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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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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8 자신의 피파 능력치를 올리기 위해 축구하는 선수 [새창] 2018-05-29 14:29:19 13 삭제
    진짜 사는대로 사는놈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9 14:20:30 0 삭제
    전 방탄 아무 관심도 없고 누가 있는지조차 잘 모릅니다. 하지만 예술/체육요원으로의 편입을 통해 인재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할 뿐이죠. 제가 지금 방탄 빌보드 1위했으니까 무조건 면제해주라고 말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이런 인재를 단순한 군입대대신 다른 방도로 활용할 방안을 찾자고 얘기하는 겁니다. enoght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국위선양이라는 말이 있는데, 저는 동의하진 못하겠습니다. 편입은 절대 국위선양의 유무로 갈리는 게 아닙니다. 만약 국위선양이 중요한 것이었다면 대체 우리 국민중 누가 국위선양을 안 하고, 누가 하고 있다고 판별할 수 있을까요. 형평성의 문제마저 발생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국위선양의 문제가 아니라, 그만한 능력을 가진 자들을 더 잘 활용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편입이라는 제도를 마련한 겁니다. 군면제를 시켜주면 안 된다구요? 저도 당연히 동의합니다. 다른 분야에서 국가에 도움이 되라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편입하면 너무 쉽고 도움이 별로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 군입대가 아니라 더 강도높은 업무를 맡게 하는 건 어떨까요.
    바니러브님이 바로 위에서 말씀하셨는데, 손흥민을 군대 면제시켜준다고요? 절대 아닙니다. 저는 지금까지 면제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편입이라고 말했을 뿐이죠. 손흥민의 능력이 국가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면, 그 능력을 십분 활용해서 단순한 군 생활이 아니라 더 적성에 맞는 업무를 주자는 이야기입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콩쿠르 등을 입상해 예술요원으로 편입한 자는 반드시 교사로 근무해야 하는 둥의 조건이 있습니다.
    1186 8살된 추사랑 근황 [새창] 2018-05-29 01:32:28 0 삭제
    포토샵이죠? 포토샵일수밖에 없음ㅋ
    왜냐면 포토샵이어야 되거든...
    1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9 01:16:19 4/12 삭제
    그리고 여기부터는 제 주장입니다.
    1. 역으로, 왜 꼭 이들을 군대에 보내야만 하느냐고 묻고 싶습니다. 이 문제는 여러분들도 각자 생각해보신 적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병역이란 결국 국가의 강화입니다. 그리고 그 중 국방력의 강화에 속하겠죠. 공익은 행정 등 여타 업무, 사회 보전, 복지 등등... 국가의 강화에 연결된다면, 왜 예체능은 편입을 받으면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질문이야말로 가장 먼저 나왔어야 하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왜 올림픽 선수들은 편입을 받는가? 왜 예술은 편입을 받으면 안 되는가?

    그리고 여기부터는 단순 이 댓글의 답글들에 대한 푸념입니다.
    enoeht님은 "현행 제도가~" 라며 침착하게 답글을 달으셨습니다. enoeht님 자신은 의견이 옳다고 생각하셨겠고, 그에 대한 근거를 대신 거겠죠. 물론 여론이 나빠져서 첫댓은 "빌보드 1위 했으면 뭔가 줘야 되는 거 아닐까요...?" 에서, "국위선양이라는 목표에 있어서 문화예술분야가 천대받을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그 의견의 변화중, 비꼬거나, 욕하거나, 근거가 정말 말도 안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달린 답글입니다.
    "0.1 악어야 드리겠습니다.", "그대는 다녀 오셨소...?", "ㅈㄹ도 가지가지다 ㅋ", "그냥 어그로라고 생각하고 무시해주세요"
    이게 대화입니까 입막음입니까? 저 분은 마지막에 "의견이 묵살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라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달린 답글의 작성자 여러분들, 한 번만 생각해 보십시오, 이분이 들은 근거와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셨습니까? 의견을 묵살하지 말라는 요청마저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치부한 여러분들, 적어도 현대인으로서 타인에게 가져야 할 최소한의 존경심과 반대 의견으로서의 존중을 지녔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람이 사람을 대할 때, 상대방이 근거와 주장을 가져왔다면, 적어도 그 사람이 먼저 예의를 갖추고, 아무리 틀린 의견이라고 해도 근거와 주장의 초등학교때 배우는 토론의 자세를 갖추었다고 생각되신다면 그에 상응하는 자세는 취해 주시는 것이 예의가 아닙니까? 적어도, 상대방의 근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서 틀렸다고 말하고 싶으신 거라면 틀렸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다른 해석이 더 옳다고 생각되신다면, 말씀하시면 됩니다. 왜 겨우 타자 몇 번 더 두드리는 노력으로, 말로 환산할 수조차 없는 짧디 짧은 순간의 멈칫함으로 말을 조금만 고쳐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의미도 없고 보는사람 눈쌀 찌푸리게하는 모든 커뮤니티의 싸움은 거기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조금의, 손톱만큼한 비꼼, 무시, 묵살이 모든 싸움의 시작점이지 않습니까. 제발 부탁드립니다. 현대인의 커뮤니티라면 적어도 현대인으로서의 자세는 갖춰 주십사 합니다.
    1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9 01:15:59 2/8 삭제
    댓글단 분의 의견이 사회적으로 옳든 그르든, 사실 확인을 먼저 하고 싶습니다.
    1. 예술 분야는 이미 편입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병역법 시행령 제68조의11를 보면, 병무청장이 정하는 국제예술경연대회, 국내예술경연대회를 비롯한 몇 가지 대회에서 입상하거나, 조건을 만족시킨 사람은 예술/체육요원으로의 편입이 가능합니다.
    2. 완전 면제가 아니라, 공익처럼 일정 기간동안 특정 분야에 종사해야 합니다.
    먼저 병역법 시행령을 보면 군면제가 아닙니다.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되는 것 뿐이죠. 그리고 36개월간 해당 종목에 강제적으로 종사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예술/체육요원 편입 및 관리규정에 예술/체육요원 복무 분야를 보면, 예술 분야에 종사한 사람은 반드시 예술 분야의 교직을 맡아야 하거나, 특정 단체에 속해 활동을 지속해야합니다. 그리고 해외에서의 활동도 금지됩니다. 기초 군사훈련은 당연히 받고, 예비군도 갑니다.

    이제부터 제 의견입니다.
    먼저 전 enoeht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꼭 빌보드라는 것이 아니라, 예술/체육요원으로의 편입(이하 편입) 조건을 넓혀 주었으면 합니다.
    먼저 몇 분의 의견을 반박하고 싶습니다.
    1. 거의 유일하게 침착하게 말씀해주신 프징징님의 말씀을 1번을 들어 반박하자면, 콩쿠르는 강제로 출전해야 하는 게 아닙니다. 개인이 출전할 수도 있죠. 똑같이, 병역법엔 반드시 한국 대표로 출전해야 한다는 조건은 없습니다. 이번 올림픽에 러시아인 선수가 러시아 대표가 아닌 개인으로서 출전했듯, 우리나라에서도 한국이 아닌 개인이 출전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그렇게 안 하지만요. 병역법엔 단순히 올림픽에서 3위 이상을 입상한 자라고 정해져 있을 뿐입니다. 단순히 강제 창출되어서, 자유로운 시간이 없어서 등등의 이유로서 편입을 시켜주는 것은 아닙니다. 여론은 다를지라도요.
    2. 굿타임팅님의 의견도 있습니다. 상업적인 목적이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당사자들에게도 실례가 되는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애초에, 돈은 편입과 관련이 없습니다. 올림픽 선수들이 돈이 목적이 아니라서 편입을 받는 것도 아니고, 방탄소년단이 돈이 목적이어서 편입을 안 받는 것도 아닙니다. 애초에 편입의 목적은 인정받을 수 있을 만한 능력을 가진 이들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죠. 왜 박사학위를 딴 사람들을 편입시킬까요? 과학자들도 돈이 목적이어서 공부를 한 걸 수도 있는데요. 편입의 유무는 돈이 아닙니다.
    1183 곰을 만나면 도망 못치는 이유 (feat. 문과) [새창] 2018-05-27 17:38:41 7 삭제
    광자는 질량이 없잖아요?
    1182 지옥 쿠데타... [새창] 2018-05-25 18:26:11 1 삭제
    상쾌통쾌명쾌
    1181 신작게임이 안나오는 이유 [새창] 2018-05-24 21:35:51 10 삭제
    처음부터 근로자 대우해주는 기업이었으면 살아남겠죠ㅋㅋ...
    1180 VR게임하다 얻은 깨달음 [새창] 2018-05-24 12:18:30 0 삭제
    그게 극적으로 발전하면... 현실이 바로 그 케이스가 될 수 있습니다...
    큭큭... 모든 것은 검은 눈동자단의 손아귀 안에...
    1179 얼굴 보고 뽑는 tv조선 여기자 [새창] 2018-05-24 00:29:39 16 삭제
    조선일보가 악이고 절대악이라는 의견 동의합니다. 여러분의 흑백논리라뇨 누가 흑백을 가렸죠? 언론이 부패했다고 말한 분들밖에 안 보이는데 흑백이 어디서 나오나요. 그리고, 흑논리면 어때서요? JTBC가 예전엔 참 호응을 많이 받았습니다. 근데 한 번 여론조작 시도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페미 편을 들면서 사람들 다 떠나가고 위상 다 추락한 마당에 JTBC 욕하면 흑논리인가요? 의견 안 맞다고 욕하는 몰상식한 사람이라고라도 말씀하시고 싶은건지요. 조선일보는 뭐 말도 안 나오지 않나요? 예. 언론마다 다른 의견을 낼 수 있죠. 근데 명백히 특정 조직을 옹호하고 불공평한 보도를 하고 있지 않나요?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보시면 됩니다. 다만 보지 않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고, 그러면 그냥 의견을 존중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의도 뻔한데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이런 말 안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토론을 하고 싶으면 말하고 싶은 바를 확실히 말씀을 하셔야지 그냥 궁금해서 여쭤봐요..ㅎㅎ 이러면 조롱인가요 토론인가요?
    아보단자님 혹시 좋아하는 정치인이 누구신가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봐요... 이러면 명백히 토론주제는 벗어나게 되는 거고, 그 대답으로 인해서 의미없는 개싸움이나 일어나게 되겠죠. 무슨 언론 좋아하냐는 게 무슨 상관입니까? 조선이 악이라는데 왜 니가 생각하는 선은 뭐냐고 묻는지요.
    1178 인생을 바꾼 작은 친절 [새창] 2018-05-23 16:39:29 3 삭제
    그 안에는 사람들이 산다는 말 멋지네요.
    1177 남자친구 있냐는 질문이 불편한 이유.jpg [새창] 2018-05-22 20:41:44 0 삭제
    비공먹을만큼 수위가 높으므로 인정합니다!
    1176 VR게임하다 얻은 깨달음 [새창] 2018-05-20 20:39:05 25 삭제
    현실에 존재하는 온갖 부조리함과 싸움과 돈관계와 눈치와 가식이 없고, 태생적으로 갖고 태어난 불합리함도 없는 유토피아네요.
    VR 기술이 얼마나 빨리 발전할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VR은 놀고 게임하는 게 아닌 다들 인터넷처럼 사용하는 매체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VR 내에서 컨텐츠를 생산하는 이들도 생기겠죠. 지금은 게임 분야만이 상용화 되어있지만 교실을 운영할 수도 있죠. 실시간으로 게임도 하는데 수업은 왜 못할까요? 3D 아트 전문가가 등장하고 학원처럼 배울 수도 있을 겁니다.
    몇 년 전엔 우스갯소리였겠지만 앞으로 점점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늘어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VR만이 아니라, 앞으로 나올 수많은 기술들이요. 인공지능 암 치료로 유명한 IBM사의 왓슨은 2005년 처음 구상되었고, 10년이 지나고 일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빠릅니다.
    1175 백종원 극대노 [새창] 2018-05-20 02:51:18 3 삭제
    내가 씹선비라는 단어 안 쓰는데 진짜 님 씹선비인 거 같아요... 님은 인터넷 하지 마세요. 보는 사람 울화통 터지니까....
    인터넷하면서 이사람 왜 인터넷하지? 라고 의문이 들 때가 꽤 있는데, 제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아무리 봐도 일부러 이러는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심지어 한 명이 쓴 게 아니네? 설마 다중아이디는 아니겠지 의심부터 가네요. 세상에...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습니다.
    그러므로 신고항목에 씹선비를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고하면 안될까요? 제발
    1174 의자가 부서졌나? [새창] 2018-05-17 23:06:54 0 삭제
    움짤인 줄 알고 계속 쳐다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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