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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0	안웃기면 지구탈퇴합니다. [새창]	2014-04-23 13:20:15	0	삭제
		.....풋 하고 웃어버렸네.
	629	[펌] 기자다운 기자 한명 더찾은거 같습니다. [새창]	2014-04-23 13:19:32	95	삭제
		중앙일보 jtbc 요즘 정말 잘해주고 있네요. 칭찬해 마땅합니다. 단지 얼제까지 지속될지가 걱정이네요.
	628	'세월호'사건 관련, 朴대통령 하야 촉구 청원 서명자 폭주 [새창]	2014-04-23 13:13:41	149	삭제
		예전에 오유에 아고라는 오히려 정부가 만든 배출처다. 라는 글을 썼다가 폭풍 반대를 먹은 적이 있습니다. 적당한 스트레스 해소 장소로 만든 배출구가 아닌가... 오히려 인터넷 상의 성난 민심을 모아서 관리하기도 쉽고, 보기도 편하게 구분해 내는 용도로 쓰는게 아닌가. 그래서 정부가 저걸 남겨두거나 관리하는게 아닌가... 방송 뉴스 하나라도 거슬리면 철퇴를 내려치는 정부가 왜 아고라라는 눈에 가시를 몇 년이 넘게 방치했을까. 이 글도 지나친 억측이라 또 반대 당하려나요.
	627	침몰순간 구명벌 터뜨린 이형래 경사 [새창]	2014-04-23 13:10:01	126	삭제
		조금 냉정히 말하면 저건 의인이 아닌 아주 정상적인 해상 구조요원이 갖춰야할 기본 소양입니다. 대다수의 출동한 해경과 구조요원들이 저랬어야 하죠. 그런데 단 몇 명이 저런 행동을 하니... 너무 비정상적인 인간들이 넘쳐나니 지극히 당연한 행위가 멋진 행동이 되네요. 오히려 정부 측에서 보면 이 사람은 정부의 지침을 어긴 사람 취급이나 안 받길 바랍니다.
	626	[단독] 가수 길,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 [새창]	2014-04-23 12:54:56	26	삭제
		친 무한도전 성향이지만 이번 사건은 쉽게 용납되기 어려운 상황이네요. 아마도 길의 하차 또는 가볍게 봐도 장기간 자숙이 될 것 같은데 세월호로 인해 민심이 사나워진 이 순간에 믿었던 무한도전 멤버가 불법을 저지른것 만으로 길은 큰 잘못을 한 것입니다. 설사 길의 변명이 다 사실이고 진실이라고 해도 지금 이 시기에 일으킨 문제란 것이 가장 용서 받을 수 없겠네요. 기형적이었던 7인 체제가 이렇게 끝나네요. 단, 길의 잘못을 무한도전에 결부시키려는 행동도 조심해야 합니다. 저건 순수한 길의 개인 일탈이지 어딜 봐도 무한도전과 연관은 없어요. 시국이 어수선한틈을 타 수작을 부리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625	노란리본 저작권료 500만원은 악성루머입니다 [새창]	2014-04-22 14:27:56	2	삭제
		가능하면 저 사이트에 직접 가서 캡쳐 또는 다운 받아 사용하세요. 설사 오유에 올라오는 글이라고 해도 2차로 올라오는 이미지는 인간이 볼 수 없는 작은 변화를 해놓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큰 사고가 나니 온갖 쓰레기들이 수면위로 떠오르네요.
	624	공감 능력 결여자를 키워내는 사회 [새창]	2014-04-22 13:47:45	6	삭제
		여기서도 눈에 띄는 소시오패스가 있지만 소시오패스는 공감 능력이 부족할 뿐 눈치나 상황판단이 느린 게 아닙니다. 그래서 위에 글 몇 명처럼 필사적으로 상황을 바꾸려 다른 말을 늘어 놓습니다. 결국 상황을 자신이 통제하길 원하는 습성이 강한 소시오패스들은 절대 쉽게 남의 설득이나 질책에 응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오유인들이 안타까운게 그런 사람들 이해시키려 여러 이야기를 하지만 소용없다고 봅니다. 그런 설명을 이해하고 공감할 사람들이면 애초에 저런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622	4년 연속 1위.jpg [새창]	2014-04-21 19:53:11	8	삭제
		한화팬인 내 잘못입니다.
	621	김어준 무인기 과연날았을까? KFC 무인기관련 캡쳐. [새창]	2014-04-15 00:30:26	4	삭제
		라마스// 정말 몰라서 묻는거면 가르쳐줄 의향이 있지만 말 끝마다 ^^ 를 달면서 비꼬는거 보니 저 국정원 직원들과 비슷한 수준인거 같아 한심해 보이기는 하네요.. 그런 1차원적인 대응을 하니 참 저쪽에선 조종하기 쉽다는 생각은 안 해봅니까? 냉정히 말해 여기서 반박을 한다고 저쪽 지지층이 변할까요? 불같이 타오르던 안 타오르던 저쪽 지지층의 생각은 한톨 만큼도 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무관심으로 사장 시키는 편이 무관심하고 아무 생각 없는 중도층에게 덜 퍼지죠. 대중은 생각 이상으로 단순합니다. 이 무인기란 뉴스가 9시 뉴스를 도배했다고 해도 자신들이 관심이 없다면 신경도 쓰지 않죠. 오히려 이런 논쟁의 확산은 그런 무관심한 중도층이 눈길을 줄 이유가 됩니다. 깊은 지식이 없는 그들은 당연히 북한의 정찰기란 소리에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게 되죠. 결국 이런 무의미한 논쟁에서 승리에서 얻는 건 무관심한 중도층의 보수층 편입이라는 결과만 남게 된다는 겁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 천안함만 봐도 알 수 있죠. 천안함. 유례를 찾기 힘든 사기극이지만 대다수의 국민이이 북한의 소행으로 현재 믿고 있습니다. 이 좁은 오유의 대세만 보고 아니라고 믿지 말길 바랍니다. 젊은 20~30대 층의 일부에 불과한 오유의 분위기는 나라 전체 퍼센트로 보면 한자리수도 되지 않을 겁니다. 천안함 당시 진보측의 대응은 정말 격렬하고 다양했죠. 논리적으로 완벽하게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어찌 되었나요? 오유나 몇 몇 사이트에서는 우리가 이겼다 정신 승리하지만 길거리 가는 사람 아무나 잡고 물어보면 여기 오유와 천지 차이의 반응이 나옵니다.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방관하라는 게 아니라 대응할 포인트를 제대로 찾으란 소리입니다. 기름으로 난 불에 물을 뿌려봐야 불만 더 커집니다. 불에 물을 뿌렸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대응이라도 경우에 따라선 사태를 악화 시킬 수도 있다는 걸 깨달으라는 겁니다.
	620	김어준 무인기 과연날았을까? KFC 무인기관련 캡쳐. [새창]	2014-04-15 00:08:36	12/17	삭제
		가끔 이런 언쟁을 보고 있노라면 문득 드는 생각이 오유 시사게 사람들 대부분은 헛똑똑이란 생각. 요우우유나 삼다주가 원하는 건 이론과 논리가 아닌데 굳이 글쓴이를 비롯한 오유인들은 이론과 논리의 정당함으로 맞선다. 그래놓고 말을 못 알아듣는다고 답답해 한다. 말귀를 못 알아듣는건 자신들인데. 그들이 원하는건 저게 북한 비행기가 맞네. 네 말이 맞아. 란 반응이 아니라 지금처럼 논쟁을 만들어 주는거라는 걸 아직도 깨닫지 못한다. 이제 깨달을 법도 하건만. 오유를 비롯해 다수의 진보지식층의 가장 큰 문제는 이념의 대결을 논리와 정당성으로 풀어보려한다는 거다. 그렇게 풀어서 논쟁에 이겨서 뭘 어쩌겠다는건지 모르겠다. 그럼 저쪽에서 아이구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저희가 멍청한 소리를 했네요. 라고 말하길 기대하는건지. 우리가 참 부끄럽네. 알아서 사라져 드리겠습니다. 이런 식의 반응이 나올거라 믿는건지... 그들이 원하는 건 이 말도 안되는 이슈를 크게 만드는거다. 그걸 여러분이 열심히 도와주고 있는거고.
	619	진구, 4살 연하 여친과 열애…'무도'가 맺은 인연 [새창]	2014-04-04 17:14:13	1	삭제
		아 ㅠㅠ 진구가.... 진구 없음 이제 누굴 보고 사나.
	618	대학 인근 임대업자의 멘탈이 유머 [새창]	2014-04-04 15:59:49	4/22	삭제
		누가봐도 임대업자의 억지이긴 하지만 피해를 보는 입장에서 대응한다는 의견도 그렇게 비정상적인 발상은 아닌 것 같은데요.. 댓글의 대세에 따르지 않는 의견은 다 악이고 틀린건가요. 저 임대업자들이 잘하고 있다는 게 아니잖아요. 그냥 자기가 저 입장이 되면 그럴 수 있다 정도인데 그걸 무슨 사회 악을 두둔하는 악의 무리처럼 답답하네 병신이네 암걸리네...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더 몰상식해 보이는군요. 나랑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욕 짓거리를 하며 틀리다고 매도하는 건 일베랑 다를게 뭡니까? 내 의견이랑 틀리니 너는 빨갱이라고 하는 사람들하고 똑같네요 하는 짓이.
	617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39화 [새창]	2014-04-02 10:03:58	100	삭제
		내 와이프, 내 자식에겐 좋은 거 해주고 싶은 마음... 그걸 이용하는 상술... 복잡한 기분이네요.
	616	너 아니면 여자가 없냐? [새창]	2014-03-28 23:16:50	9	삭제
		설정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 설정이던 아니던 당신들에게 저런 일은 있을 수 없으니 콜로세움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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