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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밝은수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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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수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22:10:33 1/4 삭제
    밖에 안나가간다고 다 통제되는건 아니구요. 오히려 우리 사촌은 애가 유난스러워서 나가서 애들하고 어울리고 같이 활동하고 배워서 통제 된 타입도 있거든요. 애들마다 성향더 다 천차만별이라서 딱히 님처럼 집에만 있어야 한다는 정의를 내리기는 어렵다고 보네여.
    242 크레용팝 일본아이돌표절 [새창] 2013-08-16 22:02:46 8/44 삭제
    크레용팝 노래 중독성있던디. . 오유님들만 싫어하는듯
    241 패밀리 레스토랑에 영아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8-16 21:08:21 0/11 삭제
    나도 기저귀 안갈게 되있는곳은 눈치껏 식탁의자에서 갈았었는데 안갈수도없었고 애엄마들 거의 그랬는데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21:02:17 0/6 삭제
    내 애 24개월인데 도저히 혼내도 말안듣더라. 애들마다 차이가 있는거같다. 좀 나아질때까지 과정이려니 생각하고 너무 애새끼보는 시선은 안가졌음 좋겠다.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20:42:44 0/8 삭제
    난 우리애가 민폐주면 사과하는 개념있는 부모니까 더이상 태클걸지말길
    그리고 내가 키워봐서 아는데 하지마 안되요 때리고 혼내도 지금 애24개월인데 잠시뿐이고 다시 말안듣지. 바로 나아지리라 생각하지않아. 시간이 좀더 걸리겠지. 그 고ㅏ정중에 있는거야 다른 엄마들도. 근데 당신들이 보기에 그냥 싫고 짜증날뿐이야. 주변에도 당신들 부류 순한애들만 있능거 아니고 애들 성향도 다달러. 그니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맑말고 부모몫이니 어느정도 이해하는 아량좀 키워줬으면 좋겠다. 당신 강아지 키우는데 돌아단다닌다고 내가 발로 뻥 ㄲㅏ면 기분ㅏ쁘잖아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20:29:51 0/4 삭제
    읽명풀고 나와서 얘기해. 누가누군지 모르겠으니까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20:29:17 0 삭제
    제글 위에서 부터 읽어보시죠? 내가 원 애를 방치 했다고 했어 아님 민폐를 끼치게 했다고했어 ? 일년밖에 안나갔으면서 왠 해외운운하고 ㅋ ㅋ 아웃겨서원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20:27:36 0 삭제
    그리고 앞으론 구석에 숨어서 기쎈 엄마들 앞에서 말도 못하면서 속으로 욕하지말고 대놓고 말로해봐. 집에서 밥이나 쳐드시지 왜 통제안되는애 데리고 나오셧어요? 하고 . 그자리에서 귀싸대기 맞을거다. ㅉㅉ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20:23:18 0 삭제
    애를 아주 순해서 거저 키우셨나보네 ㅋ ㅋ 내주위에도 그런 엄마들 많지만 너같이 집에서 밥이나 먹으란 개념 없은 애엄마는 네가첨이다 . 순한애도있고 별난애도 있고 그렇지 아니니?. 넌 주변에 애 엄마들 없나봐 왕따니? 집에서 나오지말라고? 허참 ㅋㅋ 왜 돈있고 집에서 지지고 볶는데 나가야지 집에있으면 뭐나오니? 내주변엔 애때메 스트레스 받는다고 나가서 스트레스풀고오고 밥먹자고 하고 하든디 . 넌 그냥 혼자 애보는 왕따엄마인가보다. 그래그렇게 살어 ㅋ니도 인간인데 좀 교류도 하고 살어
    234 애기 데리고 진상 피는 부모 볼때마다 울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심 [새창] 2013-08-16 20:13:47 3/4 삭제
    교육방식이 다다르니 프랑스 엄마 교육방식도 제가 보기엔 별로네요
    233 애기 데리고 진상 피는 부모 볼때마다 울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심 [새창] 2013-08-16 18:33:44 3/36 삭제
    님도 썪은 감자 같은테구영 ^^
    232 애기 데리고 진상 피는 부모 볼때마다 울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심 [새창] 2013-08-16 18:32:06 10/38 삭제
    애를 키워보지않고 감자니 고구마니 외모만 보고 이쁜 민하니 하는 글쓴이 인성도 안좋으니 그렇게 치면 님도 썪은 감자같은 애 낳을거같네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18:04:39 0/4 삭제
    내가 웃느라 배가 아프다. 너가 말하는 호되게라는 정도는 어느정돈데? 감금하고 사슬 칭칭 묶어놔야되니? 정도도 심하면 애 정신 이상해져. 그럼 니 책임질거도 아니잖아 병원에서도 하지마란말 하지말라고해. 그래도 난 애들 훈육한다 도넘지않는 선에서 애들 교육시킨다.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17:54:34 0/4 삭제
    너도 훈육 하고 와서 말하라고

    애기들이 무슨 때리고 하지마 하면 다 말들으면

    그게 애기냐 어른이지.

    너도 다 그러고 컸단다 얘야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17:52:51 0/4 삭제
    내위에 사람아 내가 애엄마들 모임가서 이글을 낭독해줬다네

    참고로 3살모임이었고

    이글과 리플 읽는 내가 쪽팔렸어

    다들 대답이 머였는지 아니 ?

    애 낳아본 사람들 이구만.

    이러더라. 너도 좀 너랑 꼭 닮은 여자만나

    결혼해보고 낳아서 지지고 볶고 다해보고 와라

    어린넘아 앙?? 때리고 혼낸다고 다되는지아니 으이구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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