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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3 인간선택설 [새창] 2017-06-25 18:58:25 7 삭제
    영양가가 있는 거에 태클을 걸면 뭐라 안 하는데 누가 피해 보는 것도 아닌데 단어 맘에 안 든다고 어그로란 어그로는 다 끄는 걸 보면 일부러 이러는 거겠죠... 아니면 진짜 문제가 있는 사람이든가요.
    어느쪽이든 불쌍한 사람이니 토닥이며 넘겨 줍시다ㅎㅎ
    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5:08:23 4 삭제
    .
    931 밀리) 뿌뿌카씨 너무 귀여움 [새창] 2017-06-20 21:48:19 0 삭제
    볼따구통통ㅠㅠㅠㅠ저 대나무가 되고 싶다..........
    930 해병대만의 특이한 필체, 오도체 [새창] 2017-06-20 21:43:06 3 삭제
    팔각모 둘째 연은 세련되기도 하고 이쁘네요. 저렇게 쓰려면 진짜 엄청 연습해야 할 텐데ㄷㄷ
    929 도로명 주소의 위엄 [새창] 2017-06-20 20:23:40 0 삭제
    저희 동네는 이름이 서로 북로 동로 남로로 변했습니다ㅎㅎ...
    928 도로명 주소의 위엄 [새창] 2017-06-20 20:23:10 4 삭제
    지번은 위치로 묶여서 그나마 난개발 지역에서 탐색 범위를 좁힐 수 있었던 거 같아요.
    927 도로명 주소의 위엄 [새창] 2017-06-20 20:19:43 6 삭제
    김대중때부터 도로명주소 얘기는 있어 왔지만 2008년 초에 법률 제정되고 실제 시행된 건 2014년이죠.
    926 [펌] 히토미 꺼라 ㅡㅡ [새창] 2017-06-13 16:53:11 53 삭제
    11
    동정들에게 잘 팔리는 게 아니라 그냥 취향인 거 같아요. 동정이고 경험이고와는 아무런 관계 없이 단순히 비현실적이기에, 더 자극적이기에 보는 것 뿐이라고 생각해요. 복잡하게 들어갈 거 없이...

    그리고 2D는 전부 이쁘잖아요...ㅎㅎ 몸매도 좋고ㅎㅎ....... 3D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겁니다.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8:26:12 0 삭제
    와 이게 여신이 아니면 대체 누구인가ㅠㅠㅠㅠ
    924 김어준 관련 비판글에 대해서 [새창] 2017-06-05 02:21:51 3/7 삭제
    부정선거가 아니라는 얘기가 아니라 k값으로 부정선거라 주장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얘깁니다.
    김어준은 k값에 대해 해명할 필요가 있죠. K값 얘기 꺼낸 게 바로 김어준이니까요. K값이 중요하다 중요하지 않다는 관계가 없습니다. 주장은 그 의견에 대한 반론을 받아들여야 하지 않습니까. 그것에 대해 다시 반론하든 조치를 취해야 하지만 하지 않았죠. 김어준을 음모론자라고 비판하는 건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쉽죠. 그러나 이번 건에서만큼은 김어준을 비판할 여지는 충분합니다.
    923 김어준 관련 비판글에 대해서 [새창] 2017-06-05 02:06:48 1 삭제
    만약 노통이 김어준처럼 흠을 남겼었다면 노통을 미워하는 사람들이 그걸 가지고 득달같이 달려들었겠죠. 지지자들은 시계가지고 얼마나 분노합니까? 시계는 사실 어땠다 저랬다 열성적으로 노통을 지지하고 싸웠던 분들 아닙니까.
    지지자들이 시계 사건을 가지고 단순히 노통을 싫어하는 이들의 공작이라고만 외쳤다면 와해되는 것은 시간문제였을 겁니다.
    문재인에게 흠이 있습니까? 오점이 있다면 문재인이 이렇게 당당하게 나설 수 있을까요? 문재인은 스스로의 입으로 자신은 부끄러울 것이 없다고 말했을 정도로 청렴했습니다. 그런 문재인에게 흠을 내기 위해 온갖 공작들을 일삼는다면 우린 노통을 지킨 것처럼 방어할 겁니다.
    똑같습니다. 김어준이 흠이 있다면 엘리트주의에 빠진 이들의 공작이라는 말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방어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922 김어준 관련 비판글에 대해서 [새창] 2017-06-05 01:54:23 2 삭제
    오스테나이트//
    권위가 효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단순히 현상에 대한 해석에 있어 전문가의 의견이 필요할 때 뿐입니다. 그리고 그 신뢰도를 위해 스스로의 명성을 거는 것이고, 그것을 견제하며 동시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협회가 존재합니다. 전문가가 주장했다 하여 있던 의견을 짓뭉갤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더플랜에서의 주장을 지지하는 전문가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 주장의 반론이 제기되었죠. 일반인에게서요. 그 시점에서 이미 전문가는 전문가라는 권위를 내려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전문가란 의견을 낼 뿐이지 다른 의견과의 교차검증이 필요 없다는 게 아닙니다.
    921 시게의 과게 언론 탄압 [새창] 2017-06-05 01:32:55 8 삭제
    고민//
    그만 하세요. 화난 건 알겠는데 점점 댓글이 자제력이 없어지십니다.
    정당한 분노든 어떻든 그걸 모든 이가 이해해 주진 않습니다. 자기가 아무리 힘들고 화나고 상대가 사람이 아닌 것 같아도 그런 식으로 대한다면 당신을 반대하는 이들이 많아질 뿐이란 걸 아시면서 그러십니까.
    그런 결과만을 낳는 정당한 분노라면 저라면 안 하겠습니다.
    만약 차단당한다 하더라도 누군가를 탓하면 안 될 겁니다. 이미 선을 넘으셨어요.
    920 시게의 과게 언론 탄압 [새창] 2017-06-05 01:19:36 13 삭제
    대부분의 과게인이라는 근거는 어디있습니까.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이해합니다. 당연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정당한 근거가 없다며 k값을 비판하던 과게에서 똑같은 논리로 '대부분의 과게인'이라며 자칭해도 되는 건가요.
    919 시게의 과게 언론 탄압 [새창] 2017-06-05 01:12:45 2 삭제
    도산//
    시게를 했던 안 했던 시게에서 글을 쓸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고 그 게시판에서 어떤 부당한 탄압을 받았던 게시판을 떠날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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