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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있게살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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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있게살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검은망토에 흰가면 쓴 그냥~라고 부르게 라고하는 대사..? [새창] 2014-01-07 01:39:08 0 삭제
    오오오오 맞아요!!!!!!!!!!!!!!!!!!!!!!!!!!!!!!!!!!!!!!!!! 이거네요!!!!!!!!!!!! 정말 A부터 검색하다가 올려봤는데 빠르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거 대사가 인상적이라 꼭 알고싶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00:55:45 0 삭제
    http://ehclglap.egloos.com/2652715
    링크주소를 올립니다. 안나온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16:54:43 0 삭제
    들리는지 안들리는지 알려주세요~!! 전 크롬으론 실패 익스로는 들리네요
    20 [자동/브금] 촛불의노래 음이 헷갈리시나요?? [새창] 2013-08-09 16:16:09 0 삭제
    왜 또 안나올까요
    19 여성오징어 구두 나눔합니다!!!!!!!! [새창] 2013-07-31 00:13:24 21 삭제
    어...그러니까 사이즈가 2미터 25센치란거죠?????????
    18 4월 18일부터 지금까지 약 10키로 감량했어요!! [새창] 2013-07-13 23:22:13 0 삭제
    헐 이게 언제 올라왔죠
    제 키는 163! 이었는데.. 얼마전에 다시 측정하니까 160이었어요 ㅠㅠㅠ 인바디는 없습니다 못해요 대신 전 줄자와 친해요 ㅎ
    사실 식이조절도 하지만 일이 갑자기 힘들어지면서 박차를 가했네요 ㄸㄹㄹ
    17 오유에 스크랩하기 기능이 있잖아요? 그거 취소는 없나요? [새창] 2013-05-19 08:35:38 0 삭제
    우왓 감사드려요~!!!!!!
    덕분에 깔끔하게 잘 정리했습니다~
    달밤에체조님 감사합니다~~
    16 아 자꾸 단거 땡겨서 미치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3-05-09 22:18:17 1 삭제
    ↑ 제 목표는 하얀 레이스 원피스가 어울리는 뇨자가 되는거 ㅠㅠㅠ
    15 양배추물에 관한 도움 좀 주세요ㅠㅠㅠㅠ [새창] 2013-05-06 12:12:57 0 삭제
    좀 시원하게 해서 드시면 괜찮던데 삭은 옥수수수염차에 오묘한 향맛..
    허브티랑 같이 드셔보세요 양배추물 숨 안쉬고 한모금 마신다음 바로 향이 진한 허브티 한모금 이렇게 번갈아 마시면
    좀 덜하더라구요 ㅠ
    14 양배추즙 주문해서 마시고 있는뎈 [새창] 2013-05-06 01:11:01 1 삭제
    집에서 만들어 먹은지 2일차인데 삭은 옥수수차맛이예요 양배추 특유의 향이 좀 진해서 이상한거지
    허브티랑 번갈아 마시니까 마실만해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5 17:59:18 0 삭제
    다이어터에서 보니까 캐틀벨은 유산소 + 무산소 운동이라고 하던데요?
    전신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이라고 나와있었어요
    12 빌리부틐ㅋㅋㅋㅋ.....ㅠㅠ [새창] 2013-05-05 16:49:41 0 삭제
    방금 배이직 다 끝냈어요 중간에 2번 약 3~4분 휴식해가며 겨우했네요 중간중간 울렁거려서 ㅠㅠ 계속 쉬다가 했어요
    비만에 체력이 떨어져서 더 그런거 같아요 2단곜ㅋㅋㅋ 아 진짜 마지막에 요가같이? 몸풀어주는거는 마음편하고 좋네요
    아 근데 빌리 이자식아 모니터에서 나오라곸ㅋㅋㅋㅋㅋㅋ 아 막 때려주고싶어라!!!!!
    1단계 뒷부분 복근쪽은 안되는게 태반이네요 천천히 하다보면 좋아지겠죠? 힘내야겠어요
    그나마 쉽다는 AB였나 그거 지금 해보려고 했는데 또 태반이 못 하는 동작이면 어쩔까요 ㅠ 그나마 되는 동작만 더 오래했어요
    11 빌리부틐ㅋㅋㅋㅋ.....ㅠㅠ [새창] 2013-05-05 16:40:12 2 삭제
    아 진짜 원모어 이러는데 한대 떄리고 싶어욬ㅋㅋㅋㅋ
    막 배이직에 권투동작 나오는거에서 팔을 좀 더 뻣으면 빌리를 때릴수 있을거같고 너 이자식왜모니터에서 나오지를모텤ㅋㅋㅋㅋㅋ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30 00:55:54 1 삭제
    안돼.. 다이어트 중인데도 용산에서 친구 끌고 가려고 손꼽아 기다리는 집인데!!!! 내 본거지는 부평인디!!!!
    ㅠㅠㅠ 그래도 갈꺼예요 난 돈까스 덕후니까
    9 살이 빠지면 뭘 하고 싶으세요? [새창] 2013-04-28 15:03:43 7 삭제
    여름에 치마 입고 싶어요. 체형상 허리가 진짜 없고 대신 다리가 조금 긴데..
    매번 살찐 하체르 가리느라 긴바지만 입고 다녀요 여름에 시원하게 치마도 입고 레깅스도 신고 싶어요

    버스에 앉을때 사람들 눈치 보고 싶지 않아요
    버스를 타면 뚱뚱하니까 옆에 사람이 있을때는 그냥 서있어요 다리가 아파서 앉아서 가고 싶지만 앉으면 싫어하는게 보이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타인들이 장난스럽게 말하는 살 빼란 소리에서 도망가고 싶어요
    실습하는 곳에서 다른 선생님들이 장난스레 말하시는데 10년 넘게 같은 말을 듣는 입장에서는 마음 아파요. 항상 웃으면서 넘어가기 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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