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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	중국어하는 사람들이 자주 빡치는 이유 [새창]	2019-02-23 19:29:37	8	삭제
		어려서 중국어를 배웠던 1인입니다 니취팔러마가 한국에서 유행할 때부터 저게 왜 츠판러마가 되는지 이해못했습니다 중국인이 알아들으려는 노력을 안하는게 아니라 취와 츠 자체가 발음이 너무 달라요 ㅠㅠ 한국어는 표음문자지만 중국어는 표의문자이기때문에 문자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지는건데 '취'와 비슷한 문자의 발음으로는 '츠'를 연상해내기 쉽지 않아요. '츠'도 한국어로 그나마 비슷한 발음을 만든것이지, 실제 발음은 한국에 없는 발음이구요. 그 외에도 판러마 부분도 판이 아니라 f 발음에 가깝습니다. 중국인 뿐만이 아니라, 영어권 사람들한테도 f와 p만 헷갈려서 발음해도 잘 알아듣지 못해요. 하물며 취와 츠는 모음조차 같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330	무료타로.... 시작합니다...!! [새창]	2018-03-04 01:28:53	0	삭제
		헐 생각보다 되게 잘맞네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329	무료타로.... 시작합니다...!! [새창]	2018-03-02 21:55:47	0	삭제
		1. 닉네임 : 눈누냥냥 2. 나이 : 23 3. 성별 : 여 4. 유형 : 연애운 5. 내용 : 시험준비하는데 지금의 좋은 남자친구와 관계를 잘 유지할 수있을지 걱정돼요..! 그리고 제가 마음이 약한건 아니지만 주변에 남자들이 잘 다가오기도 하는데 그점이 좀 걱정이에요..잘부탁드립니당 ㅎㅎ 감사해요!
	328	저 남자심리 물어봅니다 관리당한건가요?..? [새창]	2017-12-24 18:47:17	1	삭제
		이상한 사람을 이해하려하지마세요. 미친x이네 하고 지나가면 됩니다.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15:00:48	1	삭제
		저도 이제 22살인데 내년2월 졸업할거같아서 여쭤봤는데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제 나이대에만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좀 더 찾아봐야겠어요. 우리 모두 정신적 여유를 갖게 될 그날까지 좀 더 힘내요! 선배님의 삶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14:44:49	2	삭제
		저도 성격상 앞만 보고 시는 타입이라 한학기만 휴학해도 불안할거같아서 달리고 달리다보니 동기중에서 제일 먼저 졸업하고 전문대학원 진학하게 될거같네요. 요즘 열심히 살긴 하는데 너무 빨리 달리는게 아닐까 싶을때도 많아 고민입니다. 빨리 살아보시니 어떠신가요?? 확실히 어린나이에 성취한게 많아 나중에 여유가 좀 생기나요?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14:27:11	4	삭제
		성적 증명 캡쳐를 보니 아무래도 제 모교 선배님이신거같은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20대에 저런 성과를 다 내신게 정말 열심히 사셨을거같아요. 요즘친구들 보면 28까지도 학교 다니는 경우가 많던데..ㅎㅎ 시간이 문제지 어디든지 가실 수 있을테니 여유가 있을 때 너무 앞만 바라보지 말고 옆도 보며 사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324	연애때문에 우울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7-06-08 09:47:51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방어기제일 수도 있는거같네요...제가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짚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꼭 새겨들을게요!
	323	여자회원분들한테 질문있는데요~ [새창]	2017-05-05 03:27:19	5	삭제
		사랑한 만큼 기억하고 미안한 만큼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03:25:33	0	삭제
		오 추천 감사드립니다! 한번 중고나라에서 찾아볼게요 ㅎㅎ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03:25:12	0	삭제
		콘돔끼면 유독 뻑뻑해지는거같긴 하더라구요 저는... 맨살이 미끈미끈해서 좋긴 합니다 ㅠ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03:24:32	1	삭제
		헐...이댓글보고 소름돋았어요... 네 맞아요 저는 항상 다리를 들고 하는편이었어요 ㅠㅠㅠㅠㅠ 다음번엔 말씀해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00:54:08	0	삭제
		각도 문제도 가능한거같네요...저도 남친이 정상위기준 좀 더 밑을 향해서 할 때는 항문쪽인 질 입구 끝쪽이 엄청 쓰리더라구요 ㅠㅠ 근데 이건 할때 바로 아프고 그냥 평범하게 할때는 왜 붓는지 모르겠네요.. 털은 문제가 아닌거같습니다! 역시 윤활작용때문인걸까요? ㅠㅠ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00:52:09	0	삭제
		적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 그런거였을까요 ㅠㅠ 한번 알아볼게요 감사합니다!
	317	쌀국수 혼밥이에용ㅋㅋㅋㅋ [새창]	2017-03-26 02:14:30	0	삭제
		오 학교근처...!!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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