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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r.Nightma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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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Nightma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2 채리필터의 한마디... [새창] 2006-08-30 21:40:23 0 삭제
    요즘 음악 안들은지 오래됐어요;;;

    노래방가면 옛날노래만...에헤라디야~
    751 훈훈한...원조???교제 이야기.. [새창] 2006-08-30 21:37:57 0 삭제
    아직도 감동하는 난 그럼 어린애야;;;;?
    750 딸아이가 매일 교회 가겠다길레.... [새창] 2006-08-30 21:18:58 0 삭제
    아,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성자가 된 청소부"라는 책을 읽어보시겠어요?

    결국 인간이 나아갈바는 자기자신의 깨달음에 있다는 내용입니다.
    인도에서 침묵의 성자라고 불리는 '바바 하리다스'가 쓴 글입니다.

    그리고 "환상"이란 책두요. 이 책은 갈매기의 꿈으로 유명한 리처드 바크의 책입니다.

    둘다 기독교적인 글은 아닙니다. 하지만 깨달음에 관한 좋은 철학소설이죠.
    최근 발견한 "바보 잭,90일만에 성자가 되어돌아오다"란 소설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인생은 행복하게 살아야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인이건 비 기독교인이건, 종교가 있건 없건 간에 말이죠.

    종교는 말하자면 행복한 인생을 더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맛있는 조미료 같은 느낌이랄까요?
    749 딸아이가 매일 교회 가겠다길레.... [새창] 2006-08-30 21:10:58 0 삭제
    어떤 책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 흔들리진 않을것 같네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이 짜집기식으로 모아졌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외 다른 고대 역사서에 당시 기록이 적혀있지 않다는 사실은 몰랐네요.

    왠만한 것들은 거의 알고 있습니다.
    다른 리플에도 써놔서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저의 아버지는 목사이시거든요.

    종교분쟁을 조장하는 게시글에서 종교분쟁 반대하는 글 쓰러 왔다가 의외로 좋은 의견을 나누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오유만큼은 서로 이빨 드러내고 으르렁거리는 사이트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좋은말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제 새벽 3시까지 리플달고 게시물보면서 웃다가 오늘은 야근까지 해서 피곤하네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748 딸아이가 매일 교회 가겠다길레.... [새창] 2006-08-30 18:53:45 0 삭제
    혹 성경 외경에 관한 이야기라면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만..

    자세한 자료를 가지고 계신다면 자유게시판이나 자료창고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보러 가겠습니다.

    혹은 출처라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얘기하다보니 딴곳으로 빠졌네요.
    이런 문제는 기독교의 존재문제보다는 기독교의 종교적 본질에 대한 내용인데.

    하여튼 이야기를 하자면 누가 어디서 쓴 글인지는 몰라도 우리가 그 시대에 살아보지 않은 이상 모르는 일이라는거죠.
    성경이건 성경을 반대하는 글이건요.

    지금 존재하는건 종교로서의 기독교입니다.
    그것도 2000년전부터 지금의 형태와 비슷한 형태로 이어져내려온 종교죠.

    종교의 교리는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그 종교에서의 신앙이죠.
    바로 나 자신의 믿음입니다.

    어떤 글을 읽었고 왜 종교로서의 기독교가 싫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본인이 싫다는데 뭐라고 하겠습니까.

    저도 떠나려고 생각한적 많습니다. 하지만 전 떠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신앙이 기독교 교회안에 있었으니까요.

    신을 모시는 곳이지만 운영하는것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죠.
    그래서 비리가 생기고 저도 그런 비리가 싫어서 떠나려고 생각했던 겁니다.

    성경은 어떻게 만들어졌건 언제 읽어도 좋은 내용이 들어있고,
    제가 힘들때 힘이되어준 책입니다.

    전 다만 저의 신앙이 담긴 종교를 비판이 아닌 비난과 욕설로 매도하는것이 싫었고 그래서 이곳에 글을 남기는겁니다.
    종교분쟁이 싫고, 그래서 종교분쟁을 부추기는 글에 제 소신대로 반대를 남기는겁니다.

    그리고 저보다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셨다고 하는데요..
    말했다시피 저도 한때 교회다니는거 그만두려고 한적 있습니다. 그 기간도 꽤 길었죠.

    그리고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창세기의 내용부터 완전히 반대로 송두리째 흔드는 문서도 찾아 읽어본적 있습니다.
    죽음의 서라던가요.

    그런 책은 읽는 순간엔 알고있던 것이 뒤집힌다는 충격때문에 한순간에 그것만을 맹신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알고있는것이 사실은 전부 거짓이고 나만 진실을 알고있다는 착각에 빠졌던거죠.

    이 내용은 종교분쟁과는 그다지 관련이 없으니 따로 자료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형성과정이야 어떻건 지금의 성경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있는 성서입니다.
    신실한 기독교인이라면 이렇게 말하겠죠.

    결국 모든것은 하나님 뜻대로 된것이라고.
    저도 그 말에 이의는 없습니다.

    제게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것은 분명 무언가 그로인해 제가 가야할 길이 준비된다고 믿기때문입니다.
    죽음의 문턱을 넘어본적이 있으신가요?
    전 많습니다. 이상할정도로요.
    그리고 그때마다 무언가 가슴속에 남는것이 있었습니다.

    그것때문에 제가 아직까지 신앙 안에 있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성경이 단지 그런 형성과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종교로서 인정하지 못한다는건 그다지 공감하기 힘듭니다.

    그렇게 따지면 불교도, 이슬람교도 전부 그와 비슷한 형성과정에 대한 글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보기엔 하하하님은 단지 믿음이 흔들린 것 같은데요.
    그것이 좀 심각한것이라 회복하지 못할만한 타격을 입으신것 같습니다.

    전 이미 예전에 그런게 지나가서 그런지.. 나일롱 신자이면서도 이제 다른 종교를 갖고 싶은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더군요.

    아, 위에 물었던 길을 알고계십니까라는 질문은 당신은 샌앙생활을 해보셨습니까..라는 질문과 같습니다.
    747 딸아이가 매일 교회 가겠다길레.... [새창] 2006-08-30 16:15:55 0 삭제
    제가 종교 분쟁문제를 싫어하는 이유가 나왔네요.
    저 또한 신실한 기독교인은 아닌지라 믿음이 흔들리게 되는것이 싫습니다.

    전 그런쪽으론 따로 공부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에 대해선 뭐라 답변을 못드리겟군요.
    좋은 공부거리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회사 근무시간이라 많은 글은 못남기니 이해해주세요.
    성경을 제대로 읽고 의미를 이해하셨다면 제 말 뜻을 이해하실겁니다.

    당신은 길을 아십니까?

    이따가 퇴근시간에 다시 들르겠습니다.
    746 딸아이가 매일 교회 가겠다길레.... [새창] 2006-08-30 13:59:04 0 삭제
    신의 영역에 속한것이 하나 인간에게 주어진 것이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나는 그런거 모른다고 하시면 할말 없습니다.
    기독교가 아닌 분에게 강요할 수는 없는거니까요.

    인간의 가치폄하.. 절대 아니죠.

    믿음으로 신의 아들이 되라는겁니다.
    이것은 불교와도 비슷하죠. 해탈하여 부처가 되라.

    그러니 이해하셨다면 이제 그만 합시다.
    다음에 또 이런 글 올라오면 다시는 리플 안달고 반대만 할거라고 마음먹었는데 또 그게 안되네요.
    745 딸아이가 매일 교회 가겠다길레.... [새창] 2006-08-30 13:53:16 0 삭제
    하하하님.. 성경은 읽어보셨나요?

    성경에 나와있는 말입니다.
    전 교회의 교리보다는 성경의 말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자유의지를 존중하자는 의미에서 종교분쟁 그만두자는 소리를 지금까지 말하고 있는겁니다.(당신말대로라면 저도 그렇게 지껄이는건가요?)

    제 리플들.. 이전에 올라온 종교문제들에 쓴 글까지 다 읽어보시죠.
    처음엔 중재하는글부터, 기독교도 문제있다고 인정하는 글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하는 글들..
    지금까리 이런 똑같은 리플 단게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군요.
    744 딸아이가 매일 교회 가겠다길레.... [새창] 2006-08-30 13:48:18 0 삭제
    솔로제왕//
    성경에 이런말이 있죠.

    누구든 자신에게 죄가 없는사람만 죄인에게 돌을 들어 던지라구요.
    티끌만큼도 죄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종교와 종교간의 문제죠.
    티끌만큼도 실수가 없는 종교도 없습니다.

    종교가 없다는 이유로 넘어가지 마십시오.
    무신론자라 해도 문제는 있습니다.

    기독교가 왜 이렇게까지 욕먹을까요?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왜 욕먹는지 대부분의 깨인 기독교인들은 알고 있습니다.
    고치려고 노력해도 그들만으론 힘든부분이라 아직까지 고치지 못하는것이죠.

    이것은 본인 스스로도 그렇지 않습니까?
    정말 싫은 부분이 있는데, 고쳐야 하는데 못고치는 부분.
    그런데 그걸 다른사람에게 지적받으면 상당히 열받죠.

    지금 교회의 문제점을 알고있는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열받으면서도 참고있는겁니다.
    그런데 거기에 욕설과 비난까지 하신다면 참고있던 가는 이성 마져 끊어집니다.

    욕 말고, 비난 말고 비판을 해주십시오.
    비판은 싫어하지 않습니다. 비난과 욕설이 싫을 뿐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 전체를 비하하는 듯한 빈정대는 말투.. 보기 좋지 않습니다.
    안그레도 곤두선 사람들의 신경을 더 긁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레고리퍽//
    대신 그 아이가 자라나면서 돈보다 소중한것을 얻을수 있다는 생각은 못하시는군요.
    당신들에겐 돈이 가장 소중한것입니까? 그것보다 소중한 무언가는 없나요?

    헌금은 절대 강제로 내라고 하지 않습니다. 강제로 내라는 교회는 사이비입니다.
    단지 신앙이 생기길 바랄뿐입니다. 교회안에서 바르게, 사랑스럽게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랄뿐입니다.

    추신 : 이제 종교문제로 서로 치고받는거 그만합시다. 언제까지 그만하자고 떠들고 설명해야 합니까?
    743 딸아이가 매일 교회 가겠다길레.... [새창] 2006-08-30 09:11:23 0 삭제
    하하하//신학과 과학은 물과 불입니다.

    논쟁이 붙어봐야 해답은 없어요.
    그렇게 사람들이 맹신하는 논리와 과학도 오류 투성이에 모르는것 투성이인데
    하물며 인간주제에 철학과 신학을 모두 깨달았다고 할순 없는겁니다.

    냠냠잉//성경은 절대적으로 지키라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물론 지키면 좋죠.
    율법은 인간중 아무도 완벽하게 지킬 수 없어요.
    이건 성경에도 있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율법이 존재하는건 율법에 비추어 죄가 있을때 죄를 용서받기 위해 기도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십계는 이미 무효화되었습니다.

    새 율법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입니다.

    십자가에 대고 비는것도 우상숭배 맞습니다.
    십자가는 단지 상징일 뿐입니다. 불로 태우건 발로 밟건 상관없어요.
    그건 예수의 초상화라도 마찬가집니다.

    중요한건 마음속에 있는겁니다.
    그래서 요즘 교회들.. 강대상에 세우는 십자가 많이 없애는 추세입니다.
    742 딸아이가 매일 교회 가겠다길레.... [새창] 2006-08-30 03:25:50 5 삭제
    //씨비킬러님.
    결국은 자기 자신도 송곳을 들고 달려들고있지 않습니까.

    종교분쟁은 감추어두었던 송곳과 어금니를 끄집어낼 뿐 아니라 더욱 날카롭게 하고, 더욱 더 깊이 서로를 상처입히게 됩니다.

    가식이라고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 서로의 종교관 차이로 싸우는건 어리석은 짓이란 생각 안드십니까?

    남녀 평등한 나라에서 남녀불평등문제도 아니고 단지 남자와 여자라는 이유로 싸우는것과 같다는 말입니다.

    육해공군이 모여있는 이나라에서 자신은 육군이라고 해군,공군과 서로 잘났다고 싸우는 꼴이란 말입니다.
    정작 적은 외부에 있는데 말이죠.

    이게 다 뻘짓이란 말입니다.
    기독교 교리는 사랑입니다. 조건없는 사랑. 어디서 많이 들어본 느낌 아닙니까?
    불교 교리는 자비입니다. 남에게 베푸는 자비. 어디서 많이 들어본 느낌 아닙니까?

    그런데 왜 서로 싸워야 합니까? 기독교의 유일신 사상때문이라.. 맞는말입니다.하지만 불교는 본래 신이 없는 종교입니다.
    인간이 해탈해서 부처가 되는것이지, 부처는 단 한번도 자신을 섬기며 불공을 드리란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스스로 수련하고 자기자신을 채찍질하라고는 했어도말이죠. 그래서 해탈하라고 하지 자신을 섬기란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남에게 자비를 베풀라고 했죠.
    절은 만배 하러 가는곳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의 정신을 수양하러 가는 곳입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신을 사랑하듯이 이웃 또한 사랑하라는 이 말씀을 지키지 못합니다.
    이것을 지키려고 노력을 해야함에도 말이죠.

    왜 그래야 합니까.

    조금만 더 서로를 생각하고 존중합시다.

    송곳니를 숨기고 있다구요?
    모든이가 그렇습니다.
    제 머릿속에는 온갖 욕설과 인격을 무시하는 언어들이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전 이것들을 쓰지 않습니다.
    제가 이것들을 쓰면 저와 대화를 나누던 상대도 똑같은 것들을 벹어낼테니까요.

    제 속에는 기독교의 교리와 믿음, 신앙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또 누군가의 속에는 나와는 다른것이 들어있겠죠.
    저는 이것들을 꺼내서 분쟁거리를 만들지는 않겠습니다.
    원하는 사람에게만 제 속의것들을 보여주겠습니다.

    이것이 당신이 말하는 가식입니까?
    남을 베려하고 마음의 상처를 주지 않는게 가식이라면 전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편이 훨씬 서로가 행복할테니까요.
    741 -_-...... [새창] 2006-08-30 02:56:45 1 삭제
    글쓴님이랑 아흥님..

    이사람들.. 이상하다.
    왜 남자인 나랑 이런 공감대가 형성되는거지;;;
    740 -_-...... [새창] 2006-08-30 02:56:45 6 삭제
    글쓴님이랑 아흥님..

    이사람들.. 이상하다.
    왜 남자인 나랑 이런 공감대가 형성되는거지;;;
    739 지금 영자님은 무지 화나신거다. [새창] 2006-08-30 02:54:44 0 삭제
    ↑제 친구들도 저를 싫어해서 저를 비하하는 글을 남긴게 아니랍니다.

    개중에 몇몇, 말을 조금만 막하는 사람들이 껴있어도 처음 의도한 바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리플 단 사람이 의도하지 않더라도말이죠)
    물론 그게 그때의 기분에 따라 제가 되어버릴수도 있는거구요.
    전 그런일이 발생해서 운영자님의 마음이 상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제 생각이 지나친 걱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738 제가 지금 어떤사람(단체)를 피해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06-08-30 02:48:11 7 삭제
    믿음이란건 내 마음속에 있는겁니다.

    내가 하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데, 내 마음속에 감동이 없는데 누가 감히 내가 그만한 일을 행할 수 있는 믿음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단 말입니까.
    누가 내 믿음의 깊이를 안단 말입니까.

    자신의 믿음이 되지 않으면 안하면 됩니다.
    지켜보는 이들이 신앙이 깊다면 안타까워하며 기도해 줄 수는 있어도
    어떤 일을 행하도록 강제성을 띌 순 없는겁니다.

    성경은 진리가 맞습니다. 하지만 성경도 어떤 상황에선 "그렇다" 비슷한 상황에선 "아니다"라고 대답합니다.
    끼워맞추면 어떤 소리가 나올지 모른다는겁니다.

    그래서 스스로 성경을 많이 읽고 의미를 정확히 판단할 능력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완전히 외우고 의미도 정확히 아는 사람이 교회 비리 비판하면 아무도 반박 못합니다.

    이건 기독교 성경 교리를 기반으로하는 사이비 종교단체도 마찬가집니다.

    굳이 종교를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신앙이 필요하다면 성경을 읽고 기도하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길은 열릴겁니다.
    (그래서 걱정이 없는 저는 천하태평 낙천가가 되어버렸습니다;;;)

    - 구하라 구할것이요 찾으라 찾을것이요 문을두드리라 두드리는자에게 열릴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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