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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r.Nightma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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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Nightma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7 스페셜포스공감자료 <핵> [새창] 2006-08-07 01:06:25 0 삭제
    나에게는 빨간색 서든어택 티셔츠가 있다.


    ...그냥 그렇다구요.
    556 철부지 청년들...개념이 어디로갔는지.. [새창] 2006-08-07 00:33:45 1 삭제
    나라가 망해간다.. 나라의 미래라는 어린이들과 젊은 청소년들이 저리 개념이 없으니..

    찍을대가 없어서 그런데서 기념사진을 찍냐..

    제발 정신좀 차려라.
    나라의 미래라는 너희들이 그러는 모습을 보면 이 형은 화가나서 국회를 폭파시켜버릴지도 몰라.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07 00:30:36 11 삭제
    정말 대단해. 리플을 달 가치를 못느끼겠어.
    554 친구의 표정........................... [새창] 2006-08-07 00:28:52 0 삭제
    보는순간 풋~...
    553 친구의 표정........................... [새창] 2006-08-07 00:28:52 0 삭제
    보는순간 풋~...
    552 교실이데아 - 서태지, 휘성, 세븐, 넬, 피아가 같이 부른.. [새창] 2006-08-05 19:45:48 9 삭제
    구룡떵//

    아무리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곡을 보고
    "저게 노랩니까?"
    라고 하는건 듣기 거북합니다.
    그건 보편적으로 누구에게나 해당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듀스 노래도 노래냐?"라고 한다면 기분 나쁘실것처럼요.
    551 상황은 너무 갑작스러웠고 나는.. [새창] 2006-08-05 19:11:15 1 삭제
    애가 교육이 잘못 된게 맞네요.
    나라가 어찌되려는지...
    나라의 미래라는 아이들이 갈수록 개념이 없어지는군요.

    수상한 놈님. 잘 하셨습니다. 얼굴 들고 다니세요.

    ...뭐, 굳이 얼굴을 공개하라는 소린 아닙니다만.
    550 지하철을타본사람이라면..공감을할것이다.. [새창] 2006-08-05 00:30:43 0 삭제
    ff님이 여자라면 탈영이지만...

    오유에 여자 없댔어!
    549 초뒹도 하겠다 [새창] 2006-08-05 00:16:51 1 삭제
    다시마
    548 교과서가 진실이면 1억원을 준다? [새창] 2006-08-03 02:58:35 0 삭제
    국사 사학자들중에 우두머리가 친일파 후손이라는 리플이 나올때가 되었는데..

    위 내용은 오래전 오유를 통해 알게된 내용입니다.
    여러 주제의 고대 자료들중에 국사에 관한 자료를 찾아보시면 나올겁니다.
    547 부모님과 티비볼때 초공감 [새창] 2006-08-03 02:44:00 0 삭제
    솔직히 공부가 다인 식으로 말하는건 좀 그렇잖아요.
    아무리 어머니라도..(물론 잘되라고 하는 소리란건 알지만)
    우리 부모님은 안그러십니다.
    대신

    " 우리 아들 저런거 나가면 잘 할 수 있는데.."

    라고 하시죠..

    남하고 비교하지 않으면서도 적절히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십니다.
    물론 부담스러운건 마찬가지입니다.
    546 개고기 반대라고? 소고기를 반대한다 [Daum 펌] [새창] 2006-08-03 02:33:49 2 삭제
    개가 가족같다고? 말이 가족같다고?
    소도 말처럼 때로는 가족같고 때로는 친구같을 수 있다.
    돼지도 물론 머리 좋기로 소문난 동물이고.
    뭐는 먹어도 되고 뭐는 먹으면 안되는게 어딨어?

    차라리 그럴거면 채식주의자가 되던가.
    사실 나도 채식 좋아하긴 하는데..
    개고기도, 키우던 개 잡은 뒤로 못먹긴 하는데..

    그래도 남이 먹겠다는데 먹는거보고 뭐라 그러지 말자.
    개는 짐승 아니고, 소는 짐승 아냐?

    짐승 목숨 살릴 시간에 차라리 소말리아에서 굶어 죽는 불쌍한 "인간"들을 구해라.
    545 스타크래프트 1.14맵핵 나왔네요..블리자드 대체;; [새창] 2006-08-03 02:21:54 3 삭제
    서버를 사용하는 온라인 게임에서 해킹을 이용한 핵의 사용은 당연하게도 절대 완벽하게 막을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렇습니다. 앞으로는 모르지만요.

    서버에 접속하기 위해 사용자는 게임을 설치하게 되는데 서버에서 연동하는것은 언어와 명령체계뿐, 실제로 구현되는 내용물은 사용자의 PC안에 미리 설치가 됩니다.
    (이것을 해킹하여 사용하는 대표적인 예로 개인용 PC를 서버운용체제로 만들어서 가상서버를 돌리는 일반 유저들이 있죠. 일명 프리섭)

    아직까지의 게임들은 대부분 위와 같은 방식을 취하기때문에 해킹에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덕분에 우리나라 유료 온라인게임이 중국으로 넘어가도 해킹으로 인해 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을 방지할 아이디어가 하나 있지만 이쪽으론 썩 잘 아는 편이 아니라서 그냥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제 전공은 게임 그래픽이랑 디지털애니메이션 쪽이라서;;

    나중에 기획자정도까지 가면 그때쯤에나 이사장님하고 얘기해볼 생각..
    그전에 내가 생각한 시스템 나오면 낭패;
    544 소설만들어보자~ [새창] 2006-08-03 02:09:08 0 삭제
    참 잘했어요.


    교무실로 따라오세요.
    543 개신교인들이 아프가니스탄에 가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06-08-03 02:03:43 9/8 삭제
    성경에 이런 말이 있죠..
    높임을 받고싶으면 낮은자가 되어 섬기라고..
    나중에는 낮은자가 도리어 높임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기독교는 섬기는 종교인데..
    그래서 예수님도 솔선수범해서 제자들 발을 씻기며 섬겼는데..

    우리나라 기독교 높으신분들... 제발 성경대로만 삽시다.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종교 문제 터져나오면 난감합니다.

    아, 그리고 참, 니코틴 중독님..
    국내에서 뻘짓하다 욕먹는 부류랑 저런곳으로 사명감을 갖고 목숨걸고 나가는 순수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서로 다른 집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필리핀도 필리핀이지만 아프간도 사람이 사는곳이라면 당연히 전파하러 가야하는게 선교사의 사명입니다.
    저분들 목숨요? 물론 내놓고 가는겁니다. 죽지않을거란 믿음으로 가는겁니다.
    지켜주기를 기도하지만 그리 아니하더라도 한사람에게라도 전파할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순교하겠죠.

    인간으로써 보자면 어리석은 일이지만 신앙인으로써 보자면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신앙의 씨를 뿌리는 사람들이라고들 말합니다.

    당장 저만 같아도 울 아부지가 저런데 간다그러면 막 말리겠지만 또 한편으론 별 탈없이 잘 같다올것 같은 감이..
    그것도 강하게 오거든요.(제가 낙천적인 성격이 된 이유이기도합니다)

    기독교 신앙인이 아닌 사람들에겐 물론 헛소리란거 압니다.
    그냥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세요.
    저런데 가시는 분들은 적어도 뻘짓해서 욕먹을짓은 안하시는 분들일테니까요.

    가시는 분들은 아마도..
    싫다는 사람 억지로 붙잡고 몇시간씩 설교하거나 집앞에서 초인종 연타같은건 안할....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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