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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r.Nightma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3
    방문 :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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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Nightma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2 부시 발언 - 기독교의 하나님과이슬람교의 알라는같은 신 [새창] 2006-07-19 21:44:53 1 삭제
    따지고 보면 3대종교는 원래 다 한뿌리라는 설이 있죠.
    세계 3대종교의 시작점이 인도와 중동지방(두 지방..가깝죠)이라는것, 미륵보살이 메시야(구원자)의 어원인 메티야에서 나왔다는 사실도 그렇구요.
    다만 시대가 변하면서 지방마다 믿는법이 바뀌며 종교가 갈라졌다는 설입니다.

    우리가 믿는 신은 하나일지도 모르는 일이죠.
    단지 자기와 믿는법이 다르다고 해서 배타적으로 나오는것은 문제가 있는겁니다.

    인디안들의 종교를 아시나요?
    그들도 유일신을 믿었고(마치 기독교처럼말이죠) 자연과 함께나누는 법을 알 고 있었습니다. 다른 의미로 자연을 정복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도 있겠군요.
    그들이 개척자들에게 죽임을 당한 이유는 단지 '자신들과 믿는 신의 이름이 다르고, 믿는 방법이 다르다'는 이유였습니다.
    421 재채기할때 [새창] 2006-07-19 21:26:28 0 삭제
    난 하품참기 레벨3
    420 녹색괴물 [새창] 2006-07-18 18:44:14 0 삭제
    어라... 꼬릿말보다가 게시물을 잊어버렸다;;
    419 중학생 살인마 ㅡㅡ 아세요? 부산 K중 사건 ㅡㅡ [새창] 2006-07-18 18:17:56 0 삭제
    .....

    아 왜 나만 어려운거야~!!


    암튼 최원희..
    밀양 강간마 또라이들과 함께 내 머릿속에 들어있다.
    언젠가 니놈들 성인이 되면 자근자근 밟아주마.
    418 별의 목소리 신카이 마코토 신작 - '초속 5cm' 티저트레일러 [새창] 2006-07-17 05:13:05 0 삭제
    스토리 작가는 따로 있는걸까요?
    역시 본인이 스스로 쓴 작품이 아니면 혼자서 저정도까지 퀼리티를 높일수 있을것 같지는 않은데요.

    머릿속에 떠오른 이미지를 그대로 영상으로 만들어 내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덧붙여 자신의 타오르는 창작 욕구에 호응할 수 있는 실력과 노력을 갖춘 사람이기도 하구요.

    아 부럽다..
    417 추억의 만화영화(주제가는 덤~) <주의 ㅡ 스크롤....컥!!> [새창] 2006-07-17 04:58:45 0 삭제
    태양소년 에스테반..
    기억의 저편에 있던 그 멜로디가 떠오른다..

    수평선 물길 가르쳐주는 바닷갈매기와 함께..
    416 짬 49화.50화 [새창] 2006-07-16 23:40:24 1 삭제
    동고 동락한 그들을 두고 온다는 기분..
    한편으론 후련하고 시원하면서도 한편으론 어색하게 우울한 간질간질한 기분입니다.
    415 특보! 전문가가 말하는 빈 라딘의 행방! [새창] 2006-07-16 23:34:31 0 삭제
    ↑그건 강아지와 멍멍이에게 실례입니다.
    414 순발력을 기를려면? [새창] 2006-07-16 23:18:55 0 삭제
    지능을 올렸다. 난 이제 공부 잘하게 되는거야?
    413 웃기고 아찔한 영상들,, [새창] 2006-07-16 23:11:29 1 삭제
    저기 나온 꽤 많은 남자들은.. 앞으로 남자구실 못할것같다;
    412 우연히 채널돌리다 기독교방송나오는데.. [새창] 2006-07-16 06:14:21 2 삭제
    나 목사아들인데 지하철 타고다닙니다. 벤츠? 누구네 이야기야?
    축하합니다.
    글쓴분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셨습니다.
    누구는 그러니까 다들 그렇겠지..라고 성급하게 결론내리지 말아주십시오.

    그러나 요즘 꽤 많은 교회들이 신앙이 되지 않는 신도들에게 헌금을 강요하는 것은 확실히 문제입니다.

    언제나 생각하고있습니다만, 우리나라는 교회가 너무 많아요. 목사가 너무 많습니다.
    물론 이들이 전부 나름대로의 강한 신앙적인 확신이 있고 그만한 믿음이 된다면 몰라도,
    아무런 신앙의 근거도 없이 신학교에 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나무에 가지가 많아지면 문제가 생기는것은 당연합니다.

    종교인들이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신앙에 의해 스스로 되어지는 것이 아닌 암묵적으로 강요되는 것 또한 종교 내에서는 자주 일어납니다.

    기독교 자체적인 문제점들, 그리고 기타 종교들이 안고있는 문제점들은 확실히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점들은 이런곳에 올린다고 해서 고쳐질 일이 아니죠.
    구체적으로 어떤 교회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확증이 생기면 해당 교파 기독교 사이트에 올려주십시오.

    이곳에 올리는건 그저 종교 분쟁의 씨앗밖에 되질 않습니다.
    토론의 장이 되는것은 좋지만 무분별한 비난은 좋지 않습니다.
    411 동전확대한 사진이랍니다...(싸이 펌) [새창] 2006-07-16 05:48:52 1 삭제
    어릴적에 10원짜리 동전 입에 안넣어본 사람 없을텐데..

    내가 저런걸 먹었었구나..
    410 `I love you` [새창] 2006-07-16 05:40:00 0 삭제
    일본에서 한국 국적을 버리지 않은 채 열심히 노래하는 성선임..

    발음이 북한식 발음이라 듣기에 썩 좋지 못할지도 모릅니다만,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인 처럼 자라서 한국말을 배우고 한국말로 노래를 부르는게 얼마나 힘들지 생각해보셨나요?

    재일 한국인으로써 긍지를 버리지 않고 노력하며 한국말로 노래하는 모습이 제겐 아름답게만 느껴집니다.
    409 `I love you` [새창] 2006-07-16 05:40:00 34 삭제
    일본에서 한국 국적을 버리지 않은 채 열심히 노래하는 성선임..

    발음이 북한식 발음이라 듣기에 썩 좋지 못할지도 모릅니다만,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인 처럼 자라서 한국말을 배우고 한국말로 노래를 부르는게 얼마나 힘들지 생각해보셨나요?

    재일 한국인으로써 긍지를 버리지 않고 노력하며 한국말로 노래하는 모습이 제겐 아름답게만 느껴집니다.
    408 [새창] 2006-07-16 05:02:17 0 삭제
    2020원 더 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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