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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중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6
    방문 : 10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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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11:11:31 10 삭제
    냉정하게 비수 꽂자면 글쓴이가 활약하는 판 = 다른 사람이 활약한거에 비해 영향가가 없다.
    글쓴이가 망한 판 = 다른 팀원이 흥하는게 승리에 도움이 된다.

    결론

    실력은 좋지만 팀플에서는 엇박자이거나 협조심이 부족한 사람 = 글쓴이
    674 영화변호인_국밥집아들 송병곤 부산시의원 출마 [새창] 2014-06-02 11:05:33 17 삭제
    그 놈의 진보의 완벽과 정의 각박증은 정말 정신병 수준이네요.

    상대가 칼을 휘두르고 달려드는데, 최소한 뭐라도 들어서 막아야지

    정의롭게 찔려 죽어 주는게 정상입니까?

    찔려 죽어주는 것 좋다. 그래서 그 찌른 놈이 당선되면 그게 당신들이 원하는 세상인가?

    정의롭게 정정당당하게 대응해도 이길 수 있다고?

    소설 속에서 그만 꿈 깨시고 현실을 보길 바랍니다.
    673 찌찌대란 정리글 [새창] 2014-06-01 17:15:03 21 삭제
    이렇게 다양한 사람이 모인 사이트에서 논쟁 글 삭제 기준은 더 엄격해야 합니다.

    단순히 내 기분에 안 들어? 란 지극히 감정적이고 개인적인 이유가 아니라

    절대 다수가 봤을 때, 눈쌀이 찌푸려 지는 글(흔히 일베.충들의 글) 같은 거라면 이해가 가지만

    이런 식의 내가 맘에 들지 않는 티비 프로글이 추천 받으니까 지운다는 정말 가치관 운운이 아니라

    질이 떨어지는 저열한 처사입니다.

    미꾸라지 한두마리가 결국 개천을 다 흙탕으로 만드는군요.
    672 찌찌대란 정리글 [새창] 2014-06-01 17:08:33 41 삭제
    클린 유저의 되지도 않는 글 삭제 횡포에 오유 한번 접었던 사람으로 변함없는 클린 유저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클린이란 단어가 아깝네요.
    671 추천좀 모아주세요 [새창] 2014-06-01 17:06:05 0 삭제
    원기옥 보냈습니다.
    670 오유도 결국 젊은 층의 커뮤니티라는 사실 [새창] 2014-06-01 16:39:59 3 삭제
    Superman //전 연예인을 딱 연예인으로 보기 때문에 그 이상도 이하도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그들이 내 삶에 미치는 영향은 티비 안에서 끝이지 내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전무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자기 주관과 가치관이 또렷한 사람이라면 대다수 그럴거구요.

    티비 프로 하나에 좌지우지해서 밑바닥까지 보이는 모습이 더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669 30대인 내가 사전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4-06-01 16:10:28 0 삭제
    글이 길어서 안 읽은 건지, 한글을 잘 모르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투표를 해왔고, 앞으로도 할 겁니다.

    이건 보편적인 30대를 이야기 한 거고, 현실은 그렇게 이상과 좋은 소리만으로 포장 할 수 없단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건데

    아직까지 지식만 있지 지혜가 부족해 감정만 앞선 글이 시사게에 넘치는게 참 안타깝고 한심합니다.
    668 남자분들의 여성혐오가 왜 생기는지 알꺼같아요. [새창] 2014-06-01 14:57:29 5/5 삭제
    전 이번 이슈가 지난 번에 타블로 학력 위조 사건 사냥의 마이너 버젼이라 생각을 합니다.

    난 제가 싫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런데 특별히 문제가 될게 없어. 사과까지 하네?

    어떻게 해야 되지? 그래. 트집을 잡자. 트집을 잡고 잡고 잡다보면 처음 건 트집의 정당성은 필요없어지니까.

    그들도 압니다. 결국 자신들의 의견이 질 거라는 걸. 빈약한 논리에 기댄 억지 트집으로 끝날 거라는 걸.

    그저 그 과정을 즐기는 겁니다. 나의 존재감을 가상공간에 맘껏 펼쳐 보이는거죠.

    결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을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괴롭히는 과정을 좋아하는 거지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하진 않으니까요.
    667 이글을 본순간 당신은 다음생에 당신의 닉네임으로 태어납니다 [새창] 2014-06-01 10:19:58 1 삭제
    난 고양이에게 사육당하는 인간으로 태어나는건가...
    666 NC 3일동안 51득점 했네요-_-;;;; 17년만에 신기록 갱신 [새창] 2014-05-30 11:35:47 0 삭제
    이젠 체념해서 아무렇지 않습니다. (한화 팬클럽을 탈퇴하러 간다.)
    665 [속보] 루비, 박원순 지지선언 [새창] 2014-05-30 00:58:03 2 삭제
    데헷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20:48:24 5/11 삭제
    어느쪽도 아니지만 이번 사태는 솔직히 억지성 논란이었죠.

    제 3자의 입장에선 저게 왜 논란이 되야 하지란 생각 밖에 안 듭니다.

    노홍철이란 캐릭터가 무한도전에서 만들어 놓은 캐릭터의 연장선상이었을 뿐

    갑작스럽게 이상한 행동을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우리가 상상할 수 없던 억지를 쓴 것도 없죠.

    남자가 여자 외모 고르는거? 나보다 젊은 여자면 좋겠다는거?

    난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수십년 살며 만난 수천명의 사람 중엔 적어도 없어 보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인데 왜 이런 논란이 되었을까?

    냉정하게 보면 연예인이란 이유로, 방송이란 이유로 늙고 못생긴 사람이

    젊고 이쁜 여자를 여럿 만날 수 있는 모습에 대다수 그것이 불가능한 20~30대 층에게

    어떤 질투나 패배의식을 불러왔으리라 봅니다.

    그런 류의 사례는 많습니다. 타블로 사태가 대표적이죠. 열등감을 의심과 진실규명이란 껍질로 가리던 그 모습들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자존감이 떨어지는 많은 젊은 층이 자신이 만만하게 보던 연예인이 월등한 모습을 보여줄 때 엄청난 열등감을 느낍니다.

    그 열등감이 인터넷으로 오면서 폭언 욕설 비방으로 이어지는 건 아주 쉽죠.

    이해가 가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평생 노력해도 불가능한 것을 방송에서 너무 쉽게 이루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비난해서 뭐가 남나 싶습니다. 그렇게 연예인이 추락하면 자신이 더 높아지고 잘나지고 멋져보일까요.
    663 (펌) 허리 운동에 아주 좋은 운동 추천합니다. [새창] 2014-05-26 09:55:56 1 삭제
    좀 쓴 소리를 하자면 이런 운동법은 운동법을 대부분 숙지한 말 그대로 중수 이상이나 볼 법한 글이네요.

    냉정하게 말하면 그런 사람들은 이런 어드바이스가 없어도 잘 찾아서 하시겠죠.

    이런 류의 안내 글을 쓰려면 초보자나 문외한을 대상을 해야 맞다고 보고, 그런 의미에서는 좀 아쉬운 글이네요.
    662 어머니가 아기멍뭉이를 데려왔어요 [새창] 2014-05-24 10:50:39 1 삭제
    카를로스 웨버 오스틴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10:42:22 0 삭제
    아... 바로 밑에 같은 글이라 안타깝게 뒷북 누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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