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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r.Nightma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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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Nightma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7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렀습니다... [새창] 2006-08-20 19:39:11 1 삭제
    난 어제 친구들이랑 오래간만에 노래방가서 목쉬도록 노래만 부르고 왔는데..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20 17:14:53 0 삭제
    주제가...부르는 목소리........


    마사루?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20 17:08:36 33 삭제
    아하하하 벌금 30만원?

    개념없는 여자들이 지하철에서 평범한 남자 몰아서 성추행범으로 몰아놓고 합의금으로 뜯어가는 돈이 얼만데..

    국어를 사랑하는 평범한 소시민으로서 저런 국어교사가 있다는 사실이 수치스럽습니다.

    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려고 저런 인간같지 않은 종자들이 돌아다니는지..
    그것도 교사라고 어린 학생들이 수업받으러 들어갈 생각을 하면 진짜 정신이 멍해지는군요.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20 17:08:36 39 삭제
    아하하하 벌금 30만원?

    개념없는 여자들이 지하철에서 평범한 남자 몰아서 성추행범으로 몰아놓고 합의금으로 뜯어가는 돈이 얼만데..

    국어를 사랑하는 평범한 소시민으로서 저런 국어교사가 있다는 사실이 수치스럽습니다.

    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려고 저런 인간같지 않은 종자들이 돌아다니는지..
    그것도 교사라고 어린 학생들이 수업받으러 들어갈 생각을 하면 진짜 정신이 멍해지는군요.
    673 스케이트보드;;;;; [새창] 2006-08-20 01:54:19 0 삭제
    보드도 좋고 인라인도 좋아요.

    하지만 잘타면 보드가 더 멋있습니다.

    멋집니다!
    672 168cm - 초대 덩크왕 참피언~~!! [새창] 2006-08-20 01:50:25 0 삭제
    ↑영상만으로 충분합니다.

    이건 진짜 멋지다!
    671 나의 청력 나이 or 상태 테스트! [새창] 2006-08-20 01:42:25 0 삭제
    난 개... 인거냐...

    그래도 청력 좋다니까 기분좋네요. 이어폰으로 음악들으면서 다니는데;
    17.7은 들으니까 머리카락 곤두서는 듯한 신경 긁는 소리가..

    글쓴님 리플에 파페포포... 아무 소리도 안나는 헤드폰 끼고있는 아이 이야긴줄 알았는데..
    670 고이즈미 때리기!! [새창] 2006-08-20 01:32:10 3 삭제
    원치않는 임신//
    그 일은 자랑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돼는데요. 그렇게 하면 오히려 일본이 한국을 욕할 빌미를 주는겁니다.

    그리고 고이즈미 때리는 영상이랑 그거랑 무슨상관있어서 그런말을 한겁니까?
    같은 일본인이라서?

    제가 보기에 고이즈미는 개념없는 원숭이고 길 물어본 일본인은 사람입니다.
    구분을 잘 못하셨군요.

    다음부터는 개념없는 원숭이만 골라패세요.
    아무나 때리면 범죄.
    669 야(구)동(영상) ........ 오해하지마세요 [새창] 2006-08-20 01:23:14 12 삭제
    호시노 아키.. 더 이뻐졌네;

    젖살도 빠졌고..
    668 그래도 우리는 게임을 만든다 [새창] 2006-08-19 05:21:45 7 삭제
    저는 게임을 만듭니다.. 알바지만.
    667 ★ 놀잇감 변천사!! ★ [새창] 2006-08-19 05:16:41 0 삭제
    90년대엔 고무날리기와 지우개따먹기도 있었지말입니다.

    우리땐 팽이돌릴때 찍기해서 팽이 꼭지 날리는 놈들 많았습니다.
    그땐 어떻게 그런걸 했는지;
    666 너는 박애주의로 잘 포장된 이기주의.. [새창] 2006-08-19 05:06:35 0 삭제
    누구나 다 같지 않나요?

    사람을 돕는것도 결국은 자신의 양심에 찔려서, 마음이 편하고 싶어서 돕는것 아닙니까.
    보람을 느끼고 싶어서이기도 하구요.

    스스로 생각하기에 옳은 일을 하면 뿌듯하죠. 기분이 최곱니다.
    다른걸 해도 비슷한기분은 느껴지지만 진짜 보람은 아니죠.

    결국은 자신이 보람을 느끼기때문에, 자신이 뿌듯해지기 때문에 돕는겁니다.

    뭐 어차피 철학적인 얘기는 남들이 들으면 개똥철학이라고 하겠지만요.
    665 아아 강풀. [새창] 2006-08-19 04:58:47 0 삭제
    창작하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궁극이랄까요..
    창작은 또하나의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느낀 것을 다른사람도 느껴보게 하고싶다는 갈망.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싶은 욕구.
    동질감과 공감의 극대화.
    그리고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조화와 화합.

    일대일의 논쟁이 아닌 일방적인 표현임에도 상대방이 자신의 감정을 알고, 수긍하게 하는 능력..
    같은 창작을 하는 입장으로서 저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19 04:04:37 2 삭제
    리플은 쓰고싶은데 그다지 베슽흐 가봤자 별 영양가 없다고 생각되어 추천은 안하는 글..

    글은 끝까지 진지한데 가만보면 다 알고있으면서 비꼬는것 같고..
    기분이 참 어정쩡합니다.
    다른 방법도 많은데 일부러 끝까지 지나치게 심각하고 진지한 분위기 조성하는건 오바인듯..

    말하자면 "아, 뭐야~ 이거 비꼬는 글이구나ㅋㅋ" 하고 웃어넘길만한 부분이 없다는겁니다.
    때문에 글을 읽는 사람은 낚였다 정도로 가벼운 느낌이 아니라 우롱당한 기분까지도 받을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지금 제가 우롱당한기분입니다.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19 04:04:37 4/6 삭제
    리플은 쓰고싶은데 그다지 베슽흐 가봤자 별 영양가 없다고 생각되어 추천은 안하는 글..

    글은 끝까지 진지한데 가만보면 다 알고있으면서 비꼬는것 같고..
    기분이 참 어정쩡합니다.
    다른 방법도 많은데 일부러 끝까지 지나치게 심각하고 진지한 분위기 조성하는건 오바인듯..

    말하자면 "아, 뭐야~ 이거 비꼬는 글이구나ㅋㅋ" 하고 웃어넘길만한 부분이 없다는겁니다.
    때문에 글을 읽는 사람은 낚였다 정도로 가벼운 느낌이 아니라 우롱당한 기분까지도 받을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지금 제가 우롱당한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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