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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2	한 여자에게서 꺼낸다 [새창]	2006-08-23 18:42:15	0	삭제
		惡夢君萬世
	691	친구에게 "저기..."라고 문자를 보내세요 [새창]	2006-08-22 22:50:34	0	삭제
		예전에 같은 글이 올라와서 실험해본적 있었더랬죠.. 그때도 달았던 리플입니다.. 내친구는 "응, 그래 거기."
	690	해모수의 죽음은 여기서 끝나질 않는다?? [새창]	2006-08-21 23:29:25	0	삭제
		한복집에서 누더기옷도 만들어주나부죠?
	689	아 씨바.깜짝이야.... [새창]	2006-08-21 22:45:52	0	삭제
		보송보송 털난 동물은 다좋아~ 털 수북한 남자는 빼고-_-
	688	아 씨바.깜짝이야.... [새창]	2006-08-21 22:45:52	0/11	삭제
		보송보송 털난 동물은 다좋아~ 털 수북한 남자는 빼고-_-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21 13:37:16	3	삭제
		↑파는 맛있는것..이라고 제대로 광고하면 먹습니다. 아이들이 시금치 안먹어서 나온 만화가 뽀빠이라죠. 그 만화의 광고 효과로 당시의 아이들은 시금치를 먹게되었습니다. aPtbOy님// 아무리 좋은 의견이라도 타인을 모욕하는 문구가 나오면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21 13:37:16	6	삭제
		↑파는 맛있는것..이라고 제대로 광고하면 먹습니다. 아이들이 시금치 안먹어서 나온 만화가 뽀빠이라죠. 그 만화의 광고 효과로 당시의 아이들은 시금치를 먹게되었습니다. aPtbOy님// 아무리 좋은 의견이라도 타인을 모욕하는 문구가 나오면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21 07:29:15	14	삭제
		파의 성분을 첨가해서 만들어도 되잖아요. 굳이 '파맛'으로 만들 필요는 없잖아요? 파 향이 첨가 된다 해도 어울리는 맛을 개량해서 우유대신 두유나 요구르트에 넣어 먹으면 맛이 좋다거나 하는 그런 방법들도 개발하면 될텐데. 개인적으로 파맛 과자가 나온다면 삼겹살 구워먹을때 고추장과 같이 해서 먹어보고싶습니다.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21 07:29:15	16	삭제
		파의 성분을 첨가해서 만들어도 되잖아요. 굳이 '파맛'으로 만들 필요는 없잖아요? 파 향이 첨가 된다 해도 어울리는 맛을 개량해서 우유대신 두유나 요구르트에 넣어 먹으면 맛이 좋다거나 하는 그런 방법들도 개발하면 될텐데. 개인적으로 파맛 과자가 나온다면 삼겹살 구워먹을때 고추장과 같이 해서 먹어보고싶습니다.
	683	게시물 삭제시스템을 보완했습니다. [새창]	2006-08-21 06:49:37	0	삭제
		(라디오) 운영자 바보!
	682	게시물 삭제시스템을 보완했습니다. [새창]	2006-08-21 06:49:37	3	삭제
		(라디오) 운영자 바보!
	681	오늘 고양이를 주웠습니다아 [새창]	2006-08-21 06:47:59	0	삭제
		어미 잃은 길고양이 키웠었는데.. 시골 고모님댁이 방앗간이라 쥐 잡는다고 데려갔습니다. 나비야~ 부르면 휙 돌아보고 폴짝폴짝 뛰어오는게 그렇게 귀여웠었는데..ㅠ
	680	오늘 고양이를 주웠습니다아 [새창]	2006-08-21 06:47:59	3	삭제
		어미 잃은 길고양이 키웠었는데.. 시골 고모님댁이 방앗간이라 쥐 잡는다고 데려갔습니다. 나비야~ 부르면 휙 돌아보고 폴짝폴짝 뛰어오는게 그렇게 귀여웠었는데..ㅠ
	679	센스없는-_-;; 내 여친 [새창]	2006-08-21 06:44:57	10	삭제
		웃음소리 계속하는거 싫어서 읽다가 내렸다.-_-
	678	센스없는-_-;; 내 여친 [새창]	2006-08-21 06:44:57	11	삭제
		웃음소리 계속하는거 싫어서 읽다가 내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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