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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r.Nightma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3
    방문 :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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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Nightma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7 와 미치겠습돠+_+ 여자가 영화보러가잡니다!! [새창] 2006-08-17 00:32:08 17 삭제
    (라디오) 아군이 탈영했다.

    (라디오) 전방 수류탄!
    (라디오) 전방 수류탄!
    (라디오) 전방 수류탄!
    646 여성혐오증... 그리고.... [새창] 2006-08-17 00:30:34 0 삭제
    인연이란게 그런가보죠.

    인연이라는게 싫어지면 잠시 쉬세요, 다만
    고개 숙이고 자신의 세계속에서 빠져 살지만 마세요.

    그렇게 고개 숙이고 세상이란 이름의 사막을 걷다가는
    언젠가 당신곁으로 오아시스가 지나갈 때 놓칠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저도 과거는 추억에 묻고 새로운 사랑을 찾기로 했습니다.

    ..
    근데 이게 기다리면 또 안와요..-_-
    645 철없는 누나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06-08-17 00:16:51 1 삭제
    이 글보니까 딱 이런 생각 든다..

    ...난 결혼하면 절대 이혼하지 말자. 내 마누라랑 행복하게 살자.

    오죽했겠습니까 집안이 화목하지 못한걸 보고 자랐으니 자식들이 비뚤어질 수 밖에요.
    이혼했다가 "아이들 교육"때문에 합쳤다가...
    아이들 교육이 문제라면 애초에 싸우는 모습도 보여선 안되는겁니다.
    (저희 어머니가 하셨던 이야기입니다. 크는 애들이 보는데 싸운다거나, 특히 아이들 사춘기때 이혼은 절대 안된다고 하셨죠)

    글쓴분에겐 죄송한 이야기지만 전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그나마 글쓴분... 동생은 생각이 깊어서 다행입니다. 지금 그 가족의 정신적인 기둥은 글쓴분이 되어야 합니다.
    어머니는 일하느라 힘드시니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누나라도 잘못된것이 보이면 어머니께 말하기보다는 직접 터놓고 대화하고 잘못한것은 타이르세요.
    (어머니께 말하는것은 오히려 역효과일수도 있습니다)

    누나와 최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노력하시고 누나가 글쓴분의 생활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면 글쓴분도 잘못을 인정하고 수긍해서 바꾸는 모습을 보이십시오.
    먼저 솔선수범을 보이며 함께 바른방향으로 고쳐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상대도 인정하고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인정하고 위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지나가는 말로라도 안부를 묻고 그날그날 무슨일이 있었는지 신경써주면 [그래도 가족이라고 나를 걱정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런 상관도 없이 뭘하나 관심도 없다가 잘못만 보고 지적한다면 트집잡는걸로 느끼지만,
    위의 방법이 수반되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는 말이 [나를 걱정해주는 가족]이 자신을 위해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게 되는거죠.
    조금씩이라도 바뀔겁니다. 미안해서라도 말이죠.
    사람은 쉽게 변하지 못하니까 변하는 과정을 기다려주실줄도 알아야 합니다.

    저도 어린시절엔 [악당, 원수, 언젠가는 내 손으로 복-_-수해야 할 존재]라고까지 생각했던 저의 친형과 그렇게 해서 지금처럼 그럭저럭 서로 인정하는 상태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상태까지 되고 나면 다음부터는 자신의 진심을 전하기가 쉬워질겁니다.
    우리 형제처럼 가끔 장난도 치게되구요.

    지금 그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힘들어도 비뚤어지진 마십시오.
    적어도 힘들게 일하시는 어머니를 생각해서라두요. 화이팅입니다.
    644 아 아빠 때문에 집에서 짜증나 죽겠습니다.. [새창] 2006-08-16 23:51:13 1 삭제
    이런사람 저런사람 많지만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쉽게 미움을 받습니다.

    글쓴이의 아버지는 좀 심한것 같지만..

    그렇기 때문에 글쓴이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최대한 화가 나지 않으면서도 나의 기분을 전달 할 수 있는 방법을 써야 합니다.

    ..
    글쓴이에게, 아버지 앞에서 롹과 데스메탈을 크게 틀어놓고 들을것을 추천합니다.
    643 베스트에 '한국말이 들어간 팝송'을 보고.. [새창] 2006-08-16 23:45:42 0 삭제
    너무 좋아해서 반복해서 들었던 그노래...

    영어가사는 몰라도 우리말 가사는 나레이션까지 다 외웠던 추억의 식섭송..
    642 아까 pd수첩보다가 티비 뿌셔버릴뻔했습니다ㅡㅡ;; [새창] 2006-08-16 23:33:11 0 삭제
    나라에서 대우안해주니 나라위해서 뭔가를 하고싶어지지 않는다구요?
    우리나라가 왜 그렇게 됐는지 아십니까?

    대한 독립 당시에 나라의 큰 돈을 갖고 있던게 친일파였기때문입니다.

    그 돈으로 높은 관직 산게 친일파였기때문입니다.

    지금도 그 친일파 세력이 우리나라 높은 요직을 꿰차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립 당시에 친일파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겁니다.

    제발 트인 사고를 합시다.
    올바른 인간이 됩시다.
    남이 한다고 따라하지 말고, 나 스스로의 판단을 합시다.

    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단 한순간일지라도 제대로 돌아가는 모습을 봅시다.
    지금의 일을 올바른 국민의 힘으로 해결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게 합시다.

    나라를 배신하는 인간들이 높은자리에서 잘먹고 잘 살때 내 아들들이 그 발밑에 밟혀서 사는 모습은 보고싶지 않습니다.

    김구 선생님과 안중근 의사 같은 독립운동가 분들의 기분이 이랬을까요?

    진짜 이런 글들 보면 왜 예전에 대학생들이 나라에 불만을 갖고 목숨걸고 데모를 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맘같아선 진짜 특공부대 짜고싶다..
    641 형이 몇마디 하겠다. [새창] 2006-08-16 01:59:58 6 삭제
    그러고보니 궁금하네.. 생각하는게 참 어른스럽긴 한데;;
    몇살인지 궁금해지긴 합니다만
    ..물어보진 않을게요.

    그건 그렇고 럽스토리 진행중?


    (라디오) 아군이 탈영할지도 모른다.
    640 이게 광복절 특선 만화냐 ???! ? [새창] 2006-08-16 01:49:18 1 삭제
    머털도사는 지금봐도 재미있는데. 요즘은 그거 왜 안틀어주지?

    국내 애니는 최근걸로 원더풀데이즈도 있잖아요.
    시나리오랑 성우땜에 그렇지 퀄리티도 좋았었고..

    그 감독의 앙시페스티벌 초청작 5분짜리 [Tree Robot-나무로봇]이란 애니도 잘만들었던데요. 교훈적이고 스토리도 좋구요.

    투니버스는 그런건 방송 안해주나? EBS는 가끔씩 해주더만..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16 01:40:41 0 삭제
    물건이나 글자를 집중해서 볼때 너무 가까이에서 보면 우리 눈의 수정체가 볼록해진대요.
    이걸 볼록해지도록 밀어주는 근육이 있는데 이것도 근육인지라 자주 그렇게 힘을주다보면 근육질이 된다네요.

    그래서 근육질이 된 이 근육은 힘을 빼도 수정체는 다시 이완하기 힘들어진대요.
    안쓸수도 없는 근육이니까 쓸때마다 근육은 더 붙고.. 그래서 안경을 끼게되면 눈이 더 급격하게 나빠지는거래요.

    이 근육도 다른 근육들과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면서 근력이 빠지는데 그래서 이번엔 반대로 가까이 있는것이 안보이게되는거라는군요. 볼록하게 쳐올리지를 못하니까.

    눈이 다시 좋아지는건 그만큼 나이를 먹은 다음에야 가능하다는거겠죠.

    안경끼도 티브이 보다가 잠들면 안경이 휘지만..
    렌즈끼고 티브이 보다가 잠들면.. 안구가 건조해집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눈알 빠질거 같아.
    638 구글 [새창] 2006-08-16 01:23:36 1 삭제
    ↑지금 주제는 그게 아니잖아요..
    엄연히 북한은 절반을 보유하고 있고, 또 그렇다고 해도 독도랑 동해는 어쩔건데요;

    이런 한쪽편들기식 자료가 구글이라는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유명 검색 사이트에서 버젓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싫은겁니다.
    외국인들은 전부 백두산이 중국땅인걸로, 동해가 아니라 일본해로, 독도가 아니라 다케시마로 알게될거 아니냐구요.

    그래서 그런 자료를 아무렇지 않게 올리는 구글도 싫어요.
    637 위안부 리포트 - 푸른눈을 한 '얀'의이야기 [새창] 2006-08-16 01:14:30 0 삭제
    강한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하나하나가 강해져야 합니다.
    적어도 내 자식만은 개념있고 의지가 있고 결단력 있는 강한 아이로 키워내겠습니다.

    아직 여자친구도 없다는게 안습..이건 넘어가고.

    나 하나부터 시작합시다. 강한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636 형이 몇마디 하겠다. [새창] 2006-08-16 01:04:10 47 삭제
    ↑그런거 믿지 마요.

    100사람이 있으면 100가지 사랑이 있는겁니다.
    635 여러분 이런게 굴욕이고 안습이란건가요? [새창] 2006-08-15 21:50:32 0 삭제
    팔꿈치로 저런거 격파하기 의외로 힘듭니다.
    아무리 자세잡고 찍어봐도, 한계이상은 안내려갑니다.
    (팔꿈치로 땅바닥 찍으려고 해보세요, 그다음엔 주먹으로 땅 짚어보시면 무슨소린지 이해하실겁니다.)

    타격에서 가장 강한부위는 팔꿈치와 무릎이긴 하지만 그 파괴력이 미치는 범위는 펀치나 발차기에 비해 거리가 짧기때문에 벌어진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모닝 아가씨쪽의 기와는 확실히 잘라놓은것 같군요.
    634 여러분 저를 도와주세요.. [새창] 2006-08-15 21:33:08 0 삭제
    대단해! 오래전에 봤을때 마지막에 닭살이 돋았는데 이번엔 알면서 봤는데도 같은 부분에서 닭살이 돋았어!

    이런건 뒷북 대신 추천이다!
    633 더러운 입에 물려 더러워진 걸레 [새창] 2006-08-15 21:16:15 3 삭제
    ↑내 말이. 사람보고 이런 일로 걸레니 쓰레기니 하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면서 내게도 한번쯤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서도 그런 욕을 할 수 있을까요?

    진짜 걸레, 쓰레기 같은 더러운 생각을 가진 인간들은 얼마든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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