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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7	2002 월드컵 전 손석희씨와 브리지트 바르도 신경전 인터뷰 [새창]	2007-02-02 13:01:25	25	삭제
		↑그것도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이죠. 매우 이성적인분입니다. 사석에선 또 그렇게 잼있는 성격이시라던데. 닮고싶은 방송인입니다.
	916	당신이 여성을 꼬실 확률은? [새창]	2007-02-02 02:31:48	0	삭제
		30이네.. 의존형인간.. 누나같은 사람을 바라고 연인과 부모 사이에서 갈등한다.. 이거 꽤 잘맞는데요? 비슷한 성격의 사람들도 다 글쟁이 그림쟁이 창작꾼들이고..
	915	저 여자만날수있을까요 ?? [새창]	2007-02-02 02:13:05	2	삭제
		사고방식이 긍정적이고, 매너 좋고, 유머가 있다면 여자분들은 좋아한다고들 하더군요. ... 저도 그런줄 알았습니다.
	914	남고생의대한 오해와 진실 [새창]	2007-02-02 02:07:07	0	삭제
		자, 이제 우리가 듣고 싶은걸 말해봐.
	913	지난번에 여친 애칭지어달라던 사람인데요 큰일났어요!!ㅠ [새창]	2007-02-02 02:03:50	0	삭제
		계원병! 이름 다 적어라. 탈영모의는 군법으로 다스린다. 영창 15일 보내버려!
	912	[펌] 아시안게임 쇼트트렉 경기후 중국인 반응 [-_-]/ [새창]	2007-02-02 01:59:17	4	삭제
		정말 불안해지는군요. 중국의 국민성이 제가 모르는 사이에 엄청 높아졌네요.. 그들이 우호국으로서 국민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쌍수를 들고 반길 일이지만, 그에 반해 경쟁국으로서 우리가 그들보다 국민성이 낮아질까봐 두렵습니다. 사회에서도 그렇지만 국제관계에서 힘과 더불어 아량을 갖는다는것은 세계 무대에서 막강한 경쟁력이 되겠죠.. 우리도 지지맙시다! 정신 바짝 차리고 개념 챙기고 다닙시다!
	911	엘리베이터 음~ 한번 도전해볼까 ㅡ,.ㅡ^ [새창]	2007-02-01 13:38:06	3	삭제
		마지막 사진 엘리베이터 하단부에 붙여진 노란 스티커.. 人肉戰車....인육전차?
	910	[오마이펌]60되신 어느 분이 노무현정부에 대해 쓴 인터넷 댓글 [새창]	2007-01-29 02:28:54	17	삭제
		신문만...특히 조중동 신문만 보시는 어르신들은 몰라도... 그나마 젊은 세대들이 인터넷을 통해서나마 조금이라도 제대로 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니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정치논쟁 많이 합시다. 그래야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판단하는 논리적 사고를 갖게 되고, 정치에 관한 지식을 얻게 되니까요. 그리고 스스로 판단하고 투표합시다. 무작정 밀어주기 말고 스스로 생각하는 한표를 냅시다.
	909	가슴이 아프다 [새창]	2007-01-29 02:13:37	0	삭제
		노랑님 말씀은 추천 안할 수가 없네.. ..하나만 더 보태겠습니다. 꿈이 있고 그 꿈을위해서 의지를 갖고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것이라면 가슴을 펴십시오. 허나 제겐 그렇게 보이지 않는군요. 서울대..? 공부도 못하는데 꼭 가야합니까? 그곳에 자신의 꿈이 있다면 몰라도.. 뭣땜에 자신이 서울대, 연,고대에 목메고 있는지는 알고 있습니까? 부모때문입니까? 아니면 자신의 체면 때문입니까? 저 2년제 전문학교 나와서 괜찮은 게임회사에 취직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조금씩 제 꿈을 향해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우리나라 제일의 창작가가 되어있을겁니다. 굳이 서울대가 아니더라도 꿈을 향해 가는 방법은 있단 말입니다. 자신이 잘하는 일, 좋아하는일이라면 노력하기 싫어도 노력하게 될텐데. 결국은 자기자신이 문제 아닙니까? 자신의 꿈이 무언지는 스스로 자각하고는 있습니까? 그 꿈을 향해가려는 의지는 있습니까? 확고한 꿈이 있다면 남들이 보기에도 "저놈 저거하난 참 열심히 하네"하는 소리 들을겁니다. 목적이 있고 이루려는 의지가 있다면 당연히 그렇게 됩니다. 확고하지 못한 자기 자신의 문제를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마십시오. 당신은 가축입니까? 자신의 의지는 없이 남이 떠민다고 밀려가고 끈다고 끌려가는 그런 나약한 정신으로 스스로는 잘못한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겁니까? 꿈이 있고 의지가 있다면, 대학따윈 그저 꿈을향해 나아가는 인생여행중 지나쳐야할 한개의 관문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인식했을겁니다. 서울대, 연대, 고대 못들어가서 스스로를 병신일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당신..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당신의 친구들과 부모님..당신이 처한 그 환경들. 결국은 당신이나 그 사람들이나 내겐 같을 뿐이야. 당신이 발 담그고 있는 그곳도 결국은 성적하나로 인간을 평가하는 썩어빠진 시궁창 물이란 소리지. 그 담근 발을 빼고 꿈을향해 나올지 계속 그곳에서 널부러져 있을지는 스스로 결정하시죠. 자기 스스로 자신의 꿈도 결정하지 못하고 명문대에 들어가는 데에만 메달려 있으니 결과는 뻔하겠지만.
	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1-29 01:26:18	1	삭제
		나...지금 떨고있다. 수류탄 가져와.
	907	추억의 WWF 선수들 [새창]	2007-01-29 01:21:48	0	삭제
		트리플H는 얼마전부터 다시 DX로 숀과 합치면서 악동같은 선역 이미지로 바뀌지 않았나요? 예전에 좀 된 영상으로 워리어 복귀전에서 트리플H랑 하던거 본거 같은데..
	906	강재섭 ″무능한 정권, 한나라당이 끝장낼 것″ [새창]	2007-01-27 21:54:55	4	삭제
		열우당이 힘이 모자라서 무능한 정치를 하긴 했어도 한나라당처럼 철면피에 얍삽하게 피 거꾸로 솓는 짓거린 안했더랬는데.. 그나마 힘이 모자란것도 한나라당때문이긴하지만 열우당은 결속력이 문제였을까요?
	905	영화사에 길이남을 명장면 [새창]	2007-01-27 21:48:29	16	삭제
		올드보이.. 오대수와 결판을 내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죽은 누나를 추억하며 이우진이 자살하는 장면. 돌이킬수도, 잊을수도 없는 과거에 사로잡힌 사람의 감정을 멋지게 담아낸 박찬욱 감독님의 작품에 한표.
	904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희망을 간직해야하는 이유 [새창]	2007-01-27 14:59:46	9	삭제
		제길헐.... 저 사진 보는 순간 내 안에서 나를 지탱하던 무언가가 무너져버렸다.
	903	전 말입니다... [새창]	2007-01-27 14:57:57	1	삭제
		흠// 오유는 올라오는 자료보다 리플이 더 재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자료 반 리플 반 기대를 하고 글을 읽습니다. 울궈먹기식 유머라도 올라오는 리플들은 그때랑은 또 다르게 잼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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