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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석희형이 부드러운 남자같음????? [새창]	2014-04-28 16:29:13	7	삭제
		포승즐 묶인채 웃는 사진은... " 나의 잘생김은 수의나 포승줄로 묶을 수 없어- " 이런느낌...ㅠㅠ
	41	소고기보다 돼지고기좋아하는사람없나요 [새창]	2014-04-28 16:27:22	0	삭제
		저희 남편이 쓴줄 알았어요. 저는 소고기>>>>>>>>넘사벽>>>치킨>돼지고기순....ㅠㅠㅠ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15:33:13	0	삭제
		수영선수들이 어깨가 강해지는것 처럼.... 수영을 잘하려면 어깨가 강해야 하고 수영을 하다보니 어깨가 강해지고... 역시나 상담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목소리로 업무를 해야하는 분들이다보니 목소리가 좋아야 하고, 상담을 하다보면 목소리도 좋아진다는 뭐....
	37	아래 이승환 뮤비 하니까 생각난 지하철 무서운 경험 [새창]	2014-04-24 16:26:28	0	삭제
		으잌ㅋㅋㅋㅋㅋ 댓글들 덕분에 갑자기 웃긴느낌잌ㅋㅋ;
	36	식당에서 밥먹다 뺨맞을뻔.. [새창]	2014-04-24 15:32:09	1	삭제
		멋있다...=_=썩소지으면서 피꺼솟 한마디.허허.
	35	세월호 다큐멘터리 만들겠다던 재미교포 청년 [새창]	2014-04-24 11:33:33	0	삭제
		좋은 결과물을 기대합니다.
	34	오유 홈페이지 닉네임 오른쪽 위에 숫자로 1 되어 있는 건 뭔가요? [새창]	2014-04-23 23:07:08	0	삭제
		저도궁금해요-_-;;; 뭐징?
	33	[익명]제발 우리부부에게 아기가 생기길.. [새창]	2014-04-23 22:49:36	1	삭제
		간절히 기도할께요 ^^ 새로운 식구가 무사히 이 멋진 아버지 품에 안기길!
	32	아버지 얘기 [새창]	2014-04-23 22:42:54	0	삭제
		동피랑 / 저희 아부지가 저보다 고양이를 이뻐하시는거 같을때가 있다는게 함정이죠-_-;;;;; 제가 " 왜 제사진이 아니라 슈고(고양이이름)에요? " 했더니 아버지 조용히 " 서른 넘은 기지배 뭐이쁘다고 사진을올려-_- 부끄럽게 " 이러셨습니다... 네...ㅠㅠ
	31	아래 이승환 뮤비 하니까 생각난 지하철 무서운 경험 [새창]	2014-04-23 22:30:05	1	삭제
		t0t / 그러게요-_-;;; 기관사 아저씨는 너무 멀쩡한 모습으로 운전하고 계셔서 진짜 제가 헛것을 본건지 아님 여승무원(?!!!)인지 싶더군요-_-;;; 끄로롱 / 그 귀신(?) 사진과 똑같아서 너무 놀랐습니다;;;; 광나루역에서 환승해서 7호선을 탔던 걸까요??;;;
	30	위험 상황시 개 와 고양이의 차이 [새창]	2014-04-23 18:11:38	0	삭제
		일설에 고앵이는 동거인(집사)를 [덩치도 큰게 사냥도 못하는 가엾은 것]이라고 생각한다죠. 제가 야근으로 집에 늦게가면 저희집 고양이는 와서 한 3초간 [다행이다... 큰 동물에게 잡혀먹히지 않고 돌아오다니. 니놈 걱정하느라 한숨도 못잤질 않느냐 나도 이제 가서 자야겠다] 라는 듯 한번 비비고 가서 휑하니 잠들었었습니다-_-;;;;;
	29	세월호 학부모가 화랑도 정신이 부족하다? [새창]	2014-04-23 17:34:21	0	삭제
		이것이 우리나라 명문대의 품격인가보네요. 똥인지 된장인지, 말인지 방구인지도 구분못하면서 밥쳐먹고 다니는 새끼들... 아 빡쳐.
	28	아래 이승환 뮤비 하니까 생각난 지하철 무서운 경험 [새창]	2014-04-23 17:16:32	0	삭제
		추이쁨 / 당시 제 머리는 짧은 탈색 단발머리였다는게 함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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