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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중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6
    방문 : 10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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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15:37:31 0 삭제
    누가 봐도 낚시 글인데 낚여서 파닥파닥 하네...

    여기 정말 대기업 들어간 본 사람 없어서 이렇게 낚이나 싶기도 하고.

    어지간한 대기업이면 입사 하고 몇주에서 길게 몇 달까지 신입 오리엔테이션 시킨다고

    합숙하고 교육 시키고 별 짓 다합니다.

    그리고 회사의 업무란게 실제 보기보다 별게 없기 때문에 들어갈 능력 될 정도의 사람이면 지적 당하고 핀잔 두어번 먹으면

    방법 찾아냅니다. 일년 넘게 그렇다는 건 회사 문제라기 보단 글쓴이가 수준 이하의 이해력을 가졌다고 보는게 확률이 훨씬 높다보입니다만?
    569 [BGM] 요즘흔한 게임의 그래픽.jpg [새창] 2013-11-03 18:17:58 21 삭제
    복돌이 인증하네.

    배틀필드4는 한글 정식 발매라서 한국판은 설치 시 기본으로 한글로 잡힙니다.

    그리고 저 장면은 초반도 아닌 싱글 플레이 1/3도 넘게 진행한 부분이구요.

    보니까 최소 상옵인데 그 컴 살돈으로 정품 사자. 배필4 45000원이면 산다.

    미국인이 아닌 저기까지 영어로 플레이 할 사람은 없을 거 같은데.
    568 새누리 지지자들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새창] 2013-10-28 23:28:47 6 삭제
    반대 싹 달고 내려왔습니다. 아직도 이런 허황된 착각에 빠져 허우적 대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긴 하네요.

    이미 정공법으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입진보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가 정정당당히 명분을 내세워 정의롭게 하면 이긴다는 착각인데

    그래서 이겼습니까?

    선거 조작 되서 졌죠 결국.

    다음 선거는 못할 거 같습니까? 더 잘하면 잘하지 못할 거 없습니다.

    그래서 들통 나면 어쩔거냐고요? 들통 난게 지금 상황인데 아직도 이해가 안가십니까?

    이미 우리가 아무리 외쳐봐야 소리없는 아우성이요 몸부림일 뿐입니다.

    그들을 이해하고 포용한다. 좋은 말입니다. 그렇게 살던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들 최후가 어땠습니까?

    이제 입진보들도 제발 정신을 차릴 때가 됐습니다. 고고한척 고상한척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닌데...

    이해는 얼어죽을. 앞으로는 노령화 시대에 돌입합니다. 그 이야기는 우리같은 것들이 이해해 줄 필요 없이

    박근혜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견고해 진단 소리입니다. 고양이가 쥐를 이해할 순 있어도 쥐가 고양이를 이해해서 먹혀줄 순 없죠.

    제발 망상과 꿈은 잠잘 때만 꾸시고 현실을 보세요.
    567 현직 GM종사자입니다. [새창] 2013-10-21 20:07:12 0 삭제
    말하는 투나 업무 이야기가 엔씨나 넥센 사람인거 같은데 3년차에 이직? 본인 입으로 쫍다고 하고 너무 정보를 남발하는군요ㅋ 톡 몇개 날리면 누군지 찾아낼 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래봐야 쓸모는 없겠지
    566 1시간을 버티기 힘든방 <BGM> [새창] 2013-10-20 18:42:08 1/11 삭제
    지난번 독방에서 1년 버티면 500억이었나? 그거랑 비슷한 맥락인데 역시 또 중2병 환자들이 대거 출현해 난 가능 ㅋㅋ 하다며 도배 중이군요.

    이 허세는 오유 특성인가.
    565 한국의 88만원 세대들의 이야기 [새창] 2013-10-20 08:32:04 15 삭제
    2009년도 글입니다. 반박하는 분들. 4년간 수치적으로 약간 변동이 있었겠죠. 그걸로 트집 잡지 마시고 글의 골자를 봅시다.

    왜 항상 숲을 가리키면 나무를 보는 사람이 이리많은지
    564 <m>베오베 김형태 간잽이 글을 보고 올립니다. [새창] 2013-10-11 09:59:24 1/10 삭제
    오유가 이렇게 썪어버렸네. 이런식으로 물타기 해서 김형태 커버 쳐주는 당신들이 눈 닫고 귀막고 변희재 추종하는 일베랑 다를게 모야?

    간잽이 하나 당당하다고 그간 넘치던 증거가 일괄삭제 되나? 아주 기회라고 신나서 난리를 치는 모습을 보니 가관이군요.

    그리고 객관적으로 말해 온갖 안좋은 인터넷 속어를 다 쓰고 있는 김형태가 일베일 확률이 아닐 확률에 비해 훨씬 높다는걸 알면서 일부러 외면하는건가?

    대체 이 창피한 꼴은 뭐지... 오유가 이렇게 질이 떨어질 줄이야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23:50:52 13 삭제
    일단 현직 종사자로 몇 자 적어봅니다.

    1.정치권에서 정말 쥐어 짜냐
    -> 짭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짜진 않습니다. 정치인이 지입으로 돈 줘란 말은 하진 않는단 이야기죠.

    게임 심의를 예를 들죠. 찔러준게 없으면 계속 심의 탈락 시킵니다. 물론 중소 그룹 이하의 작은 게임사까지 건드리진 않습니다. 우린 그런적 없는데? 구라아냐? 이러는 사람들은 죄송하지만 소규모라 그런겁니다. 건드려봐야 나올게 없으니까. 그리고 대기업 계열이면 더 모릅니다. 접대에 대한 비밀 엄수가 상상 이상이니까요.

    게임이란 건 꼬투리를 잡자면 무궁무진 합니다. 몬스터에게 피가 나온다, 폭력성이다. 캐릭터 의상이 야하다. 선정성이다 등. 꼬투리 잡는건 정말 쉬운니까요.
    그렇게 몇 번 심의가 떨어지면 게임사는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심의 기간 동안 직원 인권비, 마케팅비 등 돈이 깨져나가니까요. 심의가 하루만에 뚝딱 나는 것도 아닙니다. 몇 차례 떨어지면 두어달 그냥 날라갑니다. 결국 적당히 원하는 걸 들어줍니다. 물론 절대 비공개죠. 게임 회사에서도 수뇌부와 접대 담당이 아닌 이상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찔러주고 나면 귀신 처럼 심의가 납니다. 물론 이건 어느 업계나 있는 한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알법한 수준의 내용이겠죠.

    2.게임산업을 공격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 지난 새누리당의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중장년층, 노인층 공략이죠. 여기엔 주부(학부모)도 포함이 됩니다.
    최근 심해지는 젊은층의 개인화 경향으로 세대차이가 심하게 발생하고 있죠. 이건 시대의 흐름이지 싸가지가 없어진게 아니죠.
    그저 소통방식이 달라지고 그로 인해 서로간의 소통이 적어진다는 겁니다.
    이 부분에서 중장년층은 소외감을 느끼고 자신들이 무시 받는다고 느끼게 됩니다. 본인들의 소통을 위한 노력도 없다는 건 생각지 않고 단순히
    소통이 안되는 이유를 젊은층에서만 찾고 싶어하죠. 글러먹은 사상이지만 그렇게 나고 자란 분들이기에 탓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찾은 변명 겸 이유 몇가지가 게임. 스마트폰, SNS 같은 것들입니다. 이것들이 소통을 방해하고 이것들이 자식들의 공부를 방해하고 이것들이 젊은 것들은 싸가지 없게 만든다는 분위기 형상을 시작합니다. TV 신문 매체등을 통해 논평을 내고 방송을 내보내고 야금야금 작업을 하죠.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습니다. 허나 작은 논평 사설 인터뷰 등이 쌓이는 겁니다. 언론 조작이란 대놓고 하는게 아니라 작은 부분부터 차츰차츰 잠식하는게 기본이니까요.

    그 중에서도 학부모들의 게임에 대한 비정상적인 적대감을 읽은 새누리당은 충분히 활용하기 시작합니다. 게임을 나쁜 매체로 여기는 중장년층에 동조하는 제스쳐를 취해주죠. 셧다운을 포함해 중독 운운하는 연설이나 가끔 나오는 미친 법안들이 그것입니다. 새누리당도 게임 산업을 끝낼 생각은 없습니다. 돈을 버는 황금나무를 자르진 않겠죠. 다만 그 황금나무를 죽지 않을 만큼 때리면 지지률이 상승하는 효과에 상납 효과까지 생기니 일석이조죠.

    학부모 또한 반깁니다. 자신들의 가정교육의 실패를 떠넘길 게임이란 희생물을 정부에서 공격해 주니 얼마나 좋습니까? 아주 당당하게 게임 탓에 내 자식이 공부를 못한다, 성공을 못한다 둘러댈 수 있죠. 본인들의 교욱방식이 형편없다는 건 못 본 척하면서.

    정부와 학부모 모두에게 좋은 이야기이니 그만둘 이유가 없습니다. 아마도 게임 업계는 박근혜 정부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괴롭힘 당할 겁니다. 만일 새누리당 집권이 이어진다면 더 긴 시간을 고통 받겠죠.
    562 안철수, 국민이 정치가 꼴보기싫어 눈을 돌리면 속으로 좋아할 사람들 따로 있습니다 [새창] 2013-10-09 14:48:29 2/7 삭제
    무인도/예전부터 제가 말하던 의견과 같네요. 이미 오유도 정치적으로 극단적으로 치우쳐 망가졌지요.

    본인들은 아니라 하지만. 그리고 아마 4년이 지나도 후회 안할겁니다. 광신도들은 죽는 그 순간까지 자기의 믿음이 순수하다 여깁니다.
    561 버스커버스커 김형태 발언논란, 너 일베하니? [새창] 2013-10-09 14:37:23 3 삭제
    지난번에도 적었지만 운지 종범 은교 발언을 왜 각각 분리하려합니까?

    디씨에서 파생된 언어니까 일베츙이 아니란 변명을 위해서 인가요?

    정황증거와 인과관계란 평범한 수준의 추측이 안됩니까?

    각 단어를 따로 한번 썼다면 실수 우연이란 포장이 되겠지만 하나의 개인이 저 3단어를 모두 사용한다는건 적어도 그의 도덕 수준이 일베츙급의 인간말종이란 반증이죠.

    거기서 일베츙의 여부는 중요치 않습니다. 핵폐기물을 오염물질이라부르던 쓰레기라 부르던 더럽다부르던 핵심적 의미는 하나니까요.

    김형태가 정말 더 버스커에 남을 생각이라면 적어도 제대로된 사과와 일체 모든 애드립은 그만둬야 할겁니다.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0:32:06 3/32 삭제
    여기서 뚱뚱하다고 한 댓글들에 온갖 욕설을 하며 비난하는 사람들이 저 사람들에게 모욕적인 언어인 뚱뚱을 쓰면 안돼. 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식적인 이중성이 보입니다. 본인들이 정말 뚱뚱이란 표현을 사용한 것이 그릇됐다 판단이 된다면 뚱뚱하다는 표현을 왜 써서는 안되는지 자신들이

    뚱뚱이란 표현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그것으로 인해 불만이 있다란 논리를 펼쳐야지 ㅄ 지좆 이런 표현으로 뚱뚱이란 단어와는 비교도 안되는 타인 모독을 하
    는 글들을 하나도 아닌 여러개를 추천을 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선의가 느껴져 저 위의 사진 속 모델들을 칭찬하는 걸로 보이진 않네요.

    뭐 착한 사람 놀이하고 싶은 마음 모르는 것도 아니고 초칠 마음도 없습니다. 인간은 충분히 사회적인 도덕관념을 준수하는 모습을 갖춰야 한다고 교욱 받고 그게 맞으니까요. 하지만 자신들의 착한 사람 놀이에 이상하다고, 다른 말을 한다고 착한 사람 가면을 벗어던지고 육두문자를 쓰며 상대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니 그렇게 바른 마음으로 칭찬하는 사람은 몇 안되어 보이는군요.

    너희의 글에 내 기분이 상했는데 욕을 하던 말건 무슨 상관이야? 라고 말하고 싶나요?

    그런 식으로 글을 쓰니 반대를 먹는게 당연하지 라고 말하고 싶나요?

    내가 저 위에 글에 반대란 행위를 지적한 건 오유에서 반대란 행위가 가지는 배척에 가까운 적대감의 표현을 읽었기 때문이고, 흔히 반대를 다른 의견의 표현이니 신경쓰지 말라는 사람도 있는데 몇 명이나 그런 의도로 썼을지 묻고 싶네요. 이런 작은 실랑이에도 욕부터 하는 사람들이 정말 나의 의견과 다른 의견이니 반대를 합니다 라고 생각했을지

    시끄러 닥쳐. 내 의견이 맞아. 꺼져. 란 의도로 했을지 본인들이 더 잘 알겠죠.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0:13:36 37 삭제
    김형태에 특별히 어떤 감정도 없지만 단순히 저 표현 속 은교는 여기서 몇 명이 애써 포장하려는 나이를 초월한 노소의 사랑이 아니라

    늙은이와 어린것의 성행위라 추측 되는데 왜 굳이 그걸 부정하려 합니까?

    설마 콘서트와 방송에서 브래드가 팬들에게 인사 치레로 하는 말을 김형태가 이해 못하고 너 정말 할머니에게 사랑을 느끼니? 란 표현을 쓴게 맞을지

    너 늙은이랑 하고 싶냐? 란 뜻으로 썼을지는 스스로 잘 생각해 봅니다.

    굳이 일베와 결부시키지 않더라도 충분히 오해를 살 수 있고, 문맥이나 정황상 오해가 아닌 것 같은데.

    팬심은 무작정 옹호하는게 아니라 잘할 때 박수쳐주고 못할 떄 질책 할 줄 아는게 제대로 된 팬입니다.

    너의 할머니 팬에 대한 사랑은 영화 은교처럼 나이를 뛰어넘은 위대한 정신적인 교감이다란 뜻으로 두유 노우 은교라 했다고 말한거라고

    거짓을 말하면서까지 옹호하려 하지 마세요.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23:50:05 10/41 삭제
    패션 센스는 좋네요. 그런데 통통이 아니라 뚱뚱하다고 한 사람들에게 왜 반대하고 있습니까?

    객관적인 시선으로 볼 때 저 정도면 충분히 뚱뚱이라 부를만한데 단지 뚱뚱이란 어감이 통통에 비해 부정적이라 느껴서 반대를 준 것이라면

    반대를 준 사람의 시선이 더 썪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엄연히 뚱뚱이란 표현은 제대로 된 한국어 표현이고 저 사진 속 주인공들은 패션 센스가 좋다곤 하지만 충분히 뚱뚱하다 불릴만한 체격입니다.

    반대 테러의 기저에는 옷을 잘 입었으니 통통이라 표현해 사진 속 인물을 격상 시켜주자 이런 웃기지도 않는 발상들이 있는 것 같군요.

    아니면 본인이 저 체형에 해당해서 반대로서 자기 위로라도 하고 싶습니까? 뭐가 됐던 한심한 행위네요.

    뚱뚱한 돼지가 옷입어 봤자 돼지지. 이런 적의가 담긴 표현이 아닌 이상 단지 뚱뚱하다란 표현을 썼다고 반대를 주는 건.

    오유의 특징 중 하나인 다수의 의견에 반하는 사람을 배제하는 극단적인 소수 의견에 대한 반대 테러는 언제 봐도 정이 안 갑니다.
    557 민주 “이석기-국정원, 둘 다 민주주의의 적” [새창] 2013-09-01 14:42:43 2 삭제
    둘 다 그냥 꺼지세요.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14:37:53 11 삭제
    이 누님이란 분이 실존인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심리학으로 대성할 분 아니니 접고 장사나 하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이 글 자체도 신빙성이 떨어지는게 제대로 된 심라학적인 기술은 없고 그냥

    적당한 흉내내기 같은데. 운전수의 지식같이.

    정신병이 회복 가능한 정도로 걸리니까 할 수 있다란 말이 이게 말이야 똥이야.

    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뛰어내려도 살 수 있을 확률이 있으니 뛰어 내려보시던지.

    하여간 돈이면 환장하는 사람들 넘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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