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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7	★ 초딩은 초딩일 뿐, 존경하지 말자★ [새창]	2006-07-21 04:55:42	6	삭제
		[[붙인]]이 맞더군요. 지금까지 저도 붙힌으로 써왔고 또 사용하는 예도 많이 봐왔는데 충격입니다. 아래는 네이버 우리말 맞춤법 펌입니다. '붙다'의 사동사. 암퇘지와 수퇘지를 교미를 붙이다 ━ ⅴ『…을 (…과)』｛‘…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목적어로 온다｝‘붙다’의 사동사. 아무래도 내가 그 두 사람을 [[붙인]] 것이 뒤탈이 있을 것 같아 겁이 난다. 국어는 자신있었는데... 국어공부 다시해야겠습니다. 좌절..OTL
	436	며칠전 버스에서 카메라 두고 내리신분 찾습니다. [새창]	2006-07-21 03:23:37	1	삭제
		글을 보고 머리 한쪽 끝이 간질간질 하면서 오싹한 느낌이 들어버렸습니다. 이래서 세상은 살만한거라구요!
	435	며칠전 버스에서 카메라 두고 내리신분 찾습니다. [새창]	2006-07-21 03:23:37	3	삭제
		글을 보고 머리 한쪽 끝이 간질간질 하면서 오싹한 느낌이 들어버렸습니다. 이래서 세상은 살만한거라구요!
	434	재채기할때 [새창]	2006-07-20 20:54:50	0	삭제
		때때로 방구를 참다보면 대장을 왔다갔다 하다가 거슬러 올라 십이지장을 지나 위와 식도를 거쳐 트림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물론 냄새 작살;;; 이 얘기 했다가 학교에서 따당할뻔.
	433	유세윤과 장동민의 아름다운 우정 ㅋㅋ [새창]	2006-07-20 19:57:33	0	삭제
		어, 나도 글씨 못쓰는데;;; 글씨를 그리면 잘그릴수 있습니다.(대신 시간이 오래걸린다는게;) 난 뭐하는 인간이냐;;
	432	유세윤과 장동민의 아름다운 우정 ㅋㅋ [새창]	2006-07-20 19:57:33	1	삭제
		어, 나도 글씨 못쓰는데;;; 글씨를 그리면 잘그릴수 있습니다.(대신 시간이 오래걸린다는게;) 난 뭐하는 인간이냐;;
	431	부시 발언 - 기독교의 하나님과이슬람교의 알라는같은 신 [새창]	2006-07-20 19:11:23	0	삭제
		글쓴님은 잘못한것이 없습니다. 다만 그 글에 달린 리플들이 문제죠. 거기에 발끈한 저도 문제구요. 죄송합니다.
	430	보잉 747의 괴력 [새창]	2006-07-20 16:59:34	0	삭제
		엔진에서 나오는 바람인데 뜨겁진 않을까요?
	429	세상아.. 읽어주라.. [새창]	2006-07-20 16:45:00	0	삭제
		고진감래. 쏟아진 물은 주워담을순 없습니다. 대신 지금, 물이 담겨있던 당신의 잔은 비었습니다. 그 잔에 물대신 포도주가 담길거라고 생각하세요.
	428	일본 "한국이 실험재료 돼 주니 좋은 일이다" [새창]	2006-07-20 16:39:05	1	삭제
		정말 몰라서 묻는건데요. 국내 물가가 싸지면 그만큼 우리나라기업들은 더 많이 수출해야 하지 않나요? 국내에선 더 싼 외국 물건들이 있으니까 팔리지도 않을테고. 위에 국산 포도주와 칠레산 포도주를 예로 드셨는데요. 칠레산이 싸게 들어오는 만큼 국내에서 국산 포도주는 설자리를 잃은것 아닌가요? 그렇다고 칠레산보다 싸게 팔수는 없고. 경쟁력을 키우려면 인권비를 줄이는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면 노동인력만 착취되는게 아닐까요? 기계를 개발하여 사용한다면 많은 노동인력이 일자리를 잃을테고 노동인력의 인권비를 줄이면 노동인력들의 가계는 적자가 될테고.. 이런 문제는 어떻게 되는거죠?
	427	이게임 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2006-07-20 16:22:32	0	삭제
		산 안드레아스도 3인거죠?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426	여러분은 사는게 재미있나요? [새창]	2006-07-20 16:02:41	0	삭제
		자신감의 결여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의 취미를 특기로 바꿔보세요. 저또한 조용조용한 성격이었지만, 내가 가진 취미가 조금씩 특기로 변해갈때.. 누군가에게 보여주면 칭찬이 될만한 것이 되어 있을때부터 사람들과도 편하게 말을 할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이런 말이 있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가만히 있는데 남이 칭찬해주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맘껏 발휘해서 남들로부터 칭찬을 따내보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윗분들의 고민 상담들도 내용이 참 좋네요.
	425	부시 발언 - 기독교의 하나님과이슬람교의 알라는같은 신 [새창]	2006-07-20 00:33:32	4	삭제
		없애고 싶습니다. 내 한목숨 바쳐서 없앨 수 있다면 없애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쩔까요? 그 사람들을 다 죽여서라도 없앨까요? 방법이 있다면 대안을 생각해주시죠. 무작정 헐뜯기만 할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내 모습 조차도 싫은부분이 있는데 남은 좋게만 보이겠습니까.(툭 까놓고 얘기하자면-아들이 할말은 못됩니다만-울 아버지 목사되셔서 많이 변하셨어도 아직도 좋지 않은 부분들이 보입니다) 종교인들도 사람입니다. 그중엔 악한 사람도 있고 선한 사람도 있는겁니다. 혹은 고쳐가는 사람도 있구요. 좋지 않은부분들.. 없애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난감한거죠. 썩어빠진 국회처럼 말이죠. 국회보다 나은점이 있다면 내가 그쪽에 신경을 안써도 나라가 휘청한다거나 하는 일이 없다는것 정도.. 이단을 무슨 수로 막겠습니까? 자기네는 그게 옳다고 하는데.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로그인을 안하셔서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전에 제 리플에 반대의견 다신 분이라면 그 밑에 리플 달아놨습니다. 리플 달린걸 오늘 알았거든요. 그리고 이런 논쟁 문제에 있어서는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좋겠군요. 특히 자신과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해서 함부로 하대하는것은 잘못하면 감정싸움으로 번질수도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으로 논쟁을 할땐 로그인을 해서 글을 남기는것도 일종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424	우연히 채널돌리다 기독교방송나오는데.. [새창]	2006-07-19 22:22:42	0	삭제
		바쁘다보니 댓글이 달린걸 못읽었군요. 너무 늦어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벤츠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방송에 대한 내용이었다 해도, 기독교방송은 공영방송이 아닙니다. 정말 짜증나게도 기독교방송, 저도 맘에 안드는 부분 한두개가 아니거든요. 물론 전 그 방송 안봅니다. 그리고 한기총 또한.. 빌어먹게도 종교건 사회건 높으신 분들이 문제라는거죠. 그건 뭐라고 할 수 없는게 워낙 고질적인 문제인데다가 기독교를 대표한다는 단체에서 그런 소리를 해대니 이건 병장이 욕먹을 짓해서 이등병들도 같이 욕먹는거랑 다를바가 없는거죠. 이건 저도 참 답답한 문제입니다만 지금의 이야기랑은 전혀 상관 없는 내용입니다. 딴죽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 제 닉네임 나이트메어의 의미는 알고 계신가요? 설마 '몽마'라 불리는 게임의 몬스터를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뭐 그렇게 생각하셨다고 하더라도 달라질게 없군요. 이건 개인적인 취향이지 제 종교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니까요. 종교는 기본적으로 개인의 인권까지 침해하진 않습니다.(침해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문제라는거죠) 그리고 윗글에서 저는 고칠 부분이 수두룩 하다고 했지, 더이상 고칠부분이 없다, 라고 한 기억은 없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듯한 뉘앙스가 상당히 많이 풍기는군요. 딴죽입니다만, 제가 언급했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의 주제와 한기총 문제는 전혀 쌩뚱맞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그리고 위에 제기하신 문제들에 대해 단 한번이라도 해당사이트에 항의 글을 올리신적은 있나요? (참고로 전 누군가의 의견글에는 반대를 누르지 않는 사람입니다. 반대가 하나 눌려있는데 혹시나 제가 눌렀다고 생각하실까봐 하는말입니다)
	423	부시 발언 - 기독교의 하나님과이슬람교의 알라는같은 신 [새창]	2006-07-19 21:56:27	7	삭제
		아무리 그렇다지만 제가 믿는 신을 '돈신'이라고 하는건 듣기가 그렇군요. 왜 돈신이라고 부르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라도 설명해보시죠. 혹시 어릴적에 잠깐 다녔던 교회들이 맘에 안들어서라면 앞으론 종교문제에 대해선 조용히 하시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법입니다. 다른 좋은 교회들 두고 그런 교회만 가봐 놓고 전체 개신교를 비방하는건 너무 어린생각 아닙니까? 물론 저도 그런 교회들은 싫어합니다. 하지만 다른 좋은 교인들이 있는 교회를 많이 보았기때문에 아직 개신교에 남아있는겁니다. 이유없는 비방은 종교분쟁을 부추길뿐입니다. 자신의 말 한마디. 책임질 수 없다면 꺼내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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