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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끔눈팅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6
    방문 : 2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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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눈팅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날이 밝으면 저의 반려견은 안락사를 당합니다. [새창] 2015-08-20 18:22:48 0 삭제
    저도 10살이던 우리 아이 보낸지 딱 1년 반째입니다
    아이가 갑자기 코의 윤기가 사리지고 가뭄나듯 코가 갈라지고 했어도 눈치못챈 제가 얼마나 원망스럽던지요... 간식주면 허겁지겁 웃으며 먹던 그 아이가 고롱고롱하게 수액만 맞으며 방석에 힘없이 누워있을때는 차라리 말하는 내가 아플걸 생각도 여러번 했습니다. 고심끝에 숨고 못쉬어 힘겨운 나날 보내는 아일 위해 안락사를 하겠다며 아이앞에서 그날 밤 말하자마자 약속한듯 그날 늦은 밤에 천장을보며 몇번 웃고 저를 위아래로 보며 웃어버리고는 떠났습니다.....
    그 웃음을 잊을 수가없으며 지금도 뼈가 시리게 후회되며 그말을 왜 그아이 앞에서 했을까 운명의 장난인가..하며 가슴을 몇번씩 치며 그 아이의 뼈한줌 사리로 만든걸 부여잡고 웁니다. 시간은 해결할 수 있을거에요
    다만 그 아이랑 주인의 가족 그 이상의 감정은 영원할거에요 힘내세요
    7 밤마다 성악하는여자 ssul [새창] 2015-08-17 18:54:41 0 삭제
    진짜 중학교때 점수받으려고 억지로 불렀던적 있었는데 ㅎㅎ
    하지만 너무 밤늦게 그러니 화나더군요 ㅠㅠ ㅎ
    6 밤마다 성악하는여자 ssul [새창] 2015-08-17 18:54:07 0 삭제
    핡 ㅎㅎ 낮에는 괜찮다고 봅니당 아주 밤늦게가 아니면용 ㅎㅎ 오홍홍
    5 밤마다 성악하는여자 ssul [새창] 2015-08-17 17:45:17 0 삭제
    꼬마가 윈윈이죵 ^^ 어유 ㅎㅎ 제발 기본 예만 지켜주었으면 저도 잘 지켜야겠지만요 ㅎㅎ
    4 밤마다 성악하는여자 ssul [새창] 2015-08-17 17:44:32 0 삭제
    앗 멀리서 그러면 그렇게 들릴수도 있겠네요 ~~
    저는 막 옆에서 들리듯이 막 하니까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ㅠㅠㅎㅎ
    3 생년월일 입력해 주시면 3가지 주제로 사주풀이 해드릴께요~ [새창] 2015-08-11 16:17:37 0 삭제
    1990년 4월 4일 여자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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