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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r.Nightma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3
    방문 :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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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Nightma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7 섹시걸에반한 은행강도의 어리석은행동 [새창] 2007-03-16 00:58:52 1 삭제
    난 둘다 좋은데;;;;;

    ..이제 곧 봄인가.
    946 만화라고하기엔좀그런..(미국바보) [새창] 2007-03-16 00:54:12 0/5 삭제
    기술을 개발하는것은 좋지만,

    인간이 기술력을 늘리기만 하다가는 지구 자체가 위험해 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인간의 기술은 세대가 지날수록 발전해가지만,
    인간성은 세대가 지나도 발전하기는 커녕 진보한 기술로 인해 오히려 퇴보하고 있으니까요.


    ..진지 구축하고있습니다.
    945 양쪽 얘기를 모두 들어봐야하는겁니다.. [새창] 2007-03-11 23:13:37 1 삭제
    양쪽이야기 다 들어보고 행동하는것은 맞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때리는것을 방관하는것도 잘못이죠.

    폭력은 일단 범죄입니다.

    더 좋은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는데 굳이 폭력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그것도 잘못된 방법이죠.

    가장 좋은 방법은 공권력에 신고하는겁니다.
    (공권력을 신뢰하신다면 말이죠-_-..)
    944 저 대학교가서 정말 좋은친구를 사귀게 됫어요!! ^^ [새창] 2007-03-11 23:02:59 1 삭제
    전 요즘 NDS라는 친구를 사겨볼까 생각중..
    943 콜라 공짜로 먹는법 공개 [새창] 2007-03-11 22:58:20 9 삭제
    병이 찬 양=x, 병이 빈 양=y일때,

    1/2x=1/2y라고 했지만 정확한 식은

    x=1/2 일때, y=1/2

    가 맞는 식이고,

    x=y가 성립되진 않는다.

    x와 y의 적정 값을 나타내는 식은

    0≤x≤1일때
    y=1-x 즉,
    x+y=1

    로 정리할 수있다.

    x와 y는 일정한 값이 아닌 유동적인 값이고, x와 y를 구하는 방정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x=y와 같은 특정값을 갖는 식은 성립하지 않는다.


    오래간만에 머리를 굴렸더니 뇌에 주름이 하나씩 펴지는 기분이군요;
    942 마린블루스 [새창] 2007-02-23 09:53:02 5 삭제
    구로공단 버텀승..

    참고로 체했을땐 물구나무 서기나 가슴을 압박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941 에효~~님 좀봐주세요 [새창] 2007-02-15 22:26:56 1 삭제
    사춘기 맞네요.
    저도 군대까지 다녀온 이 나이 되서도 부모님 맘 못 헤아립니다.

    지금도 아버지랑 또 실갱이 하는중이지만 어쩔 수 없죠.
    사랑하는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건 세상 모든 아들들이 풀어야 할 문제이니까요.

    아버지와의 대립이 어떤 상황인지 글을 읽고선 제대로 알기가 힘들군요.
    조금 더 구체적인 상황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네요.


    환경을 보지 말고 자신의 의지를 보십시오.
    지금 하고싶은것이 무엇이지 스스로에게 잘 물어보십시오.
    지금 내가 처한 환경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진정 내가 꿈을향해 진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인지를 생각하십시오.

    인간이 성공을하고 못하는데에는 환경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환경을 넘어설 정도로 '목적을 향한 의지'가 있는가가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경우엔 가정의 화목이 성공의 목표이겠군요.)

    아버지에게 진심을 터놓고 말하십시오.
    아버지가 고민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말하는것은 아버지가 없는 사람들에겐 배부른 핑계에 불과합니다.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면 상황을 만드십시오.
    정작 마주 앉으면 그 상황이 어색하고 답답해서 스스로 피하진 않습니까?
    눈이 마주친 그때가 말을 건넬 기회입니다.

    아버지가 권위로 누르려 해도 굽히지 마십시오.
    행복한 가정을 꿈꾼다면 아버지께 당신의 의지를 보여주세요.

    단, 아버지와 대화할때의 말투는 조심하십시오.
    공손하게 이야기하고, 아버지의 말을 자르지는 마십시오.
    자신이 할 이야기가 있음에도 아버지가 이야기를 끝내려 한다면 기회를 봐서 이야기를 이어나가던지, 가당치 않을땐 다음으로 미루십시오.


    마지막에 쓴
    "그리고 에효님한테물어봣어요 아버지들의 진심이어떤지말이에요.."
    라는 어투는 아버지와의 대화에선 위험합니다.

    하게 되면 오히려 듣는이의 심기를 건드릴수도 있는 위험을 감수하며,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는것은 웃어른과의 대화에선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터넷과 같은 불특정 다수와의 대화에서도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940 모기약 이름좀 지어주세요..ㅠㅠ [새창] 2007-02-15 00:49:10 0 삭제
    천사같은 아기의 단잠을 방해하는 모기..
    악당(모기)들로부터 천사(아기)를 지킨다는 의미로

    엔젤가드..

    아기피부에도 무해한 성분이라면 네이밍의 부드러운 느낌도 잘 맞을것 같습니다.

    광고로 만든다고 해도 아무 무리없이 어떤이미지의 광고일지 이미지가 금방 떠오르기도 하구요.
    939 무서운겜이 사람에게 영향을미치는-_-.. [새창] 2007-02-15 00:19:59 0 삭제
    눈이나 좀 깜빡거려가면서 해라..

    눈 아프겠네.
    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2-14 01:30:25 0 삭제
    빨간약을 먹은 네오의 심정을 알게된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의 심정을 알것같아.
    937 난오늘 초콜렛을삿다. [새창] 2007-02-14 01:15:46 0 삭제
    난 단것을 싫어해.
    군대에서도 쵸코파이는 잘 안먹었었지..


    라며 현실도피중인 한사람.
    936 대학민국에서 1명에도전~ [새창] 2007-02-12 13:34:23 8 삭제
    눈에 힘빼면 눈동자가 떨린다죠.
    예전에 이경규씨 좌우로 흔들던 그런 정도가 아니라 말 그대로 떱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자기 맘대로 이런거 조절 할 수 있는 사람은 본적 없습니다.

    이정도면 나만의 기술?
    935 강풀씨 나이스 [새창] 2007-02-11 20:51:09 0 삭제
    드래곤 라자 같은 소설은 이제 더 안나오는건가..?
    934 강풀씨 나이스 [새창] 2007-02-11 20:51:09 2 삭제
    드래곤 라자 같은 소설은 이제 더 안나오는건가..?
    933 한국 만화계의 현실[중복검사:여친; 스크롤엔 휠을 애용해주세요] [새창] 2007-02-09 02:23:45 0 삭제
    난 그래도 창작의 꿈은 못버리겠더라..

    만화가는 접었지만, 아직도 애니메이션 감독을 꿈꾸며 산다.
    최종적인 목표는 내 인생 다 가기전에 세상 사람들이 최고의 작품이라 칭해주는 작품을 남기는거고.

    지금은 게임 회사 다닌다.
    하지만 상관없다.
    적어도 내 꿈을 향해서 한발한발 다가가곤 있으니까.

    그러나 저들.. 만화가들에겐 그게 없다.
    그들이 노력할 공간조차 사라져버렸다.

    한때 그들에게 이윤이 돌아갈만한 방법을 생각해보긴 했지만,
    결국 법이 바뀌지 않는 한 그들이 설 자리는 없다는것만 깨달았을뿐이다.

    한때 만화가를 꿈꾸던 사람중 한명으로서,
    만화가 대우 얘기만 나오면 세상 참 뭐 같단 생각을 한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난 그들, 만화가들에게 감사한다.

    남들은 유치하다고 말하기도 하는 내 성격이지만,
    항상 밝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이 성격을 만들어준것은
    어린시절을 나와 함께 하며 나에게 꿈을 꾸는법을 알려준 그들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아직도 그들이 내게 알려준 창작의 길을 간다.
    나 또한 다른 이들에게 그들과 같은 존재가 되어주고 싶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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