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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6:47:46	4/15	삭제
		이 공지를 보니 더 확실한 것 같네요. 현재 오유는 운영자의 소유가 아닌거 같습니다. 매각이나 그에 준하는 상태고 안정적인 체제 전환을 위해 전면에 운영자를 내세우고 있지만 운영자에게 주어진 실권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이런 글도 운영팀장의 지시 하에 적당히 소통하는 척 해라 정도의 지시를 받고 쓰거나 아예 바보 본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운영자 계정만 가지고 쓴 글로 보입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오유가 죽었던 거였네요...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1:45:13	6	삭제
		저 애 부모도 애도 정상은 아니지만 작성자의 흐리멍텅한 대응도 안타깝네요. 어려서 그런 거겠지만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려고 저러는지 걱정도 되고.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0:18:21	7/17	삭제
		이렇게 명확히 대상과 목적이 있는 글을 왜 공개적인 이 장소에 올리는지 잘 모르겠네요. 감성적인 공감을 얻고 싶은 것인지, 어머니가 오유를 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직접 말하십시요. 이런 곳에 쓰지 말고. 그 어떤 좋은 의도도 전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내가 이런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어머니가 알아주겠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쓴 글이라면 철 없는 행동이라고 하고 싶네요. 정말 그런 모든 계산된 의도 없이 순수한 고마움의 표현이라고 가정해도 장소가 틀렸습니다. 집에 가서 이런 미사여구들도 필요 없습니다. 단 두마디면 충분합니다. 어머니에게 미안하다. 사랑한다라고 말하세요.
	597	이미지세탁이 무서운일이긴 합니다만 모두 같은 취급은 안해주셨으면... [새창]	2014-02-11 00:48:45	5/13	삭제
		최근 보고 들은 말 중 가장 미친 소리네요. 수백만, 수천만의 삶을 팍팍하게 만든 새누리당 정치인을 기껏해야 케이블 예능에서 활약한 걸로 퉁치자는건 어떤 뇌를 가져야 그런 청순한 생각이 나오는건지... 어려서 그런건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당장 유정현씨가 한 일이 어느정도인지 인지도 못하는 것 같은데... 지니어스 게시판 자체가 오유가 아닌 다른 사이트에서 넘어온 미성년층이 주를 이루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말도 안되고 멍청한 글을 쓸 줄이야.
	596	섬에 팔려가 5년간 염전노예로..'탈출할 수 없었다' [새창]	2014-02-06 23:48:10	50	삭제
		섬은 육지와는 아주 다른 사회를 구성합니다. 전라도에 있는 섬이라고 해서 그 섬이 전라도의 평균적인 사회 분위기를 가지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섬은 극히 폐쇄적인 환경으로 인해 마을 자체가 하나의 혈연체에 가까운 모습을 띕니다. 무슨 소리냐면 마을 전체가 커다란 대가족과 같다는 거죠. 그래서 외부인에 매우 배타적이고 마을에서의 허물을 밖으로 드러내려 하지 않습니다. 죄의식은 나눌수록 희박해 집니다. 추악한 범죄를 저질렀지만 저 섬 주민들이 가지는 죄의식은 크지 않을 겁니다. 마을 전체의 구성원이 그 죄의식을 나눴을테니 그들에겐 가벼운 절도 정도의 느낌이었겠죠.
	595	저스틴 비버 추방에 대한 캐나다인의 일침(펌) [새창]	2014-02-05 21:06:31	0	삭제
		99%의 거짓에 1%의 진실만 섞으면 우매한 대중은 100%가 진실이라 믿죠. 그런데 가끔 속이는 인간보다 속는 인간이 더 나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이것처럼 다수가 개인 하나를 철저히 유린하는 걸 볼때면 말이죠.
	594	가까운 미래를 예언한 웹툰 [새창]	2014-02-05 20:57:13	22/27	삭제
		근데 자기가 친한 사람 친분 때문에 실드 치는걸로 인성을 운운하는 건 좀 아니다 싶다. 내가 예수 부처급인 오유인들 수준이 못 되서 그런가 나는 내 친구나 가족이 잘못을 했어도 일단 혼내는 건 따로 혼내더라도 아무도 모르는 타인에게 욕 먹을때는 지켜주고 싶을거 같은데.
	593	가루가되도록 까이는 조선미녀삼총사 [새창]	2014-02-05 20:53:37	57	삭제
		디워는 작품성을 떠나 흥행은 했지. 심형래의 그 후 행보가 고약해서 그렇지. 있는 사실을 왜곡하진 맙시다.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20:51:40	86	삭제
		이런거 보면 노홍철이 지니어스에서 캐릭터 잘못 잡아 욕을 먹었어도 역시 사람은 괜찮은 거 같다. 아마도 매우 높은 확률로 이 출연 자체가 노홍철의 추천일 확률이 크다. 홍진호도 거절을 안 한 것으로 보아 노홍철에게 악감정이 있어보이지도 않고. 그러니까 홍철아 다시 지니어스 같은거 나가지마라.
	591	한화의 탈꼴지를 바라며 [새창]	2014-02-03 20:51:13	1	삭제
		시즌 중에는 한화 경기만 봐도 열불이 나지만 비시즌 때는 한화가 너무 불쌍하고 그래서 다시 응원하고 다음 시즌에 또 미륵이 되고 무한 반복..
	590	빅맥쿠폰 나눔 100장 있어요!! [새창]	2014-02-03 20:49:35	11	삭제
		여기에 있는 메일 주소만 수집해도 스팸 메일 날리기 참 좋겠네요.
	589	흔한 게임 회사의 야구 마케팅 [새창]	2014-02-03 20:32:58	0	삭제
		1 아...
	588	슴셉션 [새창]	2014-02-03 17:05:36	0	삭제
		저 위에 제 글은 심리학적이나 진화생물학적으로 현재 정설로 통하는 부분입니다. 길게 쓰기엔 너무 길어져서 표현이나 설명을 좀 줄이긴 했지만 본인들 생각과 안 맞는다고 아니라고 말하는 건 오유 답긴 하지만 이해는 잘 안가네요. 길게 설명하긴 귀찮으니 책 한권 사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http://www.babosarang.co.kr/product/product_detail.php?product_no=850936
	587	슴셉션 [새창]	2014-02-02 23:42:45	28	삭제
		남자란 생물은 생물학적으로 여자의 유방이 큰 걸 좋아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란 사람은 정신적 기형아죠. 본능을 속이려 하지 맙시다. 본능적으로 인간은 아기 시절에 어머니의 유방에서 젖을 먹으면서 포근함, 안락함을 배우고 거기에 성적 쾌감, 만족을 느낍니다. 물론 아기 시절에는 명확히 성욕이란 개념이 없이 막연히 좋은 감정만 남게 됩니다. 이게 아기 시절부터 무의식에 각인되기 때문에 성인이 되도 가슴을 좋아하게 되죠. 그리고 보다 큰 가슴일 수록 안길 때 포근한 느낌을 더 주어서 위에 적은 여러 욕구를 충족 시켜주기 때문에 큰 가슴을 좋아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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