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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복잡미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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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미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야끼우동 베오베 감사) 메끼꼬 퀘사디아 나쵸와 과카몰레 살사 [새창] 2016-05-27 09:59:16 1 삭제

    헐.....................................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09:27:09 7 삭제
    34살 아줌맙니다.
    아마 여자친구분이 아직 어려서^^; 같이 있고 싶고, 좋아하니까 = 결혼 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에요.
    저도 첫 연애때는 그랬어요^^; 헤어지기 싫고 너무너무 좋고...
    근데 더 나이들면서 연애도 어려운데 결혼은 더더욱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아 가게 됩니다.
    여자친구가 결혼하고 싶다고 하면 " 아, 너가 그만큼 날 좋아하나 보구나~ " 하고 알아주시면 됩니다.
    예쁘게 연애하세요^^

    그리고 정말로 결혼은 현실입니다....(쥬륵)
    145 혹시 아기냥 데려가실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6-05-26 16:18:19 6 삭제
    하아 너무 이쁜 아가들이네요. 혹시 물에 불린 사료를 먹여야 하는 나이인가요? 일반 사료 먹을 수 있는 연령인지 궁금합니다.
    144 비올때 토끼들~ [새창] 2016-05-23 10:04:02 0 삭제
    초등학교 때 자연교육장 청소 당번이었는데... -ㅅ- 선생님들이 토끼는 비맞으면 죽는다고 해서 비오는 날엔 꼭 토끼를 장 안에 가둬 놓고 집에 가야 했어요.... 그래서 34살이 될 때 까지 토끼는 비맞으면 죽는줄 알았다는 슬픈이야기-_-.... 쳇.
    143 오후에 썬크림을 덧바르면 각질이 우오오오오오! [새창] 2016-05-18 16:14:18 0 삭제
    저도 방금 그런상황이.... 얼굴이 완전 크로아상처럼 조각조각...ㅠㅠㅠㅠㅠㅠㅠ
    142 안녕하세요! 동남아여행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6-05-18 11:05:06 0 삭제
    전 34살 여자(기혼)입니다.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코타키나발루, 랑카위), 베트남(호치민)은 가봤는데 저는 둘다 추천합니다.
    편안하게 자연을 느끼면서 휴양하고 싶으시다면 말레이시아(특히 저는 랑카위가 정말 좋았습니다)도 추천합니다. 비교적 안전한 치안과 깨끗한 거리, 친절한 사람들... 저는 말레이시아 이민을 심각하게 고민할만큼좋았습니다. 호치민은 식민시절의 건물들이 특이하고 나트랑 등의 휴양지와 연계해서 가시면 좋습니다.
    141 주변에 민폐되는 옆집 할머니 [새창] 2016-05-17 11:47:37 0 삭제
    구청에 신고하시면 처리되요. 저희는 빌라인데 2층 할머니가 지적장애 아들 시켜서 1층 필로티 옆 화단에 음식물 쓰레기를 매일 묻으셨어요-_-;;;; 그래서 온갖 벌레가 들끓고요. 구청에 신고하면 동사무소에서 사람들 나와서 낯붉히지 않고 처리 해 줍니다. 주기적으로 와서 감시한다는 말씀도 하셨고요.
    140 아이라인 오래 유지하는법? [새창] 2016-05-13 15:16:31 0 삭제
    만지지 않았다고 하시지만 눈꼬리와 눈 앞머리는 자기들끼리 부빗대지는 곳으로 습기+유분기가 많으면 자연스레 접히는 부분은 부비대져서 지워집니당....
    139 거실벽에 어울릴 색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6-05-13 15:07:35 1 삭제
    아주 다크한 진밤색 또는 검정, 진회색어떠십니뀨...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14:42:50 1 삭제
    *-_-* 결혼 3년차 아줌마(?)입니다. 아직 아기가 안생겨요.... 사실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 건지도 잘 모르겠을 지경이에요. 남편이랑 한번 보고 배워볼께요....
    136 코랄펌킨 사려고 토니모리 갔다왔는데 [새창] 2016-05-13 14:41:25 1 삭제
    저도 어제 6호선 구X역 토니몰이 가서 싼맛에 사볼까 싶어 발랐다가 뜻밖의 인생템이 되었어요. 오늘도 바르고 왔어요~우헤헤헤헤
    135 비만오면 방에서 물떨어지는 소리가 울리는데 [새창] 2016-04-07 17:02:37 0 삭제
    혹시 방 창문위에 샌드위치판넬로 된 비막이(창문으로 물 튀어 들어 오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작은 어닝? 같은 것)가 있으면 거기서 나는 소리가 아닐까요?
    134 (질문)벽에 금간건 무었으로 매꾸어야 할까요?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4-06 15:50:20 0 삭제
    퍼티하시면 됩니다.
    133 방금 막 시전한 사이다 썰(흡연자주의)(여성비하 주의) [새창] 2016-04-06 13:05:34 0 삭제
    대학생때 골목길에서 담배 피우다가 술취한 제또래 남자 대학생이 날아와서 발로 차서 길에 쓰러진 적이 있습니다-_- 그후론 집외의 공간에선 담배 안피워요.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그 새끼 누군지 잡아죽이고 싶다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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