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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박순원개새끼같은 종자들 안생기게하려면 인문학이 필요해. [새창]	2012-02-16 15:44:18	1/6	삭제
		오유수준ㅋㅋ 언제 종북좌빨이랬어 ㅋㅋ 븅신수준하곤ㅉㅉ 니네들은 좌파인나를 수꼴로만들고 ㅋㅋㅋ 무조건 빨갱이붙이는구나? 니수준ㅉㅉ
	55	박순원개새끼같은 종자들 안생기게하려면 인문학이 필요해. [새창]	2012-02-16 15:41:07	1/5	삭제
		오유수준ㅉㅉㅉ
	54	박순원개새끼같은 종자들 안생기게하려면 인문학이 필요해. [새창]	2012-02-16 15:41:02	1/5	삭제
		왜 내가 애국보수야 나 좌파라니깐 ㅋㅋ 븅신들이 성향을 만들어내네?
	53	"박원순 시장 아들 MRI 맞아" 병무청 관계자 확인 [새창]	2012-02-16 15:37:07	0	삭제
		"박원순 시장 아들 MRI 맞아" 병무청 관계자 확인 전현석 기자 기사100자평(277) 크게 작게 입력 : 2012.02.16 03:00 \| 수정 : 2012.02.16 14:59 강용석, 박원순 아들이 병무청에 제출했다는 MRI 공개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지난 14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모(27)씨의 MRI(자기공명영상) 필름을 공개하면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강 의원은 "사진 속 주인공은 중증 디스크 환자"라면서 최근 교회 계단을 뛰어오르는 동영상이 잡힌 박씨의 MRI 사진일 수가 없다는 것이다. 박씨는 지난해 8월 공군에 입대했으나 '대퇴부 말초신경 손상을 이유'로 나흘 만에 귀가 조치됐다. 이후 지난해 12월 재검을 통해 허리디스크 4급 판정을 받아 현역이 아닌 공익요원 근무를 하게 됐다. 이에 대해 병무청 관계자는 15일 "박씨가 제출한 MRI와는 별도로 병무청에서 CT(컴퓨터 단층 촬영)를 했다"며 "영상의학과와 신경외과 전문의가 CT에서 나타난 골격과 골밀도, 디스크 정도를 확인한 결과 그 MRI가 박씨 본인의 것이 확실하다는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보수 단체인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강용석 무소속 의원 등 300여명은 이날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박 시장의 아들은 재신검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측은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으나 총선 후 잘못된 의혹 제기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52	근데 MBC에 키즈어드벤쳐 라고... [새창]	2012-02-16 15:34:09	0/4	삭제
		"박원순 시장 아들 MRI 맞아" 병무청 관계자 확인 전현석 기자 기사100자평(277) 크게 작게 입력 : 2012.02.16 03:00 \| 수정 : 2012.02.16 14:59 강용석, 박원순 아들이 병무청에 제출했다는 MRI 공개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지난 14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모(27)씨의 MRI(자기공명영상) 필름을 공개하면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강 의원은 "사진 속 주인공은 중증 디스크 환자"라면서 최근 교회 계단을 뛰어오르는 동영상이 잡힌 박씨의 MRI 사진일 수가 없다는 것이다. 박씨는 지난해 8월 공군에 입대했으나 '대퇴부 말초신경 손상을 이유'로 나흘 만에 귀가 조치됐다. 이후 지난해 12월 재검을 통해 허리디스크 4급 판정을 받아 현역이 아닌 공익요원 근무를 하게 됐다. 이에 대해 병무청 관계자는 15일 "박씨가 제출한 MRI와는 별도로 병무청에서 CT(컴퓨터 단층 촬영)를 했다"며 "영상의학과와 신경외과 전문의가 CT에서 나타난 골격과 골밀도, 디스크 정도를 확인한 결과 그 MRI가 박씨 본인의 것이 확실하다는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보수 단체인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강용석 무소속 의원 등 300여명은 이날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박 시장의 아들은 재신검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측은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으나 총선 후 잘못된 의혹 제기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51	박순원개새끼같은 종자들 안생기게하려면 인문학이 필요해. [새창]	2012-02-16 15:33:49	1/6	삭제
		"박원순 시장 아들 MRI 맞아" 병무청 관계자 확인 전현석 기자 기사100자평(277) 크게 작게 입력 : 2012.02.16 03:00 \| 수정 : 2012.02.16 14:59 강용석, 박원순 아들이 병무청에 제출했다는 MRI 공개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지난 14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모(27)씨의 MRI(자기공명영상) 필름을 공개하면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강 의원은 "사진 속 주인공은 중증 디스크 환자"라면서 최근 교회 계단을 뛰어오르는 동영상이 잡힌 박씨의 MRI 사진일 수가 없다는 것이다. 박씨는 지난해 8월 공군에 입대했으나 '대퇴부 말초신경 손상을 이유'로 나흘 만에 귀가 조치됐다. 이후 지난해 12월 재검을 통해 허리디스크 4급 판정을 받아 현역이 아닌 공익요원 근무를 하게 됐다. 이에 대해 병무청 관계자는 15일 "박씨가 제출한 MRI와는 별도로 병무청에서 CT(컴퓨터 단층 촬영)를 했다"며 "영상의학과와 신경외과 전문의가 CT에서 나타난 골격과 골밀도, 디스크 정도를 확인한 결과 그 MRI가 박씨 본인의 것이 확실하다는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보수 단체인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강용석 무소속 의원 등 300여명은 이날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박 시장의 아들은 재신검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측은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으나 총선 후 잘못된 의혹 제기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50	수준드립치는 새퀴는 [새창]	2012-02-16 15:33:44	0	삭제
		"박원순 시장 아들 MRI 맞아" 병무청 관계자 확인 전현석 기자 기사100자평(277) 크게 작게 입력 : 2012.02.16 03:00 \| 수정 : 2012.02.16 14:59 강용석, 박원순 아들이 병무청에 제출했다는 MRI 공개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지난 14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모(27)씨의 MRI(자기공명영상) 필름을 공개하면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강 의원은 "사진 속 주인공은 중증 디스크 환자"라면서 최근 교회 계단을 뛰어오르는 동영상이 잡힌 박씨의 MRI 사진일 수가 없다는 것이다. 박씨는 지난해 8월 공군에 입대했으나 '대퇴부 말초신경 손상을 이유'로 나흘 만에 귀가 조치됐다. 이후 지난해 12월 재검을 통해 허리디스크 4급 판정을 받아 현역이 아닌 공익요원 근무를 하게 됐다. 이에 대해 병무청 관계자는 15일 "박씨가 제출한 MRI와는 별도로 병무청에서 CT(컴퓨터 단층 촬영)를 했다"며 "영상의학과와 신경외과 전문의가 CT에서 나타난 골격과 골밀도, 디스크 정도를 확인한 결과 그 MRI가 박씨 본인의 것이 확실하다는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보수 단체인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강용석 무소속 의원 등 300여명은 이날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박 시장의 아들은 재신검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측은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으나 총선 후 잘못된 의혹 제기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49	박순원개새끼같은 종자들 안생기게하려면 인문학이 필요해. [새창]	2012-02-16 15:33:29	1/5	삭제
		아느척 허네 ㅋㅋㅋ 니수준에 놀아라 ㅉㅉ
	48	박순원개새끼같은 종자들 안생기게하려면 인문학이 필요해. [새창]	2012-02-16 15:27:31	1/6	삭제
		그게 너네라고 븅신 오유충들아 수꼴알바라고 지랄해놓고서 이난리네 ㅋㅋ
	47	수준드립치는 새퀴는 [새창]	2012-02-16 15:20:15	0/4	삭제
		1/ 나 진보인데? 무슨개소리야 븅신아ㅉㅉ
	46	수준드립치는 새퀴는 [새창]	2012-02-16 15:19:12	0/4	삭제
		"박원순 시장 아들 MRI 맞아" 병무청 관계자 확인 전현석 기자 기사100자평(277) 크게 작게 입력 : 2012.02.16 03:00 \| 수정 : 2012.02.16 14:59 강용석, 박원순 아들이 병무청에 제출했다는 MRI 공개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지난 14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모(27)씨의 MRI(자기공명영상) 필름을 공개하면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강 의원은 "사진 속 주인공은 중증 디스크 환자"라면서 최근 교회 계단을 뛰어오르는 동영상이 잡힌 박씨의 MRI 사진일 수가 없다는 것이다. 박씨는 지난해 8월 공군에 입대했으나 '대퇴부 말초신경 손상을 이유'로 나흘 만에 귀가 조치됐다. 이후 지난해 12월 재검을 통해 허리디스크 4급 판정을 받아 현역이 아닌 공익요원 근무를 하게 됐다. 이에 대해 병무청 관계자는 15일 "박씨가 제출한 MRI와는 별도로 병무청에서 CT(컴퓨터 단층 촬영)를 했다"며 "영상의학과와 신경외과 전문의가 CT에서 나타난 골격과 골밀도, 디스크 정도를 확인한 결과 그 MRI가 박씨 본인의 것이 확실하다는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보수 단체인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강용석 무소속 의원 등 300여명은 이날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박 시장의 아들은 재신검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측은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으나 총선 후 잘못된 의혹 제기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45	한국언론 신뢰도 'Distrust'급으로 추락.... [새창]	2012-02-16 15:17:28	0/6	삭제
		왜 블라인드먹이지? 오마이짱!!
	44	한국언론 신뢰도 'Distrust'급으로 추락.... [새창]	2012-02-16 15:17:28	0/19	삭제
		왜 블라인드먹이지? 오마이짱!!
	43	한국언론 신뢰도 'Distrust'급으로 추락.... [새창]	2012-02-16 15:17:28	3/40	삭제
		왜 블라인드먹이지? 오마이짱!!
	42	수준드립치는 새퀴는 [새창]	2012-02-16 15:16:27	0/6	삭제
		1/ 우매한 오유충수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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