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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17:28:05	3/6	삭제
		여기도 슬슬 난 할수 있다는 허세꾼들이 몰려오려나.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17:14:02	0/6	삭제
		예전 그 게시물 생각나네요. 10억 줄테니 한달 밀폐 된 골방에 있을수 있냐니까 온갖 허세꾼이 다 등장했던. 실제로 해봤다 펜과 종이만 있음 충분하다 등등... 그 사람들 이 글 보고 있나?
	703	어제 통장으로 200만원이 잘못들어왔다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 (후기) [새창]	2014-07-09 00:11:19	6	삭제
		쭉 읽으면서 데스트로란 사람의 말이 맞는데 왜 이런 반응들이지? 라고 궁금해 했는데 대출이란 걸 제대로 모르는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이런 오해가 벌어진거 같네요. 대출 사기가 그렇게 우스운게 아닙니다. 저런 사례 충분히 넘치고, 잘못 입금된 돈은 돌려줘야 하겠지만 절대 자기가 먼저 해선 안됩니다. 사용하지 않고, 와서 찾아가라 정도의 메세지만 전달해 주면 됩니다. 또한 전달도 보증과 공인 가능한 제 3자가 있는 곳이나, 확실한 보증 기관에서 해야죠. 무턱대고 선의 베풀다가 훅 간 사람 살면서 여럿 봤습니다. 글쓴이의 선의는 알겠지만 어린 친구가 아직 잘몰라 무턱대고 한 행동이 비수처럼 되돌아 올 수 있기에 인생 선배 입장에서 걱정한 건데 왠 병소리 하니 어이가 없는건 당연하죠. 또 그런 글에 휩쓸려 반대 테러도 보기 흉하네요. 오유 특유의 대세가 아니면 반대 테러는 잘 알지만 최소한 사과라도 제대로 하고들 가시죠. 아 그런가? 아님 말고. 하고 아닌척 사라지지들 말고. 기레기, 네티즌 욕하면서 하는 짓은 똑같네요.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6 09:27:41	9/15	삭제
		우리나라 문제를 잘 꼬집었는데 단지 우리나라를 지적했단 이유로 또 말도 안되는 이유로 글쓴이 의견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게다가 멍청한 의견들도 애국심 하나로 포장해서 추천 받기 까지. 지금 글쓴이는 우리나라 문화가 세계에 어필이 안되고, 중국 일본 이미지에 가려져서 빛을 보기 힘들다.라는 말을 하는거지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 문화를 어떻게 느끼냐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말귀 어두운 사람들은 내가 이걸 어떻게 생각하느니, 활이 어떻느니, 무당 어떻느니... 그걸 어떻게 알릴거냐고요? 알릴 방법 있냐고요?? 알려서 그게 서브컬쳐화 될 정도로 강한 기반이 있냐고요??? 애국심과 자부심은 좋지만 현실은 전혀 고려안하고 단지 정신승리만 하는 모습은 흉하네요.
	701	NC다이노스 나성범 부정배트 논란 [새창]	2014-07-01 12:15:28	6	삭제
		추천 100개 박고 갑니다. 저 부정배트 이야기가 나온게 NC 가 롯데랑 붙어서 6승 2패인가 그때 꼴리건들이 악의적으로 저 기사 빌미로 부정배트 루머 퍼트리기 시작했죠. 네이버나 다음 경기 중계 페이지 가면 하루 종일 그 이야기만 복붙하는 녀석들도 있었고. 페이스북 야구친구 같은 앱에도 드글드글 합니다. 정말 한심해서 원..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13:04:13	0	삭제
		오해할수 있으니 진지 먹고 써드리면 지금 수준에 충분하다 타이탄에 스스디 병렬로 꼽고 이러면 모자랍니다. 수준이 어느정도를 원하냐에 따라 다른거니까 이럴땐 정확히 쓰세요.
	699	단언컨대 운영팀장에겐 털끝 만큼의 영향도 없을 겁니다. [새창]	2014-06-27 17:28:14	0	삭제
		혹 이걸 바보에 대한 공격이나 적대로 판단할 지 몰라 아니란 말만은 붙여두고 싶네요. 저도 오유 10년차로 바보 참 좋아하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년 사이 바보에게 사회적 정치적인 압박이 엄청났던 것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바보가 무슨 어마어마한 빽이 있지 않는 이상 개인의 힘으로 더 이상 유지하기는 쉽지 않을 꺼라 판단하던 차에 운영팀장 체제가 겹치며 막연한 추측에 확신을 얻었다는 겁니다. 차라리 속 시원하게 어려운 점 있으면 밝혔으면 하지만 바보의 여태 모습상 그럴리는 없겠죠. 전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698	운영팀장과의 숨은 뒷얘기 [새창]	2014-06-27 17:11:16	7	삭제
		제 옛 글 보면 알겠지만 이거랑 똑같은 글을 몇 개월 전에 썼다가 무슨 억측이냐 말도 안된다하고 반대 테러 먹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 때 부터 저는 이미 오유는 운영자의 손을 떠났고, 운영팀장이라 불리는 모종의 단체나 세력에게 귀속이 된 상태이며 잡음 없는 운영권 이양을 위해 운영자가 있는 척만 하는 것이다라는 분석을 했죠. 그 당시 무슨 헛소리냐. 음모론 꺼져라. 하던 분들 지금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네요. 단순히 운영자란 아이디가 글을 쓴다고 운영자가 남아있다라고 믿는 건 정말 어리숙하다 말하고 싶네요. 물론 물적인 증거는 없습니다. 심증뿐이죠. 하지만 그 심증이 몇 개월에 걸쳐 적어내는 공지글이나 운영에 스며 나오고 있는데 모르는게 더 바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직도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바보가 공지글 쓰는데 넌 틀렸어란 분이 많네요. 급할 것 없습니다. 최대 반년. 제가 생각하는 운영권 이양의 제한 시기는 올해까지 입니다. 아마 올해가 끝으로 오유는 큰 변화를 맞게 될 겁니다.
	697	다른거 다 떠나서 순순히 잡혀줬으면 하는게 [새창]	2014-06-22 14:56:45	2	삭제
		인도주의는 좋으나 이 사건은 그런걸 운운할 단계가 아니죠. 실탄 70발과 수류탄을 소지한 10여명을 쏴죽인 미친놈을 생포하는데 얼마나 위험이 따를지 여러분의 궁금증으로 다른 젊은이 수십의 목숨을 왜 걸어야합니까? 게다가 군인인 이상 아군 살해, 탈영, 근무지 이탈, 군수물품 약탈 등 잡혀도 사형입니다. 다수의 동정여론이 있다고 앞으로 몇을 더 죽일지 모를 살인마를 봐줄 필요는 없다 봅니다.
	696	저는 흔히 말하는 박주영 빠입니다. [새창]	2014-06-18 13:54:43	1	삭제
		어디까지나 선수가 부진한 걸 지적할 뿐, 그걸로 선수 개인을 모욕할 마음은 지금도 없습니다. 이 종목 저 종목 스포츠팬이지만 항상 스포츠 좋아하는 사람들은 도를 지나치게 선수를 비방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어디까지나 프로선수에겐 실력과 경기장 안에서의 모습만 지적해야지 그 이상이 되어선 안된다 봅니다. 상대에 대한 인격적인 모독은 내 스스로의 인간성을 폄하시키는 짓이니 지양했으면 하네요.
	695	이번월드컵은 정말 체력싸움이네요... [새창]	2014-06-18 10:47:04	0	삭제
		워낙 덥고 습한 나라다 보니 체력 소모가 대단하죠. 그것도 한 낮 경기.
	694	반대 먹을 것 같지만 기아감독 이사람은 어떤가요? [새창]	2014-06-16 13:54:56	0	삭제
		이순철 아무 유명한 분입니다. LG를 단숨에 암흑기로 만들고, 지금의 기아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죠. 약간이라도 기아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이런 말 안하셨을텐데, 기아 팬이 아니신가보죠?
	693	아시안게임 예비엔트으리 [새창]	2014-06-16 13:51:45	0	삭제
		나지완 지타로 전향해서 살아남았네요 ㅋㅋ 머리 잘 썼네.
	692	일본이 싫어도 본받아야하는것 [새창]	2014-06-16 13:35:06	6	삭제
		일본에 대한 억하심정은 이해하겠지만 일본이 이런쪽 시민의식이 월등한 건 엄연한 사실이죠. 사실을 인정 안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도 저런다는 분은 아마 넷상의 정보만으로 판단하는 직관은 별로 안하는 분들 같은데. 10년차 야구, 축구팬으로 두 종목 합쳐서 매년 20~30경기 직관합니다. 경기 끝나면 그 경기장은 거의 쓰레기장 방불케 합니다. 청소 아주머니들이 새벽까지 청소 안하면 안 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쓰레기 놓고들 갑니다. 우린 다르다고요? 단언컨대 단 한번도 깔끔하게 청소된 경기장 본 적 없습니다. 일부 정상적인 매너를 가진 사람들이 "자기 자리" 정도 청소하기는 하지만 대다수는 그냥 버리거나 버려고 들기 편한 것 만 버리죠. 우리나라 시민 수준까지 운운할 생각은 없지만, 적어도 경기장 매너는 후진국 수준이란 점은 동감합니다.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22:09:40	3	삭제
		이걸 대체 언제적에 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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