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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r.Nightma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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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Nightma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2 창의력 문제 [새창] 2009-08-23 23:03:21 0 삭제
    22/2 = 11
    22/7 ≠11
    22/7 ≤11

    전 이 세개가 한계입니다;;
    1201 인간의 두얼굴 [새창] 2009-08-23 01:18:37 0 삭제
    실험을 보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선 먼저 올바른 논쟁이 가능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상황에서 '왜 그런 판단을 했는가?' 라고 진행자가 물어보고 그 대답을 할 시간만 주었어도 피실험자들은 대부분 옳은 판단을 했을것 같은데요.

    현실에서 보자면
    남들을 따라 적당히 판단을 내리는 사람도 많겠지만
    자신과 생각이 다른사람의 반론은 무시하는 사람,
    말하자면 자의이건 타의이건 실험도우미 쪽의 입장이 되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싶네요.
    1200 인간의 두얼굴 [새창] 2009-08-23 01:18:37 6 삭제
    실험을 보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선 먼저 올바른 논쟁이 가능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상황에서 '왜 그런 판단을 했는가?' 라고 진행자가 물어보고 그 대답을 할 시간만 주었어도 피실험자들은 대부분 옳은 판단을 했을것 같은데요.

    현실에서 보자면
    남들을 따라 적당히 판단을 내리는 사람도 많겠지만
    자신과 생각이 다른사람의 반론은 무시하는 사람,
    말하자면 자의이건 타의이건 실험도우미 쪽의 입장이 되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싶네요.
    1199 [납량특집] - 그들의 공포 [새창] 2009-08-22 17:53:50 0 삭제
    저도 요즘은 바퀴 못봤는데 대신 붉은 개미가;;
    집안에 사는건 아닌가봐요.
    열어둔 창문을 통해서 과자부스러기를 들고나가더군요. 부지런한 녀석들..
    1198 [납량특집] - 그들의 공포 [새창] 2009-08-22 17:53:50 0 삭제
    저도 요즘은 바퀴 못봤는데 대신 붉은 개미가;;
    집안에 사는건 아닌가봐요.
    열어둔 창문을 통해서 과자부스러기를 들고나가더군요. 부지런한 녀석들..
    1197 오늘도 악몽이겠군 [새창] 2009-08-22 05:06:45 0 삭제
    ...왠지 리플을 달아야 할것만 같아.
    1196 자연의 경이로움 Part4 (BGM) [새창] 2009-08-21 15:01:36 0 삭제
    태양 세개인 사진..

    제 생각엔 자연의 경이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알리는 단체에서 굳이 사진을 함성해서 올릴것 같지는 않은데요.
    어디서 들은건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넷지오 자연 관련 사진들은 전문 사진가들이 필카로 직접찍은 사진들만 올리는걸로 압니다.
    (틀렸으면 지적해주세요)

    근데... 태양 세개 보이는 이유는 아시는분 없나요?
    1195 군필자들이라면 누구나 다 먹어봤을 그것 [새창] 2009-08-21 14:14:55 1 삭제
    인삼 탄산음료 '파이어'라는것도 있었죠.

    물어봐도 아는사람이 별로 없는걸로 봐선 어떤 이유에서인지 제작 중단되었던것 같아요.
    1194 아.. 이게 사실인가요? 광복절에 충격적인 소식을.. [새창] 2009-08-17 18:13:49 0 삭제
    빈공백//
    하다만(낮춤말) → 합니다만(높임말)/하지만

    요즘 이렇게 쓰시는분들 많은데 전 이게 너무 신경쓰이네요.
    요지에 벗어난 글 써서 죄송합니다.
    1193 독서실 짜증나는것을... 괜히 핀잔줬다가 눈야림만 받고 ㅜㅜ [새창] 2009-08-17 18:00:47 0 삭제
    전 이어폰을 낍니다.
    아무소리가 안나와도 약간의 귀마개 효과가 있어서 집중에 도움돼요.
    1192 독서실 짜증나는것을... 괜히 핀잔줬다가 눈야림만 받고 ㅜㅜ [새창] 2009-08-17 18:00:47 4 삭제
    전 이어폰을 낍니다.
    아무소리가 안나와도 약간의 귀마개 효과가 있어서 집중에 도움돼요.
    1191 물어볼게 있어요~ 영어좀 하시는분 클릭 [새창] 2009-08-16 23:01:02 0 삭제
    After The Day 정도 되려나요?
    1190 교보문고와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 [새창] 2009-08-16 14:33:11 1 삭제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

    영화로도 나왔다죠..?
    1189 오빠!!! 됐당께!!!!!! (소리) [새창] 2009-08-13 06:20:59 1 삭제
    처음 봤을때부터 실수한걸로 봤는데..

    남자 둘이 일부러 시비를 건 것이었다 해도
    확인도 안해보고 저렇게 주먹먼저 나오는 성급한 모습은 좋게 보이질 않네요.
    그러라고 가르쳐준 권투가 아닐텐데.

    여담으로,
    저런식으로 "팔을 펴면서 팔꿈치 바깥 부분"으로 무언가를 친다는건, 무언가가 그 위치에 있다는걸 알고서는 절대 못합니다.
    영상에선 여자가 오른쪽으로 살짝 피하는 바람에 팔꿈치 아랫쪽이 부딛혔지만
    못피해서 상완과 팔꿈치 부분이 부딛혔다면, 저남자 상당히 고통스러웠을겁니다.
    1188 A [새창] 2009-08-07 16:38:08 0 삭제
    5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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