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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r.Nightma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3
    방문 :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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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Mr.Nightma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7 제가 지금 어떤사람(단체)를 피해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06-08-30 02:48:11 0 삭제
    믿음이란건 내 마음속에 있는겁니다.

    내가 하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데, 내 마음속에 감동이 없는데 누가 감히 내가 그만한 일을 행할 수 있는 믿음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단 말입니까.
    누가 내 믿음의 깊이를 안단 말입니까.

    자신의 믿음이 되지 않으면 안하면 됩니다.
    지켜보는 이들이 신앙이 깊다면 안타까워하며 기도해 줄 수는 있어도
    어떤 일을 행하도록 강제성을 띌 순 없는겁니다.

    성경은 진리가 맞습니다. 하지만 성경도 어떤 상황에선 "그렇다" 비슷한 상황에선 "아니다"라고 대답합니다.
    끼워맞추면 어떤 소리가 나올지 모른다는겁니다.

    그래서 스스로 성경을 많이 읽고 의미를 정확히 판단할 능력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완전히 외우고 의미도 정확히 아는 사람이 교회 비리 비판하면 아무도 반박 못합니다.

    이건 기독교 성경 교리를 기반으로하는 사이비 종교단체도 마찬가집니다.

    굳이 종교를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신앙이 필요하다면 성경을 읽고 기도하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길은 열릴겁니다.
    (그래서 걱정이 없는 저는 천하태평 낙천가가 되어버렸습니다;;;)

    - 구하라 구할것이요 찾으라 찾을것이요 문을두드리라 두드리는자에게 열릴것이니.
    736 -_-...... [새창] 2006-08-30 02:14:48 0 삭제
    ...일단 추천하고 보자.
    735 -_-...... [새창] 2006-08-30 02:14:48 0 삭제
    ...일단 추천하고 보자.
    734 -_-...... [새창] 2006-08-30 02:14:48 1 삭제
    ...일단 추천하고 보자.
    733 아 진짜 더러워요.. [새창] 2006-08-30 02:11:15 0 삭제
    자신감을 갖는건 중요합니다.

    모두가 보았을때 우와~ 하고 놀랄만한 것들을 키워보세요.
    일단 남자들 사이에선 힘(=근육)이 가장 좋긴 하지만,

    그림이나 음악, 공부....는 뺄까?
    하여튼 남들이 내 실력을 부러워할 정도의 무언가를 만들어내는것이 중요합니다.

    모두에게 나를 인정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무시를 못하죠.
    732 영어좀알려주세요;; [새창] 2006-08-30 02:07:30 1 삭제
    1st March In 1991. I Was Born..

    다음부턴 귀찮아서 패스.
    이거 학교 과제 아닌가요?

    과제는 스스로 하셈.

    글의 내용이 잼있으면 몰라도.. 너무 성의 없는거 아녜요?
    그래도 지난날의 내 인생인데.

    재미있는 순간들도 많았을텐데 저정도 밖에 못썼다는건 좀 그렇네요.

    .....절대 내가 영어를 못해서 이러는건 아냐..
    731 군대요. [새창] 2006-08-30 02:01:10 0 삭제
    저도 신경성 위장병으로 신경을 많이 쓰면 위산과다로 설사를 하는 증상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사회에 나와서 재발합니다.

    군대에 있는 동안은 처음엔 심해도 금방 나아요.
    원체 그 일이 그 일이라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거든요.
    하지만 성격이 원체 사람 갈굴 줄을 몰라서 후임들이 실수한거 대신 욕먹느라 조금 도진적은 있습니다.

    걱정마시고 다녀오세요. 힘든 일 있어도 다음에 더 잘하자, 전보단 그래도 덜 욕먹었다.. 하는 식으로 스스로 칭찬을 하세요.
    그리고 그만큼 노력하시구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하다보면 이등병, 일병 때의 위기는 잘 넘기실겁니다.
    730 앞이 막막해요.. 진로에 대한 고민 [새창] 2006-08-30 01:53:23 0 삭제
    특히 누군가가 좋아진다거나 하는건 정말 맘대로 안될걸요~♡
    729 앞이 막막해요.. 진로에 대한 고민 [새창] 2006-08-30 01:50:18 0 삭제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생은 정해진대로 굴러가지도 않습니다.

    계획을 짜는건 좋아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두되 하나하나 세세한것까지 짜려고 하진 마세요.
    가장 멀리 있는 목표를 잡아놓으면 되는겁니다.
    그 목표를 잡았으면 지금 눈앞의 일부터 차근차근 하세요.

    높이나는 새가 멀리 볼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멀리 보이는 그곳까지 계속 높이 날면서 갈 수는 없죠.
    지금 당장 먹을것을 구하러 다시 내려가야 하는겁니다.

    가끔 한두번씩 다시 높이 올라오세요.
    그리고 목표가 어디있는지 방향을 확인 하세요.
    자주 올라올 필요도 없어요. 방향을 알고만 있다면.

    세세한 계획을 짜고 내가 원한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짜증날겁니다.
    작은것 하나하나부터가 계획과 틀어질테니까요.
    작은 계기로 인해 인생자체가 다른 길로 빠지기도 하니까요.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재미있는겁니다.
    똑같은 삶이란건 없기때문에 재미있는겁니다.
    계획을 세우고 맘대로 안된다고 짜증부릴거라면 차라리 계획이 없는것만 못하죠.

    인생은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도 없는거거든요.
    (아,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의 인생목표라면. 음.. 역시 행복이죠.
    남들과는 조금 다른 행복일수도 있어요.
    모든 사람들의 행복.. 세계평화같은것도 포함 된답니다.

    말하자면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행복해질테다~!"라는것.

    물론 눈앞의 일은 제가 하고싶은 것을 중심으로 계속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728 전 남자친구...증오합니다... [새창] 2006-08-30 01:25:11 1 삭제
    아픈만큼 성숙한다..

    이 세상에서의 영원이란 말은 믿지 않지만 이 말은 믿습니다.
    727 전 남자친구...증오합니다... [새창] 2006-08-30 01:25:11 0 삭제
    아픈만큼 성숙한다..

    이 세상에서의 영원이란 말은 믿지 않지만 이 말은 믿습니다.
    726 치가떨립니다.. [새창] 2006-08-30 01:22:11 0 삭제
    얼레.... 수서 사는분 계시네;;;;;

    안녕하세요. 가끔 주말에 수서중학교 뒷길에서 노란 인라인타는 사람입니다.
    같은동네분이시라니까 그냥 반갑네요.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은 참 좋습니다.
    저도 누군가의 인격이 무시된다거나 하는걸 보면 참지 못하기때문에;;
    물론 욱 하고 화가 올라오는건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누구나 하나쯤은 그런걸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전 누군가에게 상처를..
    특히 자신이 상처주는 말을 하는줄조차 모르는 뻔뻔한 사람들을 증오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그 사실을 깨닫게 해주고 싶어서 미칠것 같은 기분이 들죠.
    똑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집니다.


    글쓴분은 아직 너무 똑바른것 같습니다.

    자신의 신념이 걸린 일이라면 부딪히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강한 나무는 부러지는 법이죠.

    사람을 죽이는것은 자신이 또한 죄를 짓는 결과일 뿐입니다.
    아무리 죽일놈이라 하더라도 법에 맞겨야 합니다.

    죄가 없는 세상이라는 것을 꿈꾸지만
    그런 세상은 존재할수도 없고,
    만약 존재한다해도 그곳에서 가장 큰 죄인은 바로 나 자신일테니까요.

    자신의 화를 다스리는 법을 배워보심이 어떨런지요?
    725 치가떨립니다.. [새창] 2006-08-30 01:22:11 0 삭제
    얼레.... 수서 사는분 계시네;;;;;

    안녕하세요. 가끔 주말에 수서중학교 뒷길에서 노란 인라인타는 사람입니다.
    같은동네분이시라니까 그냥 반갑네요.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은 참 좋습니다.
    저도 누군가의 인격이 무시된다거나 하는걸 보면 참지 못하기때문에;;
    물론 욱 하고 화가 올라오는건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누구나 하나쯤은 그런걸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전 누군가에게 상처를..
    특히 자신이 상처주는 말을 하는줄조차 모르는 뻔뻔한 사람들을 증오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그 사실을 깨닫게 해주고 싶어서 미칠것 같은 기분이 들죠.
    똑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집니다.


    글쓴분은 아직 너무 똑바른것 같습니다.

    자신의 신념이 걸린 일이라면 부딪히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강한 나무는 부러지는 법이죠.

    사람을 죽이는것은 자신이 또한 죄를 짓는 결과일 뿐입니다.
    아무리 죽일놈이라 하더라도 법에 맞겨야 합니다.

    죄가 없는 세상이라는 것을 꿈꾸지만
    그런 세상은 존재할수도 없고,
    만약 존재한다해도 그곳에서 가장 큰 죄인은 바로 나 자신일테니까요.

    자신의 화를 다스리는 법을 배워보심이 어떨런지요?
    724 딸아이가 매일 교회 가겠다길레.... [새창] 2006-08-30 00:28:27 0 삭제
    ↑저도 그러다가 올리기 전에 항상 제글을 다시 읽고 이상한점은 없는지, 너무 감정적인건 아닌지 확인하고 올리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습니다만..

    그러다보니 붙일 말이 많아지고 리플도 길어지더군요.

    ...사실 전 그렇게 진지한 사람 아닙니다-_-
    723 지금 영자님은 무지 화나신거다. [새창] 2006-08-30 00:02:06 1 삭제
    장난도 지나치면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별 악의 없이 하는 말이라도 기분은 상할 수 있습니다.
    대세를 탄다구요? 악의는 없다구요?
    하지만 당하는 입장에선 그게 아닐겁니다.

    제가 지나치게 반응한다 싶으시겠죠.
    예.. 그렇습니다.
    저도 오유가 아닌, 서로 잘 아는 사람끼리 만든 게시판에서 이런 일을 당해본적 있습니다.
    제가 올린 게시물에 친구놈이 장난으로 올린 비하글을 한명이 그러니까 모두가 동조하듯이 따라 올리더군요.

    개중엔 상당히 기분나쁜것도 껴있었습니다.
    그때 기분.. 리플 단 사람들 모아놓고 확 뒤집어버리고 싶더군요.

    악의가 없는것은 압니다. 하지만 장난도 장난 나름입니다.
    특히 gozoo님.

    그런 말투로 리플을 달아버리면 글 읽는 사람이 보기엔 진짜 바보라서 무시하는듯한 뉘앙스까지 풍깁니다.

    악의가 없다는것 압니다.
    그리고 대세를 타다보면 저 또한 그런 리플을 달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정작 리플을 보는 본인은 한번 기분이 나빠지면 위의 애교섞인 장난글까지 전부 자신을 비하하는 글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애교는 애교로 끝냅시다.

    특히나 말이란건 위험한겁니다.
    말 뿐이라고 해도 하다보면 정말로 말이 씨가 되니까요.
    빈말로라도 칭찬을 하라는건 괜히 있는말이 아닙니다.

    애교로라도 무시하는 말을 계속 하다보면 나중엔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하는 사람 분명히 나올겁니다.

    진지하다구요? 예, 그렇습니다!
    사람의 감정에 상처를 줄 수 있는 문제는 진지하게 생각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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