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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8	서로간의 룰은 가지고 싸우면 어떨까요? [새창]	2017-12-20 19:25:36	0	삭제
		제가 이에 대해 글을 쓰기도 했는데, 법을 지키고 원칙을 지키고... 이런 것들은 어디까지나 어겼을 때 불이익이 있어야 합니다. 근데 시게는 아니죠... 저도 계속 글쓴님과 같은 주장을 펼쳐 왔습니다만 아무리 호소해도 한 쪽이 엿을 날려버리면 결국 도루묵이란 것을 깨달았어요...
	10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1:36:06	1	삭제
		그러니까 바로 이런 거죠. 분탕종자? 당연히 있다니까요? 얘들을 척결하고 싶다? 그러면 얘들이 숨어있는 곳을 전부 불태우는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초가삼간 불태우면 빈대가 없어진다고 누가 말씀하셨네요. 분탕종자가 있으니 당연히 불태워야 되고, 그러니까 뭐라하지 말라고 하는 말로밖엔 들리지 않습니다. 링크만 던져 놓고 가시면 말이죠.
	10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1:33:36	8	삭제
		이분 원래 댓글도 그렇고 항상 뭔소리 하는지 모를 소리를 자기가 해놓고 다른사람이 이해 못하니까 자기가 이기고 있는 줄 아는 분입니다. 여러분이 난독이 아니에요 걱정마세요ㅎㅎ!!
	1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1:30:28	1	삭제
		아, 그리고 적는 걸 깜빡했는데, 똑같은 논리로 콘크리트 얘기도 하고 싶습니다. 전 솔직히 말하면, 무조건 지지자들에게 공감하는 부분도 적잖아 있습니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단기적으로 본다면 그래도 있는 게 없는 것보단 낫지 않은가 생각도 듭니다. 공격받을 바에야 차라리 믿을만한 문통을 무조건 지지한다... 이해할 수 있는 가치관입니다. 제가 그 의견에 동의한다는 것은 아니지만요. 그러한 전례가 있었기 때문에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일 뿐이죠. 제가 열렬 지지자이기도 하고요. 만일 문통의 콘크리트가 없고, 계속 야당과 언론에 휘둘려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임기가 끝나버리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어짜피 여러 정책을 강경하게 밀고 나간다면 반대세력이 등장하는 것은 당연한 거겠지만요. 그래서 뭘 말하고 싶으냐면, 행동엔 책임을 져야 합니다. 무조건 지지로, 문통에게 방해가 되는 이들을 전부 배제시키고자 한다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책임은 당연히 져야 하는 거고요. 그 책임이 국가적 손실이 될지, 단순히 오유의 위기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사태와 같은 일들은 일어났고, 이런 사태에 대해 변명을 해선 안 됩니다. 여러분이 선택한 길이니까요. 작전세력? 부패한 언론? 야당? 그런 것들 다 있습니다. 있지만 그것들을 경계하고 싶다면, 그에 따라오는 부작용은 당연히 져야 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바꾼다는 것은 쉬운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무작정 하고 싶은 거 하라고 지지하면 다 되는 게 아닙니다.
	1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1:06:41	0	삭제
		공글이 저거는 군게에서도 지1랄하다 차단먹은 놈입니다. 진짜 저런 애들이 작전세력이고 알바고 분탕종자죠...
	1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1:04:51	1	삭제
		오늘은 그런사람 없다는 투로 말씀하시네요ㅋㅋ;;
	1032	다른 게시판 이용자중에 지금 시게사태에 참여하신 분들께 여쭙니다. [새창]	2017-12-19 21:04:03	2	삭제
		시게하던데로 똑같이 하고 있는 건데요? 시게가 맨날 그짓하고 다녀서 시게에선 그게 당연한 건줄 알았죠ㅎㅎ
	10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12:23:52	3/7	삭제
		보이시나요? 그냥 일반적인 사람이었다면 화내든 반박을 하든 하겠지만, 이런 분들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이기 때문이고, 스스로가 바란 모습 그대로이며, 그렇기에 당당한 것이죠.
	1030	예상 한거 처럼 되서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7-12-19 11:44:25	7	삭제
		예... 아무리 발암이어도 자제하자 냉정하게 행동하자고 외치던 분들이 꾸준히 있었는데... 아무도 보지도 않고 그대로 묻혀 간 거죠. 여기 있는 사람들은 이미 절대 마음을 바꾸지 않겠다고 맹세한 분들이라 어떤 말을 해도 안 듣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정책이 뭐가 잘못됐든 그 비판으로 인해 다시 적폐세력에게 승기를 쥐게 하는 짓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는 생각이겠죠. 차라리 잘못됐어도 스무스하게 진행해버리는 게 훨씬 낫다고... 그냥 그렇게 살 겁니다... 앞으로도...
	1029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의 더러운 시사게인입니다. [새창]	2017-12-17 14:50:46	4/6	삭제
		엄청나게 큰 문제 맞는데 시게 안에서만 괜찮다고 서로 다독이며 그들만의 평화로운 리그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건 아닌지. ㅇㅂ ㅇㅅ 난리 났을 땐 무시하지 말고 대응해야 한다고 그렇게 외치면서 정작 자기들이 그 입장이 되니 자기를 비판하는 이들을 무시하는 건 모순적이지 않은지. 이젠 머리아프고 스트레스받는 일들은 잊어버리고 싸움없는 평온한 시게를, 혹은 정치를 억지로라도 만들어내고 싶어하는 어린애같은 행동은 아닌지. 끝까지 무시해서 결국 바닥의 바닥까지 떨어져 더이상 아무도 문제 제기조차 하지 않고 쓰레기통에 집어넣듯 사회에서 격리되고 있는 중은 아닌지. 저번 분리 투표때까진 반대표가 많이 나왔죠. 마지노선은 지켜졌지만 이번엔 저도 찬성을 던지고 싶네요. 저번엔 분리를 하냐 마냐로 싸움이 불거졌는데, 이젠 반대 의견은 베오베에서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미 고인물이지만, 만약 격리된다면 이 좁은 틈조차 물 흐를 틈 없는 콘크리트로 둘러쌓여 어디까지 썩어갈지는 모르겠으나 세월 지나 회의감을 느껴 뒤를 돌아보고, 얼마나 많은 의견을 차단하고 묵살시키며 위태위태한 한 가닥 의견 위에서 활동했었는지를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만둘 사람은 이제 다 그만두었습니다. 무시하세요. 언론의 힘에 굴복한 헛지식인들은 이제 없고, 자신들의 정의를 위해 목숨바쳐 투쟁할 이들 뿐입니다. 불순물 없는 깨끗한 시사게시판에서 여생을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1028	사고회로가 딱 예전 정준하임 ㅋㅋ [새창]	2017-12-17 12:19:09	10	삭제
		정준하는 좀 나아지기라도 했지...
	10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2:15:47	24	삭제
		설마 10까지 나올리라고...ㅋㅋ 10 나오면 몇 년 후지... 생각했는데 진짜 X가 나와버렸다.
	10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2:11:11	8/6	삭제
		음... 저희도 가족이 애터미 자주 쓰는데, 상품들 품질이 괜찮기도 하고 가격도 그렇게 안 비싸서 잘 씁니다. 뭐 강매하는 것도 없고 자기 밑에 달린 분들이 뭔가 상품을 사면 부수입 들어오는 거고 아무 실적 없어도 손해보는 건 없는... 개인적으로 라면은 아주 맛있어서 국물라면은 이 라면만 먹습니다.
	10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22:58:42	11	삭제
		몇 개 보면서 와... 털이 이렇게 긴 돼지도 있구나... 그래서 털돼지라고 하나 보다... 왠지 뒷모습이 개닮았네ㅋㅋㅋㅋ 했더니 진짜 개였어.... 날 낚았서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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