건 알고 계십니까? 지금 이러는 사이에 미국과 영국이 그 논문으로 줄기세포 연구를 시작했다는 사실을..
    그리고 우리쪽에서 연구중이던 인간 줄기세포관련의 -지금 문제가 된 논문이 아닌- 논문이 이번일로 지체되어 일본쪽에서 이미 개의 난자로 발표한 논문이 있다는 사실을..

    생산적이고 진보적인 시각이 있었다면 이번 문제는 일어나지 말았어야 옳습니다.
    MBC의 허튼 수작도 그렇고 노 이사장의 허튼 발언도 그렇고 황우석 교수님의 거짓말 또한 그렇습니다.

    황우석 교수님 측에서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다시 실험해서 논문을 썼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말이죠.

    우리의 손으로 이룩한 의료 기술이 전세계 불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뿐이라고 한다면 거짓말이겠지요.
    궁극적으론 우리의 국익 문제이니까요.

    지금은 아무것도 확실한 것이 없으니 그냥 잠자코 지켜봅시다.
    네티즌들, 흔들리지 맙시다.
    그리고 이일이 하루 빨리 끝나고 어서 연구가 계속 되기를 빕시다.
    우리나라의 명예와 국익을 위해서.
    261 강서구 까치산역앞 마찌마찌의 어이없는 시츄에이션 [새창] 2005-12-12 05:38:21 7 삭제
    어떤 상황인지 한쪽 말만 듣고서는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말이란게 참 웃긴거라서 이편에서 들으면 이말이 맞고 저편에서 들으면 저말도 맞거든요.

    당시 상황을 직접보신게 아니라면 위에 화내시는 분들도 그다지 좋은 반응은 아닌듯 싶습니다.

    요즘 PD수첩 사건이 터지고 나니 왠지 무슨 일을 대할때 조심하게 되는군요.

    그리고 가장 신뢰할수 없는 부분은 글쓰신분이 상황을 냉철하게 객관적으로 표현했다고 보기 어려운 점들이 글 중간에 조금씩 보인다는겁니다.
    아무리 화가나시더라도 상황을 설명하실땐 짜증을 내는듯한 말투는 삼가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위 말이 사실이라면 그 음식점은 아마도 폐업시키는편이 좋지 않을까싶군요.
    260 강서구 까치산역앞 마찌마찌의 어이없는 시츄에이션 [새창] 2005-12-12 05:38:21 17 삭제
    어떤 상황인지 한쪽 말만 듣고서는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말이란게 참 웃긴거라서 이편에서 들으면 이말이 맞고 저편에서 들으면 저말도 맞거든요.

    당시 상황을 직접보신게 아니라면 위에 화내시는 분들도 그다지 좋은 반응은 아닌듯 싶습니다.

    요즘 PD수첩 사건이 터지고 나니 왠지 무슨 일을 대할때 조심하게 되는군요.

    그리고 가장 신뢰할수 없는 부분은 글쓰신분이 상황을 냉철하게 객관적으로 표현했다고 보기 어려운 점들이 글 중간에 조금씩 보인다는겁니다.
    아무리 화가나시더라도 상황을 설명하실땐 짜증을 내는듯한 말투는 삼가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위 말이 사실이라면 그 음식점은 아마도 폐업시키는편이 좋지 않을까싶군요.
    259 정말정말정말 궁금해서 미치겠습니다!! 제발댓글달아주세요!!;; [새창] 2005-12-12 05:23:13 2 삭제
    원본중에

    황교수측이 상식적이라면,
    [아 새끼, 좇도 모르는게 깝죽대네. 옛다, 가져가서 니 좇대로 굴려봐라. 대신 맞으면 넌 반 뒤지는 줄 알어.]
    이래야 되고, 또 설령 틀리게 나왔다면,
    [아나, 좇만한게, 일루 와바. 이건 이러쿵 저러쿵, 쓰바 건넌말 삼돌이 형님께 심판 봐달래자. 누구 좇이 큰가.]
    이런게 올바른 반응이지.

    ..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황교수님 측에선 PD수첩 측에 검사용으로 배아복제 줄기세포를 한번 넘겼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얘들이 배아복제 줄기세포를 일반 DNA검사방식으로 검사(말하자면 젓가락이 한짝 밖에 없는데 두짝 다 검사하는 방식의 검사)해서 판독 불가능이 나왔다고 다시 복제 세포좀 더 달라고 그랬던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그리고 가장 최근 뉴스로는 기술의 유출을 막기 위해서 서울대 자체 검사를 신청해놓았다고 합니다. 수락되었다고 하던데 자세하게는 잘;

    혹 틀린 정보라면 태클 걸어주시길;;(요즘 뉴스볼 시간이 없어서-_-;)
    258 아 정말 너무하네요 언론 MBC옹호하시는분들 보세요 [새창] 2005-11-27 07:44:10 5 삭제
    다른건 잘 모르겠고 chobabo1112님..

    글을 계속 읽어봤는데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려는 노력보다도, 다른 의견을 가진분들을 빈정대는 느낌이 꽤 많이 들어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다른 분들에게도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만, 적어도 글을 오리기 전에 자신이 쓴 글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정도는 확인합시다.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감정을 상하게 할만한 내용이 들어있는지, 혹시 내 글에 오타가 난 곳은 없는지 정도는 확인하고 나서 올려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chobabo1112님은 그다지 그부분을 신경 안쓰신것 같더군요.
    (특히 ㅎㅎ라고 쓰시는건 다른분들과의 논쟁중에는 그다지 비추입니다. 비웃는것처럼 보일수도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황우석 교수님 일은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일에는 문외한이라 그저 손가락 물고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귀담아 듣는수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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