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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0	이효리 비욘세 표절논란의 진실 [새창]	2013-05-19 20:38:06	14	삭제
		여기서 이런 콜로세움이 벌어지는 이유를 정리 1.5.진보 대표 연예인(이효리, 김제동) 등에 대한 오유인 코스프레 중인 일베.충의 조작질 2.국정원 연예인 전담팀에 아직도 이효리가 관리대상 3.오유에 생각보다 난독증 환자가 많다 4.한국은 미국의 아래다라는 신사대주의에 빠진 사람들 등등이 앙상블을 이루는게 아닌가 싶네요.
	539	진교수의 변변찮는 평론 [새창]	2013-05-02 23:19:53	0	삭제
		변변치 않은 글
	538	롤 설치가 안되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3-03-16 21:45:25	0	삭제
		으아아... 당직이라 멍때리기 지쳐서 할려던건데 그냥 포기해야겠네요
	534	안철수지지자로써 도저히 분이 삭혀지지가 않습니다. 진심입니다. [새창]	2012-11-23 23:43:41	4/7	삭제
		저 역시 마찬가지 심정입니다. 이전 제 글에 달린 50여개의 쌍욕과 일방적인 매도는 앞으로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533	지금 오유는 일베를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새창]	2012-11-23 23:15:12	16	삭제
		지금 내 글에서 다른 후보의 지지가 주제로 읽힌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오유의 객관성이 무너졌는지 잘 보입니다. 리플들을 보며 더 확신만이 듭니다. 다르면 틀립니까? 내가 절대 옳다고 하는 글로 보이나요 이 글이? 나는 같은 단일화 후보조차 매도하는 오유가 실망스러운 것이지 고작 안철수와 문재인이 누가 남냐를 논하는게 아닙니다. 결국은 둘 중 하나는 없어져야 박근혜와 비등한 경기를 펼칠꺼라 예상했고 그 사실을 나는 1년도 전부터 말해왔습니다. 지금 이곳 사람들은 앞뒤 가리지 않고 대세를 거스르면 안된다는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그걸 내가 바꿀 능력도 없을뿐더라 이런 집단적인 군중심리는 시간 이외에는 어떤 대응 방안도 없다는 걸 압니다. 그럼에도 굳이 이렇게 욕을 먹어가며 글을 남긴건 나중에라도 자신들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돌아보길 바람입니다. 하루 뒤, 일주일 뒤, 열흘 뒤, 한달 뒤, 일년 뒤 다시금 오늘의 모습을 되새겨 보길 바랍니다.
	532	지금 오유는 일베를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새창]	2012-11-23 22:58:55	31/21	삭제
		단어 하나에 꼬투리를 잡아 자신들을 정당화 하려 하지 말길 바랍니다. 지금 이 글에 달리는 반대 하나하나가 얼마나 지금 오유의 수준이 바닥까지 떨어졌는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듣기 싫은 소리, 창피한 소리를 들으니 가리고 싶고 지워 없애고 싶습니까? 하...더 논쟁을 벌일 생각은 없습니다. 나는 조용히 지켜볼 것입니다. 대선까지 문재인 후보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지켜보며 판단하겠습니다.
	531	문재인 후보 지지를 철회합니다 [새창]	2012-11-23 22:13:02	1	삭제
		내가 몇년을 시게에 활동하고 얼마나 확고한 야권 지지자였는지 모르면서 어이없는 댓글들은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당신들이 노무현을 탄핵 할 때도 민주당을 지지한 나였지만 이런 모습이 더욱 정 떨어지게 만드는군요.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3 10:46:50	28	삭제
		이런글이 올라오면 항상 나오는말 판사욕을 왜 하냐 법이 문제다 ㅡㅡ 그걸 알면 법을 집행하는 판사들이 제일 먼저 법 개정을 위해 움직여야 정상이 아닌가? 뭐 법이 그러니까 나도 어쩔수 없어 이런거야? 변명이라고 끄적이는거 보면 똑같은 놈들이란게 눈에 보인다
	529	간결 소원성취 ㅋㅋㅋ [새창]	2012-10-28 11:11:17	8	삭제
		흐
	528	★★★★오늘 하루는 일베분들의 공격에 침묵을 지킵시다★★★★ [새창]	2012-10-28 11:10:18	0	삭제
		자중하겠습니다.
	527	★★★★오늘 하루는 일베분들의 공격에 침묵을 지킵시다★★★★ [새창]	2012-10-28 11:10:18	117	삭제
		자중하겠습니다.
	526	★★★★오늘 하루는 일베분들의 공격에 침묵을 지킵시다★★★★ [새창]	2012-10-28 11:10:18	420	삭제
		자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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