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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2	평행우주론 [새창]	2006-08-19 03:47:57	1	삭제
		어릴적, 호기심이 왕성했던시절에 혼자 생각해봤던 이론.. 이 지구상에도 나와 똑 닮은 사람이 세사람은 있다고 하잖아요? 이 우주라고 다른법은 없다는 생각을 했었죠. .. 그 이론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걸 스파이더맨을 보면서 알았습니다.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19 03:38:42	2	삭제
		앞으로 영원히 성공만 할수는 없는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친구를 사귀지 못한 것도 실수일 수 있겠죠. 유근이 스스로가 원하는건 지식입니다. 뛰어노는게 아니죠. 그것은 자기 스스로 판단을 한 것이고 그에 따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그 아이의 인생에 관한 일입니다. 내가 하는 말이 그 아이에게 옳은 것이라고 단정지어 말할수는 없습니다. 그 아이의 인생이 걸린 문제니까요. 대신 책임질 수 없다면, 우리는 어떤것이 옳다고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주변사람들이나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는 훌륭한 인생의 조언자일 뿐이지 내 인생을 대신판단하고 대신 책임져주는 사람은 아니니까요. 그것을 유근이와 부모님이 알고 있다면, 우리는 판단을 본인에게 맞겨두고 지켜보는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유근이의 인생에서 자신에게 진정한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될정도로 힘든 경험을 겪었을때, 유근이 곁에 친구가 되어줄만한 존재가 있기를 바라는 수 밖에요..
	660	무안단물이 뭔지 궁금하십니까? (본인이 찾아 봤음) [새창]	2006-08-19 02:56:11	0	삭제
		사이비 무섭습니다. 한때 다단계 회사가 그랬던것처럼, 사람의 세치 혀에 농락당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자신은 절대 안당할것 같습니다. 나라면 절대 안당할거라고 합니다만, 가장 사기치기 쉬운 사람들중에 한 부류가 자신만은 절대 안당할거라고 믿는 사람들이라더군요. 속고 속이는건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659	일본일지 2부. [새창]	2006-08-19 02:47:45	0	삭제
		난 감기걸리면 뜨거운물로 샤워하고 팬티만 입고 솜이불 덮고 자는데.. 체대 다니는 우리형이 그렇게 해보라고 하길레 그러고 잤더니 자는동안은 땀나고 갑갑해도 다음날 싹 낫더군요.
	658	호랑이가 남편 물고 가자, 아내가 달려들어 ‘격투’ [새창]	2006-08-19 02:41:24	0	삭제
		새우는 잡히질 않고 남편은 호랑이에게 물려갔다. 그래서 그녀는 바람이 되었다..
	657	라이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새창]	2006-08-19 02:30:55	0	삭제
		계속보니까 왠지 한번 써보고 싶어지는데.. 오유인들의 무안단물 사용후기는 없나요?
	656	안경공감;; [새창]	2006-08-19 02:20:55	0	삭제
		렌즈 껴놓고 안경 찾아썼다.. 안경 쓴채로 안경 찾았다.. 세수하거나 잠잘때 아무 생각없이 벗어놓고는 정작 다시찾으려고 보면 어딨는지 안보인다. 남자들 공감.. 축구할때 헤딩 절대 못한다. 인라인이나 자전거 탈때 날파리가 날아와도 눈 안감아도 된다.. 그래서 렌즈끼면 항상 눈에 날파리 들어간다. 수영할때 안경낀채로 수영하고싶다. 뜨거운 음식먹을땐 울트라맨이 된다. 선글라스에 도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안경을 벗은 자신의 얼굴이 그나마 낫다고 생각한다.
	655	이것이 미래다! [새창]	2006-08-19 01:53:28	0	삭제
		파멸편의 철수가 더 건강하다..
	654	달묘전설 1편 [새창]	2006-08-19 01:49:21	0	삭제
		이거 오래간만이네.. 후속편 더 만들거라던 이드냐님은 요즘 뭐하고 사시나..
	653	이유머 다들아시졍? (중복검사손가락 똥꾸녕으로 했삼) [새창]	2006-08-18 02:32:24	2	삭제
		나도 왜 아유미로 봤지? 희한하네;
	652	버스에서 쪽지 받았아요..ㅡㅡ; [새창]	2006-08-18 02:20:03	0	삭제
		왜 내 주변 여자중엔 이런 실수하는 여자가 없는....;;; . ..죄송합니다. 밤에 혼자있다보니..
	651	최장수(유오성) 친동생?! [새창]	2006-08-18 02:06:37	0	삭제
		와 진짜 닮았다.. 만약 친척이라고 해도 저정도 얼굴표정과 말투, 행동패턴까지 따라하긴 쉽지 않을텐데요. 연기정말 잘하네요. 유오성 어린시절 연기하려고 얼마나 연구했을까요?
	650	전... 개만도 못한놈인가 봅니다 [새창]	2006-08-17 01:37:17	1	삭제
		저도 감기라.. 기침하고 코 훌쩍일때마다 주위분들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649	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들입니다. [새창]	2006-08-17 01:34:37	0	삭제
		사이비 냄새나... 보통 기독교에선 그리스도에 '님'자를 붙이지 않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렇더군요. 그리고 게시판과는 꽤 동떨어진듯한 주제인듯.
	648	어느 독일인의 글... [새창]	2006-08-17 00:33:29	8	삭제
		나는 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 나는 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 나는 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 왜 저는 그것을 자꾸 잊어버리게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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