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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2	지금서울 비행기소리 [새창]	2019-02-25 15:13:52	0	삭제
		전 사무실(을지로)인데 넘 소리 크고 무서워서 검색해보는 중이에요;
	311	고양이 떡시루 [새창]	2017-08-31 01:05:18	0	삭제
		저희 애랑 비슷하게 생겨서 놀랐어요 저희애는 4.2kg! ㅎㅎ
	310	고양이랑 말이 통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7-08-30 11:36:00	0	삭제
		저도 이생각을 ㅋㅋㅋ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00:09:41	16	삭제
		만삭 임산부도 넉살형 가족들 나오는거 보며 쌍욕ㅋㅋ했네욬ㅋㅋ넉살형 진짜 보살인듯
	308	아내의 층간소음 대처법. [새창]	2017-08-20 23:37:37	1	삭제
		막달 임산부인데 와이프님 배려에 제 마음이 다 힐링 되네요 ㅠㅠ
	307	내뱃속에 태동느낄때마다 좀 기분이 이상해요 [새창]	2017-08-20 13:40:40	0	삭제
		36주차 임산부에요 하루종일 엄마 깨어있을 때엔 아기도 멀미 같은거라 잠잠하다가 엄마가 몸을 편하게 하고 쉬면 그때서야 편안하게 몸을 움직이는 거래요. 배가 파도치듯 울렁울렁하고 심하게 발로 밀어내고 차는 때엔 아파서 눈물이 찔끔 하기도 하지만 아기가 건강하게 나올 준비하는 거라 생각하고 참고있어요. ㅎㅎ 나오기만 해봐라 요놈! 하고 ㅎㅎㅎ
	306	뒷북주의 어퓨퍼펙트커버텐션팩트후기 [새창]	2017-08-20 13:26:30	0	삭제
		저도 요거 샀었는데 너무 허옇게 화떡 되어서 다 쓰자마자 원래 쓰던 튜브형 파데 흘려넣어서 쓰고 있어요 ㅠㅠ 흐엉엉... 제 얼굴은 23호가 아니라 25호쯤 되나봐요. 남편이 바로잡아주기를 신서유기에 나오는 신묘한 얼굴색이라네요 ㅡㅡ
	305	계엄군 “5.18 당시, 임산부에게 총기 발포” [새창]	2017-08-20 12:04:10	1	삭제
		현재 임신 막달인 임산부라 최미애씨 이야기 처음 오유에서 알고 나서 폭풍오열했었어요. 너무 속상하고 마음아파서요. 최미애씨와 그 아기 삼가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다신 이런일 일어나지 않게 꼭 기억할게요.
	304	영화 배우 했어도 성공했을 문재인 대통령 [새창]	2017-08-17 14:38:21	4	삭제
		이런말씀 죄송하지만 아부지뻘인데 왜케 귀여우신거에요????? 왜죠???? 하아///-\
	303	고양이가 왜 꾸루룽? 하죠 ? [새창]	2017-07-28 09:52:34	3	삭제
		저희 고앵이도 그래요. ㅋㅋㅋㅋㅋ 갑자기 부르거나 하면 뿌루룩? 으응? 하는 소리처럼 들려서 엄청 웃겨요. ㅎㅎㅎ 잘때 발 살짝 만지거나해도 화들짝 놀라며 끄ㄹ루룩?
	302	[임신/출산] 바우처 카드 발급. 등록. 사용하는 방법 [새창]	2017-07-27 16:36:05	0	삭제
		임신 32주 되니 국민행복카드에 3천원 남았네요...ㅠㅠ
	301	나도 엄마가 되고싶다 [새창]	2017-07-27 16:23:09	0	삭제
		현재 임신 32주, 배불뚝이 8개월 아줌마 입니다. 2014년 결혼하여 작년 크리스마스 까지 아기 안생겨서 안생기려나 하고 잠재적 딩크였는데 아기에 대한 욕심은 없었지만 정작 안생기니 몹시 마음이 우울하더군요. (그래서 친구들이 복분자도 권해주고 홍삼도 먹고 했는데 뭐...그런건 별 효과가 없나부다 했습니다.) 2016년 크리스마스때 아기가 안생긴다면 그냥 아기 없이 살자며 동생 커플과 와인도 마시고 우헤헤 거리고 지나고 2017년 1월! 느낌이 뽝! 달라서 보니 두줄 떴습니다.(저 35세, 남편 40세가 되었네요) 마음을 비우고 스트레스 덜 받으시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주변에 뒤늦게 아기 갖는 커플 모두 마음을 비운 후 아기가 찾아오더라고요. 1년 8개월이시면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좋은생각만 하며 두분 서로 위하다 보면 곧 옵니다. 예쁜 아기천사!
	300	리안 피노 디럭스 유모차 이 부품 뭘까요ㅠㅠ [새창]	2017-07-27 15:41:36	0	삭제
		보온용 발덮개 같네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15:40:38	0	삭제
		저 역시 사회복지 전공했고 현재 사회복지기관에서 10년차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물론 대학교시절 비롯해서 20대 대부분은 급여가 적고, 현실적으로 결혼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30대 되고 또 생각이 많이 바뀐것 같아요. 만혼이 사회적 분위기인 지금 20대 초반인 대학생에게 결혼에 대해 물어보면 당연히 안한다는 비중(깊이 생각해 보기도 어렵고요)이 더 높은게 당연할 듯 하네요^^;; 20대, 30대, 40대 나이대, 소득수준 별로 생각이 다를껄요?
	298	태아보험 10만원짜리면 비싼가요? [새창]	2017-07-27 13:58:04	0	삭제
		좀 비싸요... 저는 현대해상 7만원대 했는데 좀 부담스럽거든요(출산휴가/육아휴직 때 급여 줄어드니 너무 부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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