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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5	과게님들 500억 주면 이거 하실수 있습니까? [새창]	2013-09-01 14:24:17	6/5	삭제
		500억이면 다 되는 줄 아는 물질만능주의자들의 기 막힌 허세가 넘치네요. 간단하게 병원에 치매 걸린 본인들 조부모들에게 500억이 있다고 그 분들이 갑부처럼 펑펑 쓰고 다닐 수 있을거 같아요? 돈으로 똥 안 닦으면 다행이지. 자기들의 절박한 상황에서 500억이란 돈의 가치 때문에 할 수 있다는 자기최면에 가까운 허세를 부리는데 정신 차려요. 여기 할 수 있다고 허세 부리는 사람 2/3이 1주일도 못 버틴다에 내 전재산 겁니다. 나머지 1/3도 한달도 못 버틸거고. 기본적으로 이런 커뮤니티에 오는 인간들은 어떤 정보든 교류하길 좋아하는 성격인겁니다. 유머던 정보던 감동이던 단순한 활자던. 그 모든 것이 끊긴 공간을 경험한 적조차 없는 사람들이 무슨 자신감이 이리 넘쳐나나요? 음악작업 세달 골방에서 했으니 할 수 있다고? 최소한 볼펜에 오선지는 주어진 환경이었잖아. 비교 수준이 아니지. 영창? 군대 영창은 사람 그림자라도 가끔 보여. 저긴 없다잖어. 컴퓨터 게임 넣아달라? 안 넣어준다고. 그 딴식이면 나도 성공해. 위생관리? 저 독방에 무슨 위생관리. 위생관리 하는 시점에서 사람의 접촉인데. 배변? 화장실 만들어 준다고 써있냐? 안 써있잖아. 일주일 참아서 나갈때만 쌀 수 있을꺼 같아? 의지로 버텨? 그 의지로 공부해서 좋은 대학이나 가라. 개 풀 뜯는 소리 말고. 실패한다고 어떻게 장담하냐고? 꼭 똥을 처먹어야 이게 똥 맛이구나 아는거냐. 수천 수만건의 사례가 있는데 나만 특별해 보이는거야? 할 수 있을거라고? 별 의미도 없는 낚시 글에 온갖 정신병자들 총출동 해서 읽는데 참 짜증나는군요.
	554	늙은이 테스틐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7-20 17:22:03	2	삭제
		십대 이십대가 저걸 아는건 자네들이 나이 먹었단게 아니란다. 너희에게 손위 형제 자매가 있거나 부모님 취미가 테이프 수집이나 복고 노래 즐기는분들이지. 정말 신랄하게 말하면 가정 형편이 나쁜 사람도 더러있겠고. 좋은거 아니니까 나도 나이먹은거야? 하며 좋아하지들 말거라.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3 18:11:41	1	삭제
		왜 이상하게 자결 같지가 않은걸까..
	552	bgm) 편의점에 강도가 들어 공포에 질린 손님들 결국..... [새창]	2013-07-02 21:56:13	6	삭제
		분홍분홍해/ 그 전에 화난 강도가 날 찍네 이게 하면서 맛폰 뺐어서 부술거 같네요. 위협을 가하던지. 그리고 폰이 있음 먼저 신고부터 하는게 맞겠죠?
	551	꼭지 매콤할뻔한 ssul [새창]	2013-06-30 11:17:49	5/6	삭제
		작성자가 아니라면 남의 글 퍼온거란 건데 퍼왔단 소리를 교묘하게 안 써서 자기인척 하는 수법으로 베오베를 노리고 계시는군요. 누가 뭐라하면 아 깜박했네요. 하고 수정할려고?
	550	꼭지 매콤할뻔한 ssul [새창]	2013-06-30 11:17:49	14/18	삭제
		작성자가 아니라면 남의 글 퍼온거란 건데 퍼왔단 소리를 교묘하게 안 써서 자기인척 하는 수법으로 베오베를 노리고 계시는군요. 누가 뭐라하면 아 깜박했네요. 하고 수정할려고?
	549	유라의 가창력.swf [새창]	2013-06-30 11:15:32	2	삭제
		노래를 못하는건 아닌데......음정박자가.... 올려야 할 때 못 올리고, 튕겨줘야 할 때 평이한 그런 ..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30 11:13:22	2	삭제
		너희가 뭐라 해도, 평점이 변 반개여도 내 친구들, 가족들 다 데려가서 볼 거야. 안 간다고 하면 밥 사고 팝콘 사줄테니 가자고 할거야. 표값 아깝다고 하면 내가 표값 다 대줘서라도 갈거야. 내 모든 인맥을 동원해 홍보할거야. 그러니 좀 꺼져줘.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30 11:09:39	1	삭제
		뒷 모습이 수지네요.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30 11:09:39	0	삭제
		뒷 모습이 수지네요.
	545	아...조혜련 아들 진짜 불쌍하다... [새창]	2013-06-30 11:01:07	19	삭제
		중간중간에 생각이 정신병자 수준인 사람이 간혹 보이네. 남편 잘못이라느니 조혜련이 뭘 잘못했냐느니 ㅋㅋ 그런 것도 모르면서 옹호하려고 글 쓰지 말고 입이나 다물면 중간이나 갑니다. 댓글 조작 주인 조혜련씨 매니저인가? 다음이랑 네이버도 보니까 조혜련 비난 글에 꼭 2~3개씩 반대 달리더만. 그래봐야 소용없습니다. 이미 조혜련이 한 짓은 인터넷 어느 정도한 네티즌이라면 충분히 알고 있고 용서의 범주를 벗어난지 오래니까. 단지 그런 부모땜에 고통 받은 우주가 불쌍한거고, 이 방송도 사람들의 그런 심리 이용해 조혜련 이미지 세탁 좀 하려는게 눈에 뻔하니까 사람들이 더 욕하는거고. 조혜련씨. 정말 아이를 위하고 자신 이미지를 위한다면 입 닥치고 집으로 돌아가서 아이에게 용서를 비세요. 방송에 아이 데려와 가슴에 대못 처박으면서 널 위해 한 거야 라고 자위 하지 마시구요.
	544	다른 커뮤니티에서 오유에 대한 인식 [새창]	2013-05-27 15:45:55	3	삭제
		이젠 나도 충소릴 듣는구만... 오유가 정말 갈 때까지 갔구나.
	543	[브금] 롤 섭폭만화 [새창]	2013-05-27 15:44:12	2	삭제
		게임 회사 물 좀 먹은 사람이면 개공감 가는 내용이죠. 저 위에 싸구려 서버 예로 드는 사람도 있는데 2천만원 이하급 서버로 대인원 접속 하는 게임 돌리면 장담하는데 1시간안에 터집니다. 개허접 게임이나 단순간 문서 저장 용도라면 모를까. 글고 DB팀은 DB 증설이나 설치 시간 이외에 계속 최적화를 합니다. 쿼리 정리하죠. 해도해도 끝이 없습니다. 근데 그거 하면서 서버 늘릴려면 정말이지 피똥 쌉니다. 게이머들의 분노는 이해하지만 개발자들도 정말 힘듭니다. 놀고 먹는 개발자는 정말 거의 없어요. 욕을 할거면 그 회사의 경영진을 욕해주세요. 그 사람들이 돈을 안주는거니까.
	542	더워서 컴터를 못하겠네요 쿨러를 살까 하는데 [새창]	2013-05-26 17:29:28	0	삭제
		으.... 방이 좀 더운편이긴 한데 오늘 따라 2배로 덥네요. 창문과 선풍기야 당연히.... cpu는 나름 발열 적다는 3770인데.... 오버를 풀어야 할까요.
	541	더워서 컴터를 못하겠네요 쿨러를 살까 하는데 [새창]	2013-05-26 17:17:41	0	삭제
		그런가요? 지금 컴터에서 열기가 훅훅 뿜어져 나와서 생각했던건데. 이건 그럼 뭘 바꿔야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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