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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롤룰호롤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1
    방문 : 4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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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롤룰호롤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9 숙명여고 쌍둥이 문이과 전교1등사건 결론 [새창] 2018-08-30 13:25:34 4 삭제
    맞아요 교사인 부모님과 한 학교에 있어서 좋을게 없는거같아요
    고등학교때 가정선생님 딸이 저희반이었는데
    본인은 가만히 있어도 그 선생님과 친한 선생들이
    대놓고 그 친구를 편애하거나 특혜를 줘서 그 친구는
    욕을 많이 먹었죠. 물론 인성이 훌륭한 친구는 아니었지만
    그런 상황은 본인 의지와 상관이 없었던것 같아요
    388 연봉 430억 가족과 한달 130만원 버는 가족의 집을 바꿔살기 [새창] 2018-08-30 13:18:36 0 삭제
    로맨틱홀리데이ㅠㅠ
    제 인생 로코라 백수였던 시절 겨울에 밤마다
    틀어놓고 봤어요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가끔 밤에 혼자서 뽀송뽀송한 분위기를 느끼고플때
    틀어놓고 본답니다ㅋㅋㅋㅋ진짜 사랑스러운 영화
    387 어쩌면 딩크가 될 팔자? 운명? [새창] 2017-10-16 13:13:29 9 삭제
    마지막 문단 결코 폄하의 의미같진 않은데
    아이 키우시는 분들은 예민하게 받아들여지나봐요
    경험해보지 못했으니 감정이 배제된 출산의 의미를
    객관적으로 곱씹으며 자신의 상황을 위로하는
    글쓴님의 노력이 보이는 좋은 문장이라 느꼈어요

    다른 사람들이 아이에게 들일 시간적 물질적 에너지가
    남았으니 다른 행복하고 의미있는 일에 에너지를 투자하셔서
    즐겁고 만족하게 사셨으면해요!
    386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에 겪으신 여성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8-23 11:43:01 5 삭제
    저는 순수한면 출시될때부터 지금까지 쭉써왔는데
    원래 생리양이 오지게 많고 생리통이 심한편인데
    한 2년전부터 생리양이 급격하게 줄고 하루정도만 진득한 혈이 나오고
    뭔가 생리혈같지 않고 묽은 혈이 나오고 뭔가 시원하게 배출되지 않는 느낌?
    그리고 얼마전부턴 생리할때 부종이 엄청 심해지더라구요
    한번은 생리가 거의 끝났길래 팬티라이너를 착용했더니(타사제품)
    얼마안돼서 생리혈이 왈칵 쏟아져서 급하게 생리대 사서 갈았던적도 있구요
    생리혈 줄어든 시점부터 1년에 5-6회정도 질염에 시달리고 있는데
    저는 면역력이 약해져서 인걸로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이것도
    생리대와 관련이 있으려나 걱정도되고 하네요ㅠ
    진짜 충성고객이라 그것만 써왔는데 진짜 화나고 힘드네요
    385 필리핀 치안 근황.gif [새창] 2017-06-08 15:53:15 0 삭제
    말레이시아 지인이 사는데 젊은 여성인데
    택시강도 당해서 휴대폰에 여권에 지갑 뺏기고
    손목에 칼까지 맞았어요
    동남아 국가들은 괜찮다 할 곳이 없는것 같아요
    384 집안일을 전혀하지 않는 남편과 살아가는 법 1 - 부제: 바퀴벌레 [새창] 2017-06-08 15:45:46 0 삭제
    제가 요즘 아파트 3층에 사는데 15년만에 출몰한 바퀴때문에
    공포속에 살고있어서 감정이입돼서 울먹이면서 읽었어요ㅠㅠ
    남편분이 집안일을 하지않으려고 하는 마음도 문제가 있지만
    두분이 일하느라 대화를 많이 못한 것도 문제가된것 같아요
    남편분에 대해 쓰신거 보니 대화가 안통하는 분도 아닌것 같은데
    주말에 자주 대화하시면서 잘 풀어나가시길 바랄게요
    383 손톱 짧~게깎는거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6-01 17:22:06 0 삭제
    저도 손톱이 살 위로 올라올만큼 길면 뭔가 답답하고
    아픈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주짧은 사각형으로 자르고 다니는데
    얼마전에 기본케어 받아보려고 네일샵갔더니 관리해주는 분이
    손톱깎기로 이렇게 네모반듯하게 깎는사람 처음봤다며
    엄청 신기해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382 정말 동물을 치료하는 병원보다 돈벌이가 더 많은듯요 [새창] 2017-06-01 13:13:05 5 삭제
    진짜 동물병원들 이상한데 많아요
    제대로 진단하고 진료하는 병원이 많지 않다는걸강아지 키우고 한 3년만에 알았어요
    어릴때부터 유난히 구토가 잦고 많이 긁었는데 동네 병원에서 강아지는 원래 잘토하고
    잘 긁는다고해서 방치했는데 알고보니 알러지로인한 구토였고 알러지+모낭충으로 인한
    가려움이었어요ㅠㅠ 어떤 병원에서는 강아지 처음키워보는 티 팍팍냈더니 사료 잘먹는 애한테
    이유식 해야한다며 강아지 분유 사람 분유통만한걸 주길래 멋모르고 사왔더니
    그런건 출산한 강아지 집에서나 먹이는거였고 유통기한도 얼마 안남은거 초보 애견인한테
    팔아치운거였어요ㅋㅋㅋㅋㅋ 강아지가 안먹어서 나눔하려다 알게됨ㅋㅋㅋ
    지금은 정착한 병원이 있는데 개원한지 오래됐지만 원장님이 계속 공부도 많이 하시고
    임상경험도 풍부해서 진료할때 시간이 오래걸려도 강아지 평소 행동이나 증상에 대해
    엄청 세심하게 인터뷰하고 종합해서 진료를 하니까 진단도 정확하고 진단이 정확하니
    치료도 금방 되더라구요. 병원이 동네에서 인기가 많아서 대기가 너무 길고 주차장이
    바글바글하지만 어쩔수 없이 다니게 되더라구요
    한편으로 생각하니 환자가 직접 느끼고 대화가 가능한 사람 병원도 돌팔이 사기꾼같은 병원이 많은데
    기초지식이 풍부하지 않고 말못하는 동물들 진료하는 병원은 통수치기 훨씬 쉽겠다 싶기도 하더라구요ㅠ
    381 데이트 코스 같이 공유해요! [새창] 2017-05-18 12:54:09 1 삭제
    차있으시면 양평도 괜찮아요! 가끔 드라이브겸 양평 테라*사까지
    갔다가 티라미수 먹고 주변 살살 돌아다니다 오는데 경치가 좋아서
    날씨만 좋으면 달리기만해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심야에 데이트하시는 분들은 망원동쪽으로 가시면
    조그만 심야식당이나 주점들이 많아요. 밤시간에
    망원동 주택가 걸어다니는것도 운치있구요

    그리고 명절이나 연휴에 짧게 쉬시는 분들
    놀러는 가고싶으나 시간이 안되는 분들
    서울쪽으로 에어비앤비 잡아서 근처 맛집투어하고
    방에 들어와서 맥주한잔 하시면 여행온 느낌 나더라구요ㅋㅋ
    380 현재 논란중인 조무사와 간호사 [새창] 2017-05-15 16:56:41 0 삭제
    이런 비슷한 예로 친구가 초등교사인데
    초등학교에 돌봄교사인가 하는 저학년들 봐주는 계약직인지
    정규직인지는 모르지만 그런 파트가 있는데 그 무리들도
    자신들을 공무원으로 전환시켜달라 농성중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건 대선 훨씬 전에 들은 이야기에요
    자기들도 교사들과 업무량은 비슷하니 공무원이 되겠다고 한다는데
    너무 날로 먹으려는 심보같이 느껴지더군요
    요즘 공무원되기 하늘의 별따긴데 그들이 일하는 곳에서
    일좀 같이 했다고 국가에서 치루는 시험도 보지 않고
    국가의 녹을먹고 연금까지 받아먹겠다는 도둑놈심보 같이 느껴졌어요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15:16:02 18 삭제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음식사진을 찍는다고 한걸로 봐선
    카페지만 음식도 함께 파는 곳인거 같은데 그렇다면 더욱더
    강아지를 가방에 넣어두어야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억지로 쑤셔넣듯이라는 표현도 강아지는 이동장이나 가방에 넣으면 당연히
    나오고싶어하는건데 우리가 에티켓 상 사용하는거잖아요
    당연히 억지로 강아지를 넣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보여지고
    이런곳에 와서 셀카찍고싶은것도 너무 당연한 일 같고 같이온 우리 강아지랑도
    인증샷 남기고 싶은 마음도 당연할것 같은데 좀 과민하게 보신건 아닐까 생각도 되네요
    입만 나오게 해서 생크림을 먹인것도 꺼내주고 싶으나 꺼낼 수 없는 상황이니
    너도 맛이라도 조금봐 라는 마음으로 그런거 같은데 저는 대체
    저 커플의 행동이 뭐가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어요
    본인은 안에 계시고 그 커플은 밖에 있는 상황에서 그들이 말하는거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신것도 아니고 직접적 학대가 있던것도 아닌데
    본인셀카찍고싶은 욕심이 더 컸다는 결과는 어떻게 나온건지도 궁금하네요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4:05:17 1 삭제
    많은 분들이 별 문제 없어 보인다고 하시네요
    저도 현재로서 문제가 불거진게 아니기때문에 뭔가 조치를 취할 필요성이나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언니분이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불안정했던
    과거가 있기때문에 자칫 조카에게 집착하거나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고 봐요
    그래서 잘 관찰하실 필요는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일단 본인과 언니와의 관계에서의 문제가 있기때문에
    객관적 시각으로 언니를 바라볼 수 없는것에서 글쓴님의 불안이 시작되는것 같은데
    오히려 그 시각으로 바라보며 언니를 대한다면 글쓴님께서 상상하시는 안좋은 일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일단 언니의 도움을 받고 계시니 그부분에 대한
    고마움을 잘 어필해주시고 아이만이 언니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우리는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공동체라는걸 언니분이 인식할 수 있을만한
    모습이어야 언니분의 부정적인 기재가 발동하지 않을것 같아요
    그런 모습이 아기의 성장에도 좋은 환경이지 않을까 싶어요
    언니가 아기를 대하는 행동보다는 글쓴님과 언니의 관계회복이
    가장 근본적인 문제일 것 같습니다.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4 11:46:48 4 삭제
    어...병원에 가봐야할것 같아요
    제가 진짜 이건 진짜 중요한 일이야 하고 메모해두고
    까먹는 일이 진짜 많거든요
    초등학교때부터 주의가 산만하고 이런 말 많이 들었던 앤데
    해야할일이 있는데 사람들을 만난다거나 하면 그걸 잊어버려요
    알고있지만 잘 안된다는 말이 엄청 공감되네요ㅠㅠ
    376 소드너들이 뽑은, 세상에서 제일 편한 `인생신발` [새창] 2017-04-14 11:35:11 6 삭제
    저도 핏플랍 쪼리 하나사서 신어보고 너무 편해서 하나 더사서
    3년째 신는데 튼트하기까지해서 신발이 닳지를 않아요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나이키 루나 시리즈1 너무 예쁘고 편했는데 왜 안나오는거죠
    진짜 인생운동화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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