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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올리브 빼달라고 했더니 박스에 이렇게 쓰여있었어.jpg [새창]	2018-12-08 15:38:16	0	삭제
		귀여워ㅠㅠ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11:25:18	10	삭제
		캡쳐본에는 안나와있지만 본방봤을때는 두번째 가정에서 나온 아이 인터뷰한게 있었거든요 엄마아빠랑 지내면서 행복했던일들 말해보라고 하니깐 아이가 뜸들이더니 "음...말하기 힘들어요" 이러길래 아 역시 저런환경에서 자라면 문제가 있는건가 이생각으로 보고있었는데 다음말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행복한일들이 너무 많아서 뭘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 말 듣고 아 저 아이의 부모도 서로 사랑하지는 않지만 부모로서의 의무는 충실히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음...주변만 돌아봐도 생각없이 아이만 낳아놓고 부모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행하지 않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그래도 저 아이의 부모들은 사랑하지만 않을뿐 아이를 키우고싶은 소망으로 계획적으로 낳은거잖아요 아이가 나중에 커서 어떤 가치관으로 자신의 부모를 바라볼지는 모르겠지만 티비에 셋이 놀러다니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화목한 가족이였어요 정말 아이앞에서 애정행각만 하지않을뿐이죠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8:05:10	0	삭제
		상대방한테 서운한게 있어도 말을 제대로 못하겠어요 상대방이 그 말을 듣고 날 싫어하면 어쩌나 이런것도 있고 나만 가만히 있으면 괜찮을거야 이런 생각도 들고 공허하네요 ㅠㅠ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4:31:18	0	삭제
		혼자서 자존감 회복하는게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전 아직 더 사랑받고 싶은데ㅠㅠㅠㅠㅠ자꾸 남한테 의지하려고 해서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알면서도 고치기 너무 힘드네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20:00:12	0	삭제
		근데 전 연애를 할 때 무조건 서로가 1순위였던 연애를 해서 그런지 아직까지 그런 연애방식에 익숙해져 있는것같아요... 그 와중에 이제서야 연락 왔네요...폰꺼졌었는데 오늘 친구들이랑 술 마시러 간다고ㅠㅜ 더 서러워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8:21:23	0	삭제
		보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수정했어요ㅠㅠㅠ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6:49:02	3	삭제
		여자인데 대학교 친한 친구 무리 사이에서 관계 안해본 친구가 딱 한명있었어요 그친구는 이번에 복학생오빠랑 씨씨가 되었는데 데이트할때 오빠가 엄청 잘해주고 배려심 넘치고 정말 하나도 문제없는 사람이여서 남자 진짜 잘만났다고 했는데 첫 관계하는날...오빠가 싫더고해서 콘돔 안꼈다고....그말 듣고 진짜 친구들이랑 다같이 다음에는 꼭 끼라고 어떤 핑계도 듣지 말라고 했는데 또 그다음에도 오빠가 자기 콘돔 없다며 노콘...그래서 그 친구한테 노콘의 위험성을 말해줬더니ㅋㅋㅋ만약 분위기 잡혔는데 콘돔 없으면 어떡하냐는 뚱딴지 같은 답변이 돌아왔고 ㅋㅋㅋ그냥 알아서 하라했어요 자기몸은 자기가 지키는 거지 누가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면서 설득해야되나 싶었어요..
	80	이케아 대기줄 끼어들기 차량 [새창]	2016-11-21 22:44:02	0	삭제
		이케아는 평일에가야해요 ㅠㅠ 주말은 진짜 사람구경 하러 간다고 하죠 주차공간이 넉넉해도 주말은 항상 저런식이에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6 17:23:09	0	삭제
		인터넷과 전화연결로 확인해봤는디 4개전부 미가입이라고 나오네요...이제부터 뭐 어떻게 해야하는지...ㅠ 4대보험이라고 떼간돈은 다 받을 수 있을까요.. 근데 또 산재랑 고용보험가입사업장에 검색해서 보면 제가 일하는곳도 가입되어있다고 나오네요 뭐가뭔지 이런일이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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