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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r.Nightma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3
    방문 :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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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Nightma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7 어서 도망쳐! [새창] 2006-08-26 06:59:45 0 삭제
    뒤에 선 고양이.. 카리스마 있는 저 눈빛!
    706 네이버 붐베를 보다 자기입냄새 맡는 방법..... [새창] 2006-08-26 06:45:58 6 삭제
    그때 해보고 다시 또해보고는 다시 또 죽을뻔 했습니다.
    705 네이버 붐베를 보다 자기입냄새 맡는 방법..... [새창] 2006-08-26 06:45:58 9 삭제
    그때 해보고 다시 또해보고는 다시 또 죽을뻔 했습니다.
    704 [새창] 2006-08-25 13:54:09 0 삭제
    거짓말.. 오유에 여자 없댔;;;;
    703 푸른.... 언덕. [새창] 2006-08-25 13:52:28 0 삭제
    ↑내가 쓰려그랬는데.. 쳇.

    맘상해서 패스↓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25 13:50:27 15 삭제
    좋아~!
    이제 편지를 보냅시다.

    - 이 편지는 18세기 영국으로부터 시작된...
    701 세계의 지성인들이 본 기독교 [새창] 2006-08-24 02:57:58 6/4 삭제
    반대다신분.. 적어도 의견리플이라도 달아주십시오.

    자신의 의견글이 특별한 반대의견 리플도 없이 반대를 먹을땐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종교분쟁 그만두자는 얘기가 그렇게 싫은가보죠?
    700 만취한 주지스님 노점상 흉기협박 [새창] 2006-08-24 02:27:48 1 삭제
    글 올린 분께는 죄송합니다. 이 글 반대했습니다.

    개념이 있으면 다른 종교 욕할 시간에 자기 자신을 반성하십시다.

    전 이제부터 종교관련글은 어떤글이건, 어떤 종교를 비하하는 내용이건 무조건 반대하기로 했습니다.

    결국은 리플들이 전부 종교논쟁이 되버리니까요.
    웃으러 오는 오유에서 종교분쟁 보는거 이젠 싫습니다.
    699 세계의 지성인들이 본 기독교 [새창] 2006-08-24 02:17:35 13/15 삭제
    나 기독교지만 중립적인 입장에서 리플 많이 달았었는데..

    이제 포기하렵니다.
    이런글 보면 짜증나도 최대한 참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중재하는 글만 남겼었는데..
    중재하는 글에조차도 반대가 있더군요.
    수십번을 보니까 이젠 짜증나서 도저히 못참겠네요.

    네, 인간은 예수가 될수 없습니다.
    당연한 얘기죠.
    단지 닮아가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이건 불교도 마찬가지겠죠.

    전 불교 욕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잘못한 것들이 신문에 나고 뉴스에 나도 그러려니 혀한번 차고 넘깁니다.
    기독교도 그만한 잘못들 하고 있고,
    어차피 기독교나 불교나 종교인들이 모두 다 같은 인간이고,
    인간은 실수하게 마련이고,
    또 모든 종교인들이 다 성실한 것은 아니니까요.

    교회는 절과는 다르게 도심 한복판, 사람들 틈에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안좋은 소문 돌면 바로 외부인도 알 수 있을정도로요.
    그래서 욕을 많이 먹죠.

    하지만 교인도 아니면서 도와달라는 핑계로 돈받고 먹을거 얻어먹으러 교회 오는 사람들 수가 얼마나 되는지는 아마 교회 다니시는 분들도 그렇게 잘은 모르실겁니다.

    좋지않은 소문은 막아도 사람들이 수근대며 퍼뜨리지만,
    어디에 얼마나 도와주는것 같은 좋은 소문들은 잘 퍼지지도 않는데다가 퍼뜨리는것을 교회에서 스스로 막습니다.
    왼손이 하는일은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나요?
    보통 교회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그렇게 했더니 교회를 사회에서 필요가 없는 곳이라고 말하더군요.
    몇몇 교회에서 뻘짓하는걸 예로 들면서요.

    교회에 조금 다니다보면 아무리 작은 교회라도 언제쯤 해서 어디로 도우러 나갈거라는 소리 쉽게 들을수 있습니다.
    연중행사처럼 정해놓고 가는곳도 있고 그 외에도 수시로 도우러 다니니까요.

    뻘짓'만' 하는 교회는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건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러니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까대기는 이제 좀 그만 하시죠.

    왼뺨을 대면 오른뺨을 대라구요?
    그렇게 했더니 더 닥달하고 달라드는군요.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건 이미 위에서 어겼으니 이것도 어길랍니다. (그렇다고 욕을 하겠다는게 아니라, 이젠 저도 반박을 하겠다는겁니다)

    죄송합니다만 기독교인들이 전부 예수인건 아닙니다.
    우리는 성인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교회가 안좋은 일이 일어나도 주위사람들이 모르는 산 중턱에 있는 절간도 아닙니다.

    욕하는 인간이나 참고 들어주는 인간이나 같은 인간이란 말입니다!
    언제까지 욕 들어먹으면서도 좋게좋게 가야합니까?

    (이러면 이제 또 기독교 다니면서 이것도 어기네 저것도 어기네 이런 꼬투리 잡는 글 분명히 달립니다.
    이 밑에 글들만 봐도 알수 있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도, 그리고 다른 기독교인들도, 참을성에 한계가 있는 평범한 "인간"입니다.)

    지금 이런 말 한다고 해서 이런 내용이 다음에 또 안올라오는것도 아니고 설득도 안먹히겠지만, 그리고 다음에도 또 이런 리플을 달게 되겠지만 그래도 답답해서 못참겠습니다.

    뭣하러 이런 글을 올리는겁니까? 성실하게 답변을 달아도 무시만 해댈거면서.. 최대한 중립적입장에서 중재하려고 쓴 글에도 찬성 반대표가 반반이더군요.

    타인의 의견을 듣지도 않을거면서 뭣하러 올리는겁니까?
    그럼 그냥 까대기 하려고 올리는것 밖에 더됩니까?
    욕할게 그렇게 없어요?

    좀 웃고삽시다.
    서로 칭찬하고 웃고살아도 모자란 시간에 남 욕할거 눈에 불을켜고 찾으시나.

    이 밑에 보면 이런 글들이 수두룩 한데. 뒷북이라도 눌러드릴까요?

    간디의 말이 저를 찌르는군요.
    "크리스찬은 예수를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 닮지 않는것이 아니라 닮지 못하는겁니다.
    이제 그게 더 확실해졌군요.
    제 참을성을 보니 제가 그만한 그릇에는 한참 못미치는군요.

    이거 올려놓고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전 목사인 저의 아버지처럼 남이 욕해도 허허,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주면서도 허허..
    그런 성격 못되니까요.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안티 기독교 분들.. 당신들이 개독교라고 욕하는 부류들..
    그런 인간들중 대부분은 기독교 자체에서도 싫어하는 부류입니다.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부시도 싫고, 나 교회 다닌다고 해도 밀고 들어오는 기독교인들 싫고,
    (지하철에서 떠드는 사람들은 어찌보면 대단해보이긴하지만..)

    특히 무안단물 같은 썩어빠진 사이비 이교도들은 죽도록 싫습니다.
    이미 기독교 내에서도 알고 있는부분입니다.
    고칠 수 있는것은 고치려고 노력하는 부분이구요.
    하지만 인간이다보니 여길 고치면 저기가 보이고 저길 고치면 여기가 보이는게 당연히 정상입니다.

    교회가 성경대로 안한다고 비판하는 당신들은 그럼 성경대로 살 자신 있습니까?
    기독교인이 아니니 난 안해도 상관없다, 그런소리 할거면 교회 비판하는 소린 입밖에 내지도 마십시오.
    가증스럽습니다.
    뭐 어차피 내가 얘기한다 결국은 또 욕하고 달려들겠지만.

    성경에도 이미 써있는말입니다.
    "인간중에 누구도 율법을 완벽하게 지킬수 있는 인간은 없다."
    때문에 우리의 '신'도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면 용서하겠다고 했습니다.
    그것을 당신들이 무슨 권리로 정죄한단말입니까.

    당신들이 하는것은 비판입니까 아니면 비난입니까? 단지 스트레스 확풀릴정도로 욕할 대상이 필요한겁니까?

    그럴거면 대놓고 욕하세요.
    비겁하게 다른 기독교인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는 기독교의 치부를 들춰내서 그 뒤에 숨어서 욕하지 말구요.

    그래야 싸움이 될거 아닙니까?
    당신들은 비기독교인, 무신론자라는 익명의 그늘속에 숨어있으면서
    기독교인만 "단체"라는 이유로 싸잡아 욕하는것밖에 더 됩니까?

    또 반대표만 수두룩하게 먹겠죠?

    제가 논쟁할때 다는 리플을 읽어보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그리고 조금만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타인의 의견글에는 반대를 다는게 아닙니다.
    누구도 타인의 의견을 묵살할 권리는 없는겁니다.

    의견글은 악플이 아닙니다.
    특히내 논쟁 글에서는 의견과 악플을 구분못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 글 이후로 다시는 아무 이득도 없고 의미도 없는 종교 문제는 안올라왔으면 좋겠군요.
    사회적인 이슈로 종교문제가 올라온다고 해도, 글을 올리면 분명 또 종교 논쟁으로 이어질것 아닙니까?

    이건 운영자님께라도 건의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698 오유인들 꼭 지나치지 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 [새창] 2006-08-24 00:40:27 0 삭제
    아무리 힘들어도 부모라면 자식을 버리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짐승도 제 자식은 버리지 않는데 말이죠..

    아무리 서로간에 잘못했다해도 자식을 생각해서라도 이혼은 하면 안되는건데...
    저도 소잡은큰스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이혼한 집안의 자식들..
    특히 제 친구들중에도 몇몇이 그렇게 삐딱선 타다가 많이 망가진 애들이 있습니다.

    감정 가는대로 몸을 싣고 흔들리지 마세요.
    홀로 자식 돌보시는 아버지를 생각해서라도 바른 길을 가기위해 노력하셨으면 합니다.

    낳아주신 어머니지만, 자기얼굴에 침벹기이지만...
    정말 싫어진다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요,
    그렇게 죽도록 미워지는 이유도 사실은 그만큼 사랑했던 사람이고 그만큼 믿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느끼는 배신감으로 인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어머니 없이도 바른 인간으로 성장하신다면, 그 사실만으로도 나중에 어머니에겐 큰 복수가 될겁니다.
    697 염치없지만 저의 기쁨,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새창] 2006-08-24 00:25:17 0 삭제
    성균관대 합격 축하드립니다.
    전 서울 산다는 놈이 성균관대가 어딨는지도 잘 모릅니다;;서울 촌놈;;


    나도 나중에 정직원 채용돼면 축하해달라고 올려볼까...
    남자답게 올려서 반대먹고 보류행 타는거다!!
    696 괴물에 대한 군바리의 한마디 [새창] 2006-08-23 22:41:40 1 삭제
    ↑내용자체가 심각한 문제는 아니잖아요.ㅎㅎ
    친구니까 그런 장난도 치는겁니다.

    그리고 고참들도 그런걸로 심하게 갈구지는 않아요.
    친구들한테 속은거라고 말로만 조금 갈구다가 말겠죠.. (아마도-_-)

    제대로 갈굼당하려면 간부앞에서 허튼소리하거나 선임병 물먹이거나, 사격시에 총구 좌우로 360도 회전시키거나, 왼손으로 경례하거나, 오른손으로 담배피거나, 식사중에 젓가락질 하는게 더 확실합니다.

    ..배가 고파요. 진지먹고 싶습니다.
    695 안녕하세요. 섹시코만도가 돌아왔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새창] 2006-08-23 22:34:24 0 삭제
    군대에서 오유를 접했을때..
    제가 좋아하는 '멋지다 마사루'의 섹시 코만도라는 특이한 이름이라 쉽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군대에선 분명히 봤던 닉네임인데 나와서는 통 안보이시길레
    오유 끊으셨거나 닉네임 바꾸셨나보다 생각했는데...

    제가 전역할때 쯤 입대하셨었던거군요. 안습..
    694 안녕하세요. 섹시코만도가 돌아왔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새창] 2006-08-23 22:34:24 0 삭제
    군대에서 오유를 접했을때..
    제가 좋아하는 '멋지다 마사루'의 섹시 코만도라는 특이한 이름이라 쉽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군대에선 분명히 봤던 닉네임인데 나와서는 통 안보이시길레
    오유 끊으셨거나 닉네임 바꾸셨나보다 생각했는데...

    제가 전역할때 쯤 입대하셨었던거군요. 안습..
    693 누나 재워주세요~ [새창] 2006-08-23 18:44:00 0 삭제
    웃긴 리플이 생각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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