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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헤르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1
    방문 : 9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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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르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내 밑으로 니 위로 다 집합한다 [새창] 2017-12-13 14:57:21 0 삭제
    .
    37 왼쪽 오른쪽 다들 직관적으로 구분하시는 거였나요?... [새창] 2017-10-27 08:59:00 2 삭제
    신기하네요
    그냥 머리속에 기억이 되어있는데..
    우향우 좌향좌 뒤도돌아
    우로취침 좌로취침 하면서 몸이 익히고
    머리가 기억하지않나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9:39:46 3 삭제
    18개월에
    엄마가 주는대로 아빠가 주는대로 할머니가 주는대로 할아버지가 주는대로
    다 받아먹다가 창자가 꼬여서 수술했습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15:28:58 43 삭제
    가슴골 보이는 사진을 주구장창 올리면서
    슴부심이란단어 나올걸 예상못한게 이상
    어느순간 패션게가 몸매자랑게가 된듯

    가장많은댓글이 첨본여자한테 슴부심이란말 안한다는데 얼굴도 모르는 남자들 많은사이트에
    가슴골 보이는 사진 많이 올리는여자도
    정상처럼 안보입니다

    걍 제생각이죠
    34 부성애가 궁금하다는 글을 보고.... [새창] 2016-12-07 14:57:13 3 삭제
    13키로 감량했고 3키로 더 감량할생각입니다
    37살 93나갔엇어요..

    딸래미 3살이고 14키로인데..목마 오래태워주고싶고 비행기 오래태워주고싶어서 운동시작했어요
    33 왜 여자들이 경제적 능력이 생기면 이혼하게되는지 알았어요 [새창] 2016-10-11 15:07:10 15/11 삭제
    글에 공감이 안되네요
    32 R9 270x 는 요세 얼마나 하나? [새창] 2016-06-17 10:16:51 0 삭제
    와이프가 아이온을하는데 그래픽카드가
    매일밤 웁니다
    바꿔주고싶어서 신청해봅니다

    작성자님 복받으셍ᆢ
    31 신해철법.. 많은이들을 다치게 할겁니다. [새창] 2016-05-19 16:10:02 14 삭제
    수술하다가 환자가 사망하고 보호자가 소소을 걸면
    신해철법대로 의사 본인이 이리이리 수술을했고 처치를 했으며 실수는 없다
    살확률이 희박하거나 약간높았으며 나는 의사로서 최선을 다했다 라고 증명하면 되지않나요?

    신해철법이 생긴건 합의하지도 않은 위 절제술을 시행했고 환자가 아프다는데 제대로된 진찰조차하지않은
    그 의사가 잘못한거잖아요
    그럼에도 의사협회는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 의사는 다른병원 차려서 또 같은수술로 몇명 사망시키고..

    이국종 교수님처럼 좋은의사도 많다는거 압니다
    그래도 의사의 실수로 환자가 사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16:40:20 18 삭제
    전업주부도 어린이집 보내도 됩니다
    엄마가 힘들면 아이에게 더 안좋아요
    근데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준다 어쩐다 하는 내용은 그저 변명으로 들려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0:56:17 19 삭제
    어릴때 행복하지못한 가정에서 자란 내 꿈은 행복한가정을 만드는거였고 22개월된 딸이있는 가정의 가장으로 너무행복합니다

    결혼전 그저 30대의 상처많은 한남자가
    지금은 아내와 딸을위해 조금 더 나은사람이 될수있게 해줘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연애초기 와이프에게 큰소리쳤어요
    1년이 2년이 지나도 변하지않는 남자가 되겠다고

    2년지난후 와이프가 인정했고 다시 또 큰소리쳤어요
    50년이 지나도 변하지않고 지금처럼 너 웃기는재미로살겠다고...

    결코 후회한적없습니다
    제일잘한 두가지가 결혼과 제딸아이 입니다

    솔로분들 결혼하면 정말좋아요
    결혼하세요!
    28 모유수유 다신 안해................ [새창] 2016-01-13 14:19:54 4 삭제
    비판텐 바르신분 손?
    27 10여년간 본 미드 정리 [새창] 2015-12-08 09:30:32 2 삭제
    홈랜드의 주인공이름이 클레어데인즈인거에 놀라고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왔다는거에 또한번 놀라네요

    갠적인 베스트5
    1.브레이킹배드 - 말이 필요없음
    2.왕좌의 게임 - 말이 필요없음
    3.홈랜드 - 진심 시즌이 갈수록 재밌는 미드는 처음
    4.멘탈리스트 - 후반시즌부터 지루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난 남잔데 제인이 좋소 테레사와의 사랑싸움도 좋소
    5.캐슬 - 제인과 릭캐슬은 비슷한 인물인듯..유쾌하고 재미진 미드
    26 아동 유괴의 현실 [새창] 2015-12-04 16:52:49 9 삭제
    6살때로 기억합니다
    아빠친구라고 어떤아저씨가 집에 찾아와서 없다고 했더니
    한 20분 후에 다시오더니 요 밑에서 아빠 만났는데 아빠가 티비를 새로 사서
    헌 티비 가져가야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좋다고 가져가시라 했는데 그게 도둑놈..
    아부지랑 할머니한테 혼나고 1주일인가 후에 경찰서 가서 티비 찾아오셨음..할머니가..
    25 백팩 있나 [새창] 2015-08-27 17:38:03 1 삭제
    328 그레이 신청해용
    24 급성 위경련으로 대학병원 응급실가서 멘붕당한 썰 [새창] 2015-08-06 11:06:02 6 삭제
    갑자기 옆구리쪽이 미친듯이 아파서 숨도 제대로 쉬기힘들어서
    여친에게 119치고 여친이 운전해서 병원 응급실갔음..

    인턴2년차 선생님밖에 없음....

    일단 엑스레이 찍고 침대에 누워 신음하고있는데 인턴이 부름..

    엑스레이 소견상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함

    폐에 물이차서 폐절제하는 수술한적이 있다고 얘기함 레지던트나 전문의 선생님 불러달라고하니
    지금시간엔 (밤12시) 못부른다고함;;

    그러더니 엑스레이보면서 하는말..

    엑스레이에서는 이상한증상이 안보이고..배에 변이 많이 차있는상태라고...............

    쪽팔리고 아파서 집에옴...

    와이프가 아직까지 놀려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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