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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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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3 머글 능욕하는 마술사 최현우.jpg [새창] 2017-11-17 22:02:49 25 삭제
    ??? : 휴... 이렇게 말하면 눈속임인 줄 알겠지?
    1022 수술 실력 [새창] 2017-11-16 13:15:16 1 삭제
    1실제로 그런 주장을 하는 그 분야 종사자들이 적지 않다는 거 아실 텐데요. 인공지능 개선 이야기를 꺼내신 거 보면 스스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이 나올 거라는 이야기는 들어 보신 것 같습니다. 그게 인간과 맞먹는, 혹은 뛰어넘는 지능을 갖게 해 줄 것이라는 주장도요.
    마치 말투가 무슨 멍청한 소리를 하고 있냐는 듯이 말씀하시는데, 전세계 수많은 전문가들, 투자자들이 진지하게 주제로 삼는 분야입니다. 결코 바보같은 주장으로 치부할 일이 아니란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021 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 [새창] 2017-11-09 01:24:15 6 삭제
    고대인부터 현대인까지 백 수 억 명에 달할 규모의 통계를 낼 수 있는 이가 있다면...
    1020 박근혜 영구집권 프로젝트ㄷㄷㄷㄷ [새창] 2017-11-04 22:36:17 10/32 삭제
    쿠데타가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가 아니라, 정의 자체가 무력에 의한 혁명이기 때문에 아예 틀린 말입니다.
    1019 뷰게님들...이거 보셨나요...엘지생건 [새창] 2017-11-03 22:38:52 37 삭제
    새치기 좀 하겠습니다.
    현재 인터넷 신문에 나온 기사는
    메디파나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5&cad=rja&uact=8&ved=0ahUKEwinmZ3TwKLXAhUBUZQKHXE5AtcQFgg5MAQ&url=http%3A%2F%2Fwww.medipana.com%2Fnews%2Fnews_viewer.asp%3FNewsNum%3D208921%26MainKind%3DA%26NewsKind%3D100%26vCount%3D12%26vKind%3D1&usg=AOvVaw1kQZSADsAr67xcHl_eZ7xb
    푸드투데이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6&cad=rja&uact=8&ved=0ahUKEwinmZ3TwKLXAhUBUZQKHXE5AtcQFgg_MAU&url=http%3A%2F%2Fwww.foodtoday.or.kr%2Fnews%2Farticle.html%3Fno%3D151413&usg=AOvVaw07qaE2UhqlULvQjXxUejjW

    두 곳의 기사가 검색되는데, 두 기사 모두 삭제된 상태입니다. 국정감사 동영상이 있는데, 기사가 그 국정감사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것 같습니다. 내용은 똑같고요.
    기사 내용도 식약처가 1차 조사를 끝마치고 품질 부적합 및 안전성 검사가 남아있다는 내용이었고, 확실한 사실은 윤소하 의원이 문제를 제기했다는 사실밖에 없습니다. 식약처가 공식적으로 밝힌 사실도 아니고요. 그마저도 기사 두 개가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삭제된 상태입니다.
    아직 기다려봐야 할 때 아닐까요? 숲속친구들 되는 거 하루아침입니다. 식약처든 LG든 공식 발표가 나오면 그 때 까도 늦지 않습니다.
    1018 [자작 웹게임]세이프부루 이상형 월드컵 [새창] 2017-11-01 19:29:46 0 삭제
    ~booru 계열은 거의 다 (사실 전부라고 해도 될 정도) 2D짤밖에 없습니다... ㅋㅋㅋ
    1017 욕이 고팠던 MB의 니뽄 행[욕하고 싶은 분들 추천] [새창] 2017-11-01 11:48:04 2 삭제
    그래.. 뭐... 모국에 대한 애정... 그럴 수 있지... 니가 한국와서 삽질만 안했으면 이해할 순 있지... 쉬밤바...
    1016 이런건 친목 아닌가요? [새창] 2017-10-29 01:33:11 6/6 삭제
    시게를 안 하시는 분들에겐 당연히 ㅈ목질로까지 보일 수 있는데, 여의도 축제 얘기 나올 때부터 저 분은 주최자로서 몇 번 거론된 적이 있고, 현재 여의도 축제도 규모가 막 작지도 않습니다. 분위기도 엄청 달아올라있고요.
    이분들 입장에선 마치 유자게에서 약쟁이가 낙타났다거나 아재개그 치는 몇 분들 간접적으로 거론하듯 이야기가 나오다 이제 공인이 된 셈이겠죠. 서울 한복판에서 공공연히 축제를 주최한 장본인이고, 그 무대에 서서 닉까지 언급하고 기사도 주루룩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그 자리에 함께 서서 진행자가 닉네임을 부르며 축제가 벌어지는 판이라면 이 정도면 유명인 아닐까? 생각하게 될 만도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뻐욧!!ㅎㅎㅎ 이러는 건 당연히 자제해야하는 게 맞죠. 근데 이게 시사게의 온갖 적폐와 ㅈ목에까지 엮어서 욕할만 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촛불축제가 시사게 적폐가 원인이 되어 일어난 것도 아니고 하물며 큰 행사의 주최자임을 감안하면 ㅈ목으로까지 불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옛날에 시게 활동했을 때를 가지고 시게인 쉴드ㅉㅉ하시면 뭐 어쩔 수 없는데, 깔 건 올바르게 깝시다.
    1015 분리해서 상생 좀 합시다ㅠ [새창] 2017-10-29 01:04:21 0 삭제
    시사게 베스트 기준 이미 20으로 두 배입니다.
    분리투표가 한 번 반대로 결론이 났기 때문에 운영 입장에서도 다시 하기는 꺼려지는 감이 있겠죠.
    1014 지금 어떤책을 읽고있나요??123페이지에 적힌 문장하나씩 적어주세요~^^ [새창] 2017-10-26 21:51:39 0 삭제
    고도로 복잡하게 상호 연결된 하드웨어에 정교한 아키텍처를 결합하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현존 최고의 처리 능력을 갖춘 컴퓨터가 탄생한다는 분명한 증거가 이미 존재한다. 이 컴퓨터는 바로 인간의 뇌이다.
    -로봇의 부상, 마틴 포드
    1013 알파고 위의 알파고 [새창] 2017-10-23 10:25:46 6 삭제
    이런 말이 아주 바보같은 건 아닌 게, 인공지능이 자율적으로 반란을 일으키자! 해서 인류가 멸망할 일은 없겠지만 인류가 입력한 명령때문에 인류가 멸망할 가능성은 제로가 아닙니다. 오히려 내로라하는 저명한 과학자들은 이 문제를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인공지능을 의인화하는데, AI에겐 선악이 없습니다. 선악을 가르치기도 어려울 뿐더러, 가르칠 이유도 없기 때문이죠. 대신 입력된 명령을 수행하는 것이 인공지능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는 것입니다. AI의 지능이 얼마나 초고도화되든 결국 AI의 행동은 처음 입력한 명령에 따를 뿐이죠. 그리고 동시에 선악의 구분이 없는 사람보다 훨씬훨씬 똑똑한 존재의 출현이란 인류에겐 재앙이 될지도 모릅니다. 어떤명령을 받든, 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인간은 물론 지구 전체를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격변하게 만드는 것조차 가능하다는 것이죠. 마치 우리가 예쁨을 추구하기 위한 수단으로 머리카락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잘라버리는 것처럼요,

    AI의 발전속도라는 건 너무나 의견이 많이 갈리는 부분이니 왈가불가 할 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인공지능의 출현과, 인공지능을 인간이 제어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절대 바보같은 의견으로 치부될 일이 아닙니다. Nick Bostrom은 해마다 두 배씩 늘어나는 AI 분야 투자액에 비해, AI를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는 연구엔 투자하지 않는 사실을 문제시한 적도 있습니다.
    1012 신들린 듯한 일본 태풍 현황.jpg [새창] 2017-10-23 00:30:56 34 삭제
    그냥 지나가는 재해라면 상관없겠지만 현재 사망자까지 나온 상황입니다. 말은 조심해서 합시다.
    사람이 죽느니 사느니 하는 마당에 꼴좋다느니 하는 소리가 나오는 건 아무리 대상자가 일본이어도 자제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1011 지드래곤 인종차별 논란. 그리고... [새창] 2017-10-16 14:19:03 17 삭제
    저 분들이 자발적으로 한국인 인성 똥망이라고 말한 것도 아니고 그렇게 생각하냐 아니냐는 질문에 답한 것 뿐인데 거기에 바람직하고 자시고가 어딨죠?
    답변자가 저렇게 생각하는 것조차 잘못됐다고 계몽하고 싶으신 건지요. 여론조사는 여론조사일 뿐입니다. 개개인을 계몽시키려는 목적이 아니라, 그 집단에서 이런 생각을 가진 이들이 있다는 것을 조사하기 위함일 뿐입니다.
    하물며 이들이 비윤리적인 주제에 동의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할 수 있죠?
    1010 구속이 어떻게 되세요? [새창] 2017-10-14 00:01:50 9 삭제
    와 이거 완전 레전드감
    1009 임신중독증, 실명 위기, 추가로 할 수 있는 일 [새창] 2017-10-09 14:25:08 12 삭제
    신고해도 되나요? 패드립 아닌가요? 아이를 몇 낳든 아이가 아파서 가난해지든 돈이 들든 당신이 대체 뭐라고 남의 불행을 가지고 이기적이라느니 무책임하다느니 참견을 합니까?
    솔직히 당신이 돈이 남아 돌아서 강남에 아파트 한 채씩 가지고 있는 부자가 아니라면 매일 30이 아니라 월 30으로 보고 공감을 못 한 거겠죠.
    아니라면 그냥 가난에 찌들어 아플때 제대로 치료도 못 받아 고통에 신음하던 나날이 한이 되어 남에게 화풀이하는 거든가요.
    당신이 뭐길래 정직히 아이낳고 살던 가족에게 아이를 왜 낳았냐고? 아이 셋 낳고 잘 지내던 가정에 끔찍한 불운이 닥쳤는데 거기다 대고 이기적이고 무책임하다고? 당신 누굽니까?
    홧병도지겠다... 어디서 남의 아이에게 왜낳았냐고... 하... 저 가족 찾아가서 애들 앞에서 똑같은 말 꼭 좀 해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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