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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15:29:45	1/6	삭제
		글쓴이 등등 반대의견낸사람들. 내가 애 안혼낸다는것도아니고 왜 오바떠는지참. 혼내도 안되면 어떻게 해야되는데. 모임이있어. 애는 난리펴. 난혼내. 애는 어려서 말귀를 못알아먹어. 그럼 너넨 답이 집에가라는거니 그것밖에 없지? 그래 너네도 그럴거야. 왜냐면 모임도 중요하고 빠질수가 없는 상황이라면 그럴수밖에 없지 다를거없어 당신들도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15:23:40	1/7	삭제
		내말이 이해가 안되나본데 8개월때부터 안되요 가르치고 혼내고 타일러보고 해도 3까진도 안되더라고. 나도 애 나대는거 힘들고 싫거든. 근데 글쓴이 태도가 문제란거야. 나가서 내돈내고 밥은 먹어야겟지 애는 말안듣지 그럼 어쩌라는건데 밥먹지마란거니. 그니까 키워보고 얘기하라는거야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15:15:51	1/12	삭제
		여기사람들은 이상하게 애기 엄청싫어하드라고. 강쥐는 좋아하면서 남의 애는 혐오스럽고 그런가보지. 남의 인성 어쩌고 하기전에 당신 인성부터 돌아보셔
	225	음식점에서 개념없는 부모+애들 베오베간 글 보고 답답해서. [새창]	2013-08-16 15:12:13	1/7	삭제
		병원에서도 8개월되면 안되요 하라고 가르치라해서 매일 안되요 달고살고 때리고 혼내고 알려쥬는디로 해봐도 남자애들은 3살되도 안ㄷ히더만. 그니깐 키워보라는겨.
	224	솔직히 말해서 진상부모나 진상애기들 욕하는 글들 보면 [새창]	2013-08-16 15:09:32	3/19	삭제
		미안하다고 하면되지 비타500까지 ㅋ ㅋ오버도 심하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12:25:50	4/16	삭제
		글쓴이가 좀 어리고 생각이 모지란듯하네요.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혼자 사는삶아니고 왕따같이 살지 않으려면 또 대놓고 말못할거면 인터넷에 요래 남기는건 아니지. 너두 애낳아 키워보면 밥도먹고 싶을거고 놀러도 나가고 싶겠지 근데 애가어려서 말귀를 못알아들어 때려도 안되. 그럼 집에만 박혀 있으을거니 . 그리고 그런식으로 나대는애들 엄마들하고 나중에 못어울려. 그럼 애낳고도 왕따같은삶사는거야. 나도 너나이때 그랬거든 애우는거싫고. 다 시간지나면 결혼하면 겪게되는 일이되는거야. 애가절싫으면 낳지말어 그럼되자나 너도 집에만있으면되.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6:34:35	7/61	삭제
		님들이 어리거나 결혼안해봐서 애를 못키워봐거나 순한 애들만 키워봐서 그래. 울아기3살인데 얼마나 뛰는지 말해도 못알아듣고 때려도 모르고 인내의인자 새기며 살고있어 병날거같아. 우리부부성격이 더러워서 애가 이러는거아니야. 님들도 애키워봐 맘대로되나. ㅋㅣ워보고 다시얘기해
	221	카카오스토리 병신.. [새창]	2013-08-15 19:08:41	0	삭제
		옥
	220	집안에 택배가 도착했어요.. ??? [새창]	2013-08-15 18:55:06	1	삭제
		문단속 잘못하면 옥수수 털려요 조심해요
	219	달마과장 965화 더워 [새창]	2013-08-14 03:47:42	0	삭제
		ㅎ ㅎ이런거 좋아. 첨엔 저거 머지?하다가 빵 터졌네 ㅋ ㅋ
	218	아이유 데뷔초 [새창]	2013-08-14 03:41:56	1	삭제
		아이유 과거사진 . 나와랏. 스티카사진
	217	종교는 XX와 같다 [새창]	2013-08-14 03:37:23	3	삭제
		예전 10년전 남치니 아빠가 엄청난 개독이셨음. 지나가는 예수쟁이한테 막 성경구절의 질문을 던짐. 대답못하니 앞에다 대놓고 가르치려들고 개무시. 목소리 엄청큼. 나보고도 믿으라고 같이 식사할때마다 교회얘기. 헤어짐.
	216	진짜 무서운 일이 생겼습니다. 누가 옥수수를 먹었는데... [새창]	2013-08-14 03:30:57	4	삭제
		추정되는 생각 1. 옥수수 쪄진것을 사오다. 2. 사온지 얼마 안되 미리 가족중 누군가가 먹었다. 3. 작성자가 한참뒤 저화통화하거나 정신없는 와중에 옥수수를 찌기시작 or 가족중 누군가가 정신없는 와중에 옥수수 쪄주고 집에서 나감 or 가족중 누군가가 장난한다고 미리 먹은 옥수수심도 같이 찌고 나감 4.작성자가 먹으려고 뚜껑을 열었을때는 혼자있는 상황. 당황 5.리플 달다 원인을 알게 됬고 마지막달때쯤 미스테리로 남기려고 태연한척 오타와 함께 자취를 감춤
	215	대한민국의 전기와의 전쟁(부제: 왜 우리까지) [새창]	2013-08-14 03:17:09	0	삭제
		가족중 공무원이신분이 계신데 선풍기를 발쪽에 두시고 돌리며 근무한다고하네요. 우리도 기업에대한 불만만 하지말고 동참합시다.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03:13:22	7	삭제
		종교에 빠질가능성은 없나요? 몇일전 평범한 외모의 두여자가 도아시나요 하는걸 봤는데 설마해서요. 사이비 종교단체 광진구쪽 알아보는것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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