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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헤르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1
    방문 : 9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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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르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시노자키 아이 주류의견에 대한 반대의견 [새창] 2015-07-17 17:41:42 0 삭제
    작성자님의 글 자체가 논리가 안맞아요
    사람들이 조롱하는건 같은 비키니인데 내가보기엔 포즈에 따라 선정적이라고 느낄수있다
    라고 생각하며 가만히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내가보기엔 이거 선정적이야 청소년들도 오는데 이런거 올리면 안돼 하면서 닥비공 누르는 사람들이에요
    왜 자꾸 가만있는사람들까지 조롱한다고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22 케케묵은 잘못된 육아상식들.. [새창] 2015-07-14 16:59:11 1 삭제
    다른건 몰라도 1번은 진짜 공감입니다
    애가 더워서 땀흘리고 땀띠가 나는데도 따시게 입히라는 어른들보면...하..

    한여름에 예방접종하러 갔는데 울아기 낫시티에 반바지 (12개월때)
    웬 할머니가 손자데리고 왔는데 무슨 아랍애기인줄알았음..(그아기도12개월)

    그러더니 저더러 애 너무 차게 키운다고...;;;;;

    속으로 할머니 애가 쪄죽겠어요...라고 했음..

    애 얼굴에 태열이랑 땀띠 장난아니었는데...대체 왜그러시는걸까요
    21 [익명](길어요)인간쓰레기의 고백입니다.. [새창] 2015-07-07 13:08:43 8 삭제
    딱 봐도 주작인데요?
    정신적 손해배상으로 8천만원은 순간 작성자가 미국인인줄 알았음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1:52:36 0 삭제
    남 1980년 3월 1일
    여 1981년 2월 2일

    부탁드립니다
    19 돈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새창] 2015-06-27 20:06:19 10 삭제
    이게 베오베라니 애완동물키우는사람과 돈많은 사람만 추천했나보내요
    18 요즘들어 세상 참 좁다고 느끼네요. [새창] 2015-05-22 17:03:35 0 삭제
    주차되어있는 차 사이의 공간을 충분히 지나갈수있을거라 생각하고 지나가다가 옆으로 게걸음하는 나를 본적이 있는사람 손..
    17 [익명]40대 이상 기혼자님들 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5-19 15:07:00 0 삭제
    이미 답이 없어보입니다.
    글쓴분 생각처럼 5년간 아무런 노력도 할 생각이 없으며 그저 돈 벌어주는 아저씨로 생각하는거에요

    그냥 깔끔하게 이혼하시길 바랍니다.
    40대이시니 많이 늦은것도 아닙니다. 다시 좋은 가정 꾸리심이 어떨지요
    16 [강좌]스르륵 아재처럼 사진을 찍어보자. [새창] 2015-05-13 14:56:44 0 삭제
    와 내가 원하던 정보들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는 폰카로 잘찍는법을 알려주세요!!!
    15 [강좌]스르륵 아재처럼 사진을 찍어보자.-2 초점편 [새창] 2015-05-13 14:55:52 0 삭제
    1.2편 모두 잘봤습니다만..
    무슨말인지 이해하려면 10번은 읽고 카메라로 테스트를 해봐야겠네요 ㅎㅎ
    앞으로도 이런거 많이 올려주세용~~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6:53:09 0 삭제
    이런사진들 다 보정 하시는거죠? 뽀샵으로?????
    13 퇴근길 여의도 ~; 오유 입국심사짤 [새창] 2015-05-12 16:52:40 0 삭제
    와 멋지네요..
    캐논 100D로 돌전인 딸래미 사진 이쁘게 찍고싶은데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할지..

    그냥 카메라만 사놓은 유부징어입니다

    카메라 공부 어디서하면 좋을지 알려주실수??
    12 노르웨이 출산-베오베간 [2014년] 출산,육아비용 입니다 를 읽고... [새창] 2015-05-12 16:43:26 0 삭제
    우리나라는 안되요
    웬 정신나간 대통령이 미쳐서 애기들은 병원비 13세까지 무료 땅땅땅 한다고 하면
    노인분들 난리납니다...정작 병원가야하는건 우리라고..
    11 아재님들 댓글에서 간간히 보이는 증상 > < [새창] 2015-05-11 16:21:56 2 삭제
    ㄷㄷㄷ
    10 후기가 너무 기다려지는 글. [새창] 2015-03-06 18:00:30 20 삭제
    남녀간의 진정한 친구는

    둘중 한사람의 지독한 짝사랑의 힘이다

    라고 예전에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거 같아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5:20:11 15 삭제
    8개월차 접어든 딸래미 있는 외벌이 아빠
    6시반 퇴근 씻고 잠시 애랑 까꿍하면 와이프가 저녁차림 (최대한 간단한메뉴 - 게란밥 등)
    저녁먹으면서 내 옆자리에 앉혀놓고 이유식 먹임

    이유식 먹고 와이프 바로 수유하러 방에들어가면 설거지 및 애기 용품 소독기 돌림

    저녁 5시쯤 와이프가 청소기돌려놓기때문에 편리한 아너스 물걸레 청소기로 방바닥 닦음(그전에 밀대로 닦을때 뒤지는줄 ㅠㅠ)

    7시30분부터 8시까지 커피한잔 하면서 와이프랑 대화 (물론 애기는 내품에서 쪽쪽)

    8시부터 이유식만들기 (3일에 한번 3일치를 직접만듬)
    이유식 안만드는 날은 장보거나 8시30분까지 뉴스보면서 와이프랑 대화

    8시30분부터 9시까지 아기 목욕시킴 (이건 남자혼자서도 힘들어서 무조건 와이프랑 같이함)
    씻은 아기 데리고 나와서 보습제바르고 얼굴에 로션바르고 기저귀채우고 옷입히고 등등 내가 할동안 와이프는 욕실정리

    9시부터 10시까지 내가 애기전담마크 (보리차 조금 먹이고 잠이올듯하면 30분 정도 재움)
    와이프는 누워서 티비봄 (자라고해도 자기는 일찍잠못든다고 안잠)

    10시부터 11시까지는 나 편하게 드라마보라고 와이프가 애기봐줌(힙시트해서 거실돌아다님)

    11시부터 12시반까지 내가 아기돌봄 (바닥에 눕혀놓고 장난도 치고 세워서 걷기연습도하고 나혼자 애기한테 막 떠듬-와이프는 나보고 미친거같다함)

    12시반에 와이프가 씻고 나오면 애기 넘겨주고 나 씻고 이불깔고 바로잠

    주말엔 최대한 내가애기 많이 보려고 노력중이나 와이프 힘든거보임 대청소도 혼자다하고 빨래도 혼자 다 돌림(그동안 와이프는 취침)

    사실 나도 직장생활하면서 겁내 피곤하고 애기재우면서 나도 앉아서 꾸벅꾸벅 졸았던 적 많은데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건 나보다 와이프가 더 힘들단걸 알기때문에..사랑하는 우리딸 낳아주느라 고생한거 알기때문에..

    남자분들 육아 진짜 겁나 힘들어요...2년간 군대왔다 생각하고 와이프랑 같이 육아해요

    만3년 지나고 4살되면 어린이집 갈때되면(요즘세상엔 여기도 위험해보임 ㅠㅠ) 와이프도 편하고 나도 편한 시절이 올듯함

    근데..이리해도 저녁에 퇴근하면 딸래미가 매일매일 첨보는 사람처럼 쳐다보는건 비밀..3시간 정도 지나면 친한척하고

    다음날 되면 리셋되는것에 마음 많이 상하고있는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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