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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r.Nightma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3
    방문 :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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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Mr.Nightma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7 이승엽선수에게 400홈런을 맞은 일본 투수 [새창] 2006-08-01 22:22:47 0 삭제
    왠지 친근하다...

    이사람 왠지 맘에 드는데. 무쟈게 순수한 사람이네요.
    526 한류스타 성선임을 아시나요..? [새창] 2006-08-01 22:10:02 0 삭제
    뒷북인데;; 뒷북인데;;;;

    그런데 왜 추천으로 손이 가지;
    525 십일조에 대한 악덕 상혼을 펼치는 개신교 [새창] 2006-07-31 19:18:41 0 삭제
    ↑어리석은 사람아 신이 없다고 생각하나?


    ..와 같은 질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524 남자들의 오묘한 사냥본능 덕분에 깨끗한 화장실 [새창] 2006-07-31 00:24:37 0 삭제
    ↑네덜란드 사람들..
    정책을 내놓은 아이디어도 그렇지만 그걸 시행하는것도 맘에 드네요.
    523 출근길 정말 어이가 없네요... 내가 변태라구?? [새창] 2006-07-31 00:10:42 0 삭제
    조심해야겠다;; 나도 지하철 타고 다니는데;;;

    내일은 사람 없을때.. 조금 일찍 나가볼까;;
    522 출근길 정말 어이가 없네요... 내가 변태라구?? [새창] 2006-07-31 00:10:42 0 삭제
    조심해야겠다;; 나도 지하철 타고 다니는데;;;

    내일은 사람 없을때.. 조금 일찍 나가볼까;;
    521 저는요. [새창] 2006-07-31 00:05:43 3 삭제
    워워~
    어이~~ 누가 공부는 국영수 뿐이라던가?

    자네는 세상 공부를 하고있는게야!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공부하고,
    할아버지 할머니께 자리 양보하면서 삶의 보람을 배우고,
    학교에 지각하지 않고 꾸준히 잘 다니면서 인내와 성실함을 공부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가족애를 배우잖는가.

    누가 자네더러 공부를 못한다던가?
    내 보기에 자네는 국영수를 제외한 다른분야에서 만점일세.
    520 저희엄마 핸드폰좀 찾아주세요.. [새창] 2006-07-30 23:59:32 1 삭제
    역시 아직 세상은 살만한거죠?

    이래서 난 내가 오유인이라는게 자랑스러워!
    519 미친며느리 [새창] 2006-07-30 23:56:40 6 삭제
    어찌보면 바보..인건가.
    남들이 보기엔 제 것도 못챙기는 이기적이지 못한 바보..

    저런 바보들만 사는 세상에서 나도 바보가 되어 살고싶다.
    518 미친며느리 [새창] 2006-07-30 23:56:40 16 삭제
    어찌보면 바보..인건가.
    남들이 보기엔 제 것도 못챙기는 이기적이지 못한 바보..

    저런 바보들만 사는 세상에서 나도 바보가 되어 살고싶다.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30 23:42:00 0 삭제
    개인적으로 장애우란말.. 더 차별하는것 같아서 안씁니다. 이해해주세요.

    쟁애가 있으면 장애가 있는 사람(장애인)이지 친하지도 않은데 왜 친구가 됩니까.
    장애우라는 말. 장애인들 입장에서 보자면 동정하는것 같아서 기분 나빠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제 사촌형같은 사람은 귀가 안들리니 어차피 들을일도 없을테지만요.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30 23:42:00 5 삭제
    개인적으로 장애우란말.. 더 차별하는것 같아서 안씁니다. 이해해주세요.

    쟁애가 있으면 장애가 있는 사람(장애인)이지 친하지도 않은데 왜 친구가 됩니까.
    장애우라는 말. 장애인들 입장에서 보자면 동정하는것 같아서 기분 나빠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제 사촌형같은 사람은 귀가 안들리니 어차피 들을일도 없을테지만요.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30 23:36:43 0 삭제
    어찌 되었건 사람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인정받는데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만은..

    사람같지 않은 사람들이 높은자리에 많다보니 사회도 그렇게 변해가는가봅니다.
    저보고 올라가보라고 하진 마십시오.
    저도 그자리 가면 그런 사람들처럼 될까봐 두렵습니다.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를 바라보는것은 호기심때문입니다. 호감이거나 비호감이거나를 떠나서요.
    나와 다른 누군가를 보게 되었을때 누구나 느끼는 그런것이죠.
    (전 장애인이건 외국인이건 같은 호기심으로 봅니다)
    저사람은 나와 다른 어떤 인생을 살아왔을까에 대한 궁금증이랄까요.

    말을 걸어보고 싶어요.
    하지만 동정심이라고 생각할까봐, 상처입을까봐 섯불리 말을 걸지 못합니다.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니까요. 겪어본 사람이 아니니까..

    제 친구중에 선천적으로 키가 작은 친구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때부터 성장이 멎은 친구입니다.
    키가 1미터 10센치를 겨우 넘은 친구니까요.
    항상 밝게 웃고 유머가 있는 친구라 저는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이 친구를 대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오래간만에 이 친구를 만났을때..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는지.. 저와 눈을 잘 못마주치더군요.
    친구였던 저와도 말이죠.

    저에게 그러더군요.. 멋있어졌다고. 그때랑 그다지 바뀐건 없는데.
    단지 평범한 키가 부러운거였겠죠.
    부러운 눈으로 흘깃흘깃 올려다보는 친구를 보면서 겉으론 안그런척 하면서 속으로 울컥 했습니다.
    그 자신감 넘치던 녀석이 이렇게 무기력한 모습이 되어버린게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장애를 안고 사는 사람도 사람입니다.
    왜 이 사회는 사람을 사람으로 취급하지 못하냔말입니다.

    그리고 장애인들.. 당당해지십시오.
    스스로를 더욱 부가가치가 높은 사람으로 만드세요. 성공하세요.
    그래서 무시했던 사람들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버리십시오.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30 23:36:43 1 삭제
    어찌 되었건 사람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인정받는데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만은..

    사람같지 않은 사람들이 높은자리에 많다보니 사회도 그렇게 변해가는가봅니다.
    저보고 올라가보라고 하진 마십시오.
    저도 그자리 가면 그런 사람들처럼 될까봐 두렵습니다.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를 바라보는것은 호기심때문입니다. 호감이거나 비호감이거나를 떠나서요.
    나와 다른 누군가를 보게 되었을때 누구나 느끼는 그런것이죠.
    (전 장애인이건 외국인이건 같은 호기심으로 봅니다)
    저사람은 나와 다른 어떤 인생을 살아왔을까에 대한 궁금증이랄까요.

    말을 걸어보고 싶어요.
    하지만 동정심이라고 생각할까봐, 상처입을까봐 섯불리 말을 걸지 못합니다.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니까요. 겪어본 사람이 아니니까..

    제 친구중에 선천적으로 키가 작은 친구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때부터 성장이 멎은 친구입니다.
    키가 1미터 10센치를 겨우 넘은 친구니까요.
    항상 밝게 웃고 유머가 있는 친구라 저는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이 친구를 대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오래간만에 이 친구를 만났을때..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는지.. 저와 눈을 잘 못마주치더군요.
    친구였던 저와도 말이죠.

    저에게 그러더군요.. 멋있어졌다고. 그때랑 그다지 바뀐건 없는데.
    단지 평범한 키가 부러운거였겠죠.
    부러운 눈으로 흘깃흘깃 올려다보는 친구를 보면서 겉으론 안그런척 하면서 속으로 울컥 했습니다.
    그 자신감 넘치던 녀석이 이렇게 무기력한 모습이 되어버린게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장애를 안고 사는 사람도 사람입니다.
    왜 이 사회는 사람을 사람으로 취급하지 못하냔말입니다.

    그리고 장애인들.. 당당해지십시오.
    스스로를 더욱 부가가치가 높은 사람으로 만드세요. 성공하세요.
    그래서 무시했던 사람들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버리십시오.
    513 최홍만, 아케보노 <2회, 워 섭흐라이즈!! 잘하네 이제;;;> [새창] 2006-07-30 23:12:46 0 삭제
    워~ 1회전부터 보고 2회전 봤는데..

    이젠 뭐 완전히 괴물!! 계속 이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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