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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밝은수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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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수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3 전 나중에결혼안하려고요 [새창] 2014-04-01 00:21:52 1/7 삭제
    오 호랑이 멋있는데요? 혼자 호랑이 밥주면서 사는거도 글쓴이한텐 나쁘지 않을거같아요 ㅎㅎ
    632 애들 앞에서는 행동을 조심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ㅎㅎ [새창] 2014-04-01 00:18:26 0/5 삭제
    아는집 아이는 그래요. 누구 선생님이 때렸더라고. 물론 양육자도 잘해야겠지만 교육자 역활도 중요합니다.
    631 젖병떼기 이틀 째 [새창] 2014-04-01 00:15:31 1/4 삭제
    아휴 저때생각하니 힘들었던기억들이 ..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00:07:53 3/21 삭제
    아기가 너무 불쌍하네요. 울면 바로 안아 달래줘야할것을..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00:05:44 0 삭제
    33살되면 또 생각이 바껴요.
    628 동물원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4-04-01 00:02:03 1 삭제
    담배 피는 사람있음 눈에 힘을 딱줍니다. 한참 쳐다보져. 그럼 손을 뒤로 숨기던지 피합니다.
    627 5M 울 아가 장난감 [새창] 2014-04-01 00:00:32 1/17 삭제
    이쁘긴 하네요
    626 엄마아빠들~보행기어때요~? [새창] 2014-03-31 23:56:46 0 삭제
    전 하루에 삼십분씩 한두번은 태웠구요~~돌전에 11개월정도되서 걸었어요 그정도는 괜찮아요
    625 고게글을 보고 몇 자 적습니다. [새창] 2014-03-31 23:51:32 0/28 삭제
    이제야 시간이 나서 들어왔더니 별로 와닿는글이 없네요 쨋든 육아에 전문가인양 떠들어댈 시간에 다른 공부를 했음 성공했겠어요 ㅎ
    저도 참 긍정적인게 어려움이 없이 자랐고 모나지가 않아서 못배워먹은 글들에도 스트레스가 없나봐요. 오랫만에 안쓰던 글을 적으려니 조금 피곤했나봐요 잘들 자세요. 자녀들 바르게 잘키우시구요 ~~^^
    624 고게글을 보고 몇 자 적습니다. [새창] 2014-03-31 20:13:57 0/37 삭제
    아 지금바빠서 이만 ~~^^
    623 고게글을 보고 몇 자 적습니다. [새창] 2014-03-31 20:13:25 0/37 삭제
    저도 이제 할일도 좀있고 아이 밥도 먹여야하니 다음에 다시들릴게요 ^^ 맛있게 드십시요~~
    622 고게글을 보고 몇 자 적습니다. [새창] 2014-03-31 20:11:33 1/45 삭제
    말싸움 거는 댁보단 아마 덜무식할걸요 ^^;;
    621 고게글을 보고 몇 자 적습니다. [새창] 2014-03-31 20:09:41 0/45 삭제
    그래요 뭐 ~~ 어떻게 생각하든 좋구요 주변에 애들이 조금 시끄럽게해도 꼴비기싫은 행동을해도 그시기가 지나면 또 애들이 좋아지거든요 저도 그런때가 있어서 고생도 많이 했거든요 서로의 배려가 필요한거에요 너무 충고로 돌려가면서 얘기하지말아주시라구요
    620 고게글을 보고 몇 자 적습니다. [새창] 2014-03-31 20:03:07 0/47 삭제
    잠시 시간이 와서 봤더니 정신승리네 뭐네 해서 사람들이 이미지를 그렇게 만들었더군요 ~~ 지금 시간이 납니다만
    619 고게글을 보고 몇 자 적습니다. [새창] 2014-03-31 20:01:34 0/46 삭제
    꼬아보진 않았네요 뭐가 꼬였다는건지. 육아게시판 보다 답답한 사람들이 많아 잠시 삐뚤어 진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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