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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얼굴을 올리든 몸매가 보이든말든!! [새창]	2015-06-17 22:24:18	13	삭제
		그리고 구글검색 해보시죠. 각종 미러링사이트(토렌트XX,토렌트OO 등등)에 자동으로 복사돼서 사진도 다 올라갑니다. 오유 이용자들만 보는 게 아니란 말이죠. 게다가 오유가 등급제 게시판으로 운영되는 비공개 커뮤니티도 아니고 비회원도 이용하는 오픈커뮤인데다 베오베 기준 조회수 몇만은 기본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커뮤에 올린 내 사진으로 내가 모르는 사이에 도용이나 모욕을 당한다면, 어떨 것 같나요? 오유는 ㅇㅂ충들도 즐겨 방문하는 곳입니다. 악용됐을 뿐만 아니라 어떤 분은 모욕도 받았었죠. 아무 이유없이 생긴 룰이 아닙니다. 자꾸 자유가 억압받는다 하시던데, 그렇게 얼굴 사진 올리고 싶으면 타 사이트나 하다못해 본인 sns에라도 올릴 수 있지 않나요? 오유에 얼굴사진 못 올리면 죽는 병에라도 걸렸답니까...? 그거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142	얼굴을 올리든 몸매가 보이든말든!! [새창]	2015-06-17 22:06:25	21	삭제
		지금 쭉 댓글 보니까 제3자입장에서 봐도 분란조장처럼 보이네요. 본인 의견 강하게 주장하는 건 좋지만 반대의견을 묵사발 내버리는 게 정상입니까? 작성자님, 찬물로 세수하고 바람도 좀 쐬고 오시죠.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21:39:06	1	삭제
		다른 분들도 말씀해주셨지만 경찰이 법에 능통한 사람들은 아닙니다. 절차법상 실무에 능할 뿐이죠. 변호사한테 상담 받으라는 조언도 일리는 있습니다.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투자할 용의만 있으시다면 변호사 상담은 적극 추천 드려요. 그 전에 몇 가지 정보전달만 해 드릴게요.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게임상 닉네임을 거론하며 상대를 모욕했는데 일정기준의 특정성과 공연성이 인정되어 처벌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이 판례는 닉네임만 지칭하고도 명예훼손이 성립된다고 하여 화제가 됐었죠. 여기서 닉네임 지칭보다 주목해야 할 점은 당해 사건의 피해자가 본인이 어디 사는 누구인지를 적극적으로 밝혔다는 점입니다. 요컨대 본인 스스로가 특정성을 확립시켰다는 말이죠. 특정인에 대한 사이버명예훼손에 있어서 특정성 요건들로 크게 3가지 '사진(프로필 등), 실명, 기타개인정보(나이/거주지/직장 등)'를 고려합니다. 이것은 조문상 명시된 것은 아니고 지금까지의 재판부 태도를 감안하여 적은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이 중 2~3가지 이상이 인정되면 특정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또한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공연성은 논외로 하고)이 특정성 성립이라는 게 생각보다 쉽게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님이 올린 글의 사실관계들을 봤을 때... 다른 캡쳐들이 더 있거나 잘린 내용들 중 추가적인 사항이 있다면 모를까 제가 본 것만으로 단언하기는 어렵네요. 그렇지만 어느 정도 여지가 있다면 한 번 알아보실만은 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전달만 한다는 게 사견을 많이 썼네요. 조금이나마 도움됐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0:33:08	0	삭제
		반의사불벌죄도 아니고 명백한 고의가 있었기 때문에 피해자 의사와 관계없이 처벌할 수 있었으리라 봅니다만, 미성년자이고 피해자 선처까지 감안하면... 글쎄요. 제 생각엔 왠지 철없는 소녀의 일탈행위(?) 정도로 그냥 봐줬을 것 같네요. 저런 건 엄벌해야 하는데 그놈의 온정주의가 뭔지...
	139	오늘만 사는 디씨위키 작성자 [새창]	2015-06-04 11:16:42	8	삭제
		모든 게시물이 본인 입맛에 맞을 순 없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으로서 솔직히 보기 불편한 글이 베오베 올라올 때가 많습니다만, 그럴 땐 걍 뒤로가기 누릅니다. 불쾌하다고 일일이 반박해봤자 본인 손해에요. 전제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담론의 여지가 없는 문제도 있는 겁니다. 쓸데없이 힘빼지 마시고 가던 길 마저 가시길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1:01:15	10	삭제
		유툽이랑 네이버에 '보적보'거리길래 뭔말인가 했는데... 여적여.. 그 뜻이군여. 새삼 벌레들이 많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137	말투가 부드럽다고 내용이 부드러운게 아닙니다. [새창]	2015-05-31 04:17:30	7	삭제
		이미 진흙탕 싸움입니다. 이쯤 됐으면 양측 모두 잠깐 발을 빼고 한걸음 뒤에서 봐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네요. 여기 댓글란에서 계속 논쟁해봐야 합의된 결론이 도출될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차라리 자게에 새 글을 파는 게 어떨런지
	136	바보님 이거 고소각 가시죠? [새창]	2015-05-30 15:36:00	39	삭제
		일베도 의심되긴 하지만, 요즘같은 시기에 이 정도의 화력을 비밀리에 집중시킬 수 있는 곳... 으로 한정한다면 사이즈 나오죠. 네, 바로 그 곳입니다.
	135	탈퇴가 무슨 벼슬인줄아나... [새창]	2015-05-29 14:35:31	11	삭제
		저도 그 '사또 글' 보고 댓글 하나 남겼는데요. 작성자 탈퇴하고나서 댓글 쓰기 시작한 분들끼리 또 싸우고 있더라고요. 제 댓글 이후로 달린 글들 보고 몇마디 덧붙이고 싶었는데, 진흙탕 싸움까지 내려간 그 사이에 끼기가... 솔직히 좀 싫더라구요. 정작 싸움 불씨 키운 사람은 해당글 작성자인데(지적댓글이 먼저였지만 인신공격성X, 비난어조X) 결국 끝까지 쌈박질하는 사람들 보면 애먼 제3자들.. 뭐 이런 경우 한두번 본 것도 아니지만 이 글 보니 공감도 되고 가려운 데 긁어준 느낌이라 뻘댓글 쓰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들 ^^
	134	(15금) 사또의 여자 [새창]	2015-05-29 13:59:33	48	삭제
		댓글들 읽었습니다만 저는 작성자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애초에 문제 지적하는 댓글들은 그렇게 공격적이지 않고 이러해서 이렇다는 의견 피력 정도에 그쳤는데, 거기에 맞대응하는 작성자는 비꼼으로 일관하네요. 예전에 한국민속촌 관련해서 정수장학회, 박근혜 이슈로 베오베 글도 자주 올라왔었고 "문제있다, 보이콧하자"는 의견이 주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작성자 댓글 쓴 걸 보면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런 글 작성할 때부터 이 정도 지적은 당연히 생각했어야 할 것 아닌가요? '나는 유머라고 올렸는데 너희가 뭔데 나를 재단하느냐' 이런 태도... 제가 보기엔 매우 불편하군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2:39:05	8	삭제
		콜로세움 예시 A : 다 조은데 엉덩이라인이 너무 야한 거 같아요ㅠㅠ 반대 드릴게요. B : 1 저는 좋은데용. 엉덩이 라인 정도는 괜찮습니다. 애도 아니고 그 정도로 뭘.. C : (닉언)B님/ 아니, 오유 청소년들도 이용하는 사이트 아닌가여? ㅡㅡ 저는 이런 사진 아무 제한없이 올라오는거 반대합니다. B : 오유가 언제부터 청소년 사이트였죠? 그리고 사진 올리는 건 개인의 자유 아닌가요? 왈가왈부하지 마시길 C : 자유를 누리고 싶으면 의무부터 이행하시져. 청.소.년.은 보호대상입니다. 이런 오픈커뮤에서야말로 조심하고 규칙을 세워서라도 자정해야져. B : 님이 오유 대법관인가요? 그 기준은 누가 정할 것이며... #@!! C : 하... 언제부터 오유가 이렇게 변했나여.. 내가 알던 오유는.. ★#!!~! D : 본문이 뭐였죠??? 작성자 : .....ㅠㅠ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0:07:44	6/6	삭제
		해당 종교 믿는 사람 입장에선 이런 글이 충분히 거북할 수 있지요. 더군다나 천주교도 예수님 믿습니다. 욕을 할거면 목사, 장로, 집사 뒤에 쌍욕을 붙여서 지칭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솔직히 작성자 글 보면 감정과잉이 그대로 표출된 것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131	김여사, 남혐 여혐 등등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분들 [새창]	2015-05-28 23:57:47	9	삭제
		저 비공러 분탕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비공목록 꼭 보시길ㅋㅋㅋ 꽁치드립... 아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1:34:09	13	삭제
		너는♥/ 정확히 뭐라 썼는지 못봤지만 다른댓글들 보니까 대충 유추가 되는군요. 상처주는 악플 썼으면 정식으로 사과라도 남겨야 하는 거 아닌가요? 본인이 불리하니까 그냥 글삭튀?? 하는 행동 진짜 완전 치졸하네요. 님 댓글목록 보니 오유에 착한아이 코스프레하는 종자도 많겠구나.. 햐... 새삼 느낍니다.
	129	ㅂㅅ 이 되어가는 오유를 바라보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5-28 15:46:11	2	삭제
		비공감사유에 ㅂㅅ이 장애인비하라고 하는 사람은 누가봐도 분탕종자죠. 병먹금에 덧붙여 신고까지 해준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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