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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프로젝트 망하는길 [새창]	2017-08-08 09:23:26	1	삭제
		제가 쓴글과 상황이 내용과 비슷한 전개네요... 최초기획부터 수시로 일관성 없이 바뀌는 기획과... 어렵게 어렵게 초기제품을 완성도 있게 만들어 놨더니 디자인이 마음에 안든다고 갈아엎으라 그러고... 개발비 2천만원중에 천만원도 제대로 안주고 일만 시켜먹던 놈들이었습니다. 해당소프트웨어도 초기구축시점에 대략 2천몇백만원정도의 비용이 소모된 상황이었는데도 말이죠. 거기에다 a사 사장은 우리사장(c)에게 자금 투자하라고 종용을 하고있었고 ㅎㅎㅎ 돈도 안주는 놈들이 자금 투자까지 하라고 있었던 겁니다. 어찌보면 사업의 핵심솔루션이 소프트웨어에 있는데 너무 안일하게 행동하기도 했고, 또 기획과정에서 수평적 관계인 a,b,c임에도 a사장이 c사장에게 버럭성질을 부렸던 적도 있어서 넌덜머리가 나서 퇴사를 했었습니다.
	9	글하나 보는데 납치광고 네번당해서 멘붕 [새창]	2017-04-17 11:19:25	0	삭제
		저도 모바일에서 계속 납치되는 중입니다. 사이트 납치때문에 몇년만에 글을 쓰려고 들어왔다가 같은 증세로 글을쓰셔서 댓글로 대신합니다. ㅠ_ㅠ
	8	짜증나는 철도 파업 [새창]	2016-10-11 09:13:48	17	삭제
		파업이란건 다때려치고 업무를 하지않는것을 말합니다. 원론적으로 철도파업을하려면 기관사들이 업무를 전면거부할수있음이 대전제인겁니다. 그와중에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위해 불편하게나마 운용하고있는 것이니 알아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7	(뒷북) 아프면 환자지. 무슨 청춘이냐??? [새창]	2014-10-14 18:22:02	0	삭제
		얼래... 어디서 많이 보던 닉넴인데... ㅡ,.ㅡ;;;
	6	채식주의자가 볼경우[혐] [새창]	2012-08-20 15:57:17	19	삭제
		하기사... 채식주의자로 20년을 살아었지만 가장힘들었던 것 두가지를 든다면 내가 타인에게 채식주의하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왜 고기를 안먹냐],[이맛있는걸 왜안먹냐] 라는 질문뿐만아니라 심지어는 고기를 억지로 먹이려는 사람들이 가장 힘들었었네요. 둘째로 힘들었던 점은 정말 나홀로 채식주의였기 때문에 (당시엔 인터넷이 활성화 되기 전이라) 밖에 나가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없음. 정말 먹을게 없더라는거...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전이라 어디 물어볼데도 없고... 아무튼 나는 그 계란후라이 때문에 비빔밥을 맛보는데 참 오랜시간이 걸렸었음... 어디보자.. 4살부터 시작해서... 초6때 처음먹었었으니까... 뭐, 군대가면서 때려쳤었지만 서두...
	5	채식주의자가 볼경우[혐] [새창]	2012-08-20 15:57:17	78	삭제
		하기사... 채식주의자로 20년을 살아었지만 가장힘들었던 것 두가지를 든다면 내가 타인에게 채식주의하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왜 고기를 안먹냐],[이맛있는걸 왜안먹냐] 라는 질문뿐만아니라 심지어는 고기를 억지로 먹이려는 사람들이 가장 힘들었었네요. 둘째로 힘들었던 점은 정말 나홀로 채식주의였기 때문에 (당시엔 인터넷이 활성화 되기 전이라) 밖에 나가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없음. 정말 먹을게 없더라는거...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전이라 어디 물어볼데도 없고... 아무튼 나는 그 계란후라이 때문에 비빔밥을 맛보는데 참 오랜시간이 걸렸었음... 어디보자.. 4살부터 시작해서... 초6때 처음먹었었으니까... 뭐, 군대가면서 때려쳤었지만 서두...
	4	개를 먹는다는 것 [새창]	2012-08-20 11:57:05	4	삭제
		나는 개를 먹지 않습니다. 대략 20여년동안 채식주의를 했었고(지금은 아니지만) 지금도 육식을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고기를 좋아하지도 않고 앞으로도 먹을 생각은 없습니다. 또한 애완동물로서의 개를 무척 좋아합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언젠가 여유가 된다면 꼭 개와 고양이를 같이 기르고 싶습니다. 그러나 내가 채식주의자였고 또 개와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해서 다른사람에게 개를 먹지 말라고 말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적어도 링크된 글의 수의사가 작성한 글에는 개를 먹어서는 안되는 합리적인 이유는 전혀 나와 있지 않네요.
	3	개를 먹는다는 것 [새창]	2012-08-20 11:54:24	5	삭제
		육식과 개고기에 대한 모순점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윤리적 한계를 개로 설정한 것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은 없네요.
	2	토탈 리콜 예고편 [새창]	2012-04-26 11:31:23	4	삭제
		↑ 블랙엔화이트 님// 토탈리콜의 베이스는 필립 K. 딕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라는 소설은 1966년 출간됐고요. 말씀하신 우주해적 코브라는 1978년부터 출간 됐네요.
	1	요즘 여대생들은 똥이랑께 [새창]	2012-03-08 11:05:33	16	삭제
		풋풋한 여대생이 '착석'이라는 용어를 쓰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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