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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9	게임하나만 찾아주실수 있으신지요 [새창]	2018-02-09 18:32:04	1	삭제
		혹시 '크래쉬 밴디쿳' 이 게임인가요?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17:11:41	0	삭제
		절대로 용서하지 마세요. 그 새끼 때문에 눈물흘릴 미래의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747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21:35:50	2	삭제
		나,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내 원수들이 고통받기를.
	746	다크하고 오묘한 느낌의 RPG게임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9-01 20:10:50	1	삭제
		Path of Exile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745	스파이더맨 홈커밍 보시는분 이거 꼭 기억하세요 [새창]	2017-07-08 18:38:16	67	삭제
		ㄹㅇ 쿠키영상 보고 온몸에 소름이... 인피니티 워 이후의 전개에 대한 중요한 떡밥인 듯.
	744	게임 속 모순 [새창]	2017-06-10 19:30:35	1	삭제

	743	제 남자친구는 전여자친구때문에 운전을 못해요 [새창]	2017-02-26 10:41:22	0	삭제
		작성자님이 속 좁은 게 아니라 그 남친이 속 좁은 겁니다. 이전의 행복에 빠져 지금 이 순간을 소홀히 하면 지금의 행복마저 떠나갈 텐데... 애인이라는 건 다른 사람과의 비교대상이 아니라, 자신에게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밖에 없는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설령 그게 사별한 전 애인이라 할지라도. 작성자님이 전 여친 자리를 뺏은 게 아닙니다. 작성자님 남친이 작성자님이 앉아야 할 자리에 전 여친을 계속 앉혀두고 있는 것이죠.
	742	구남친때문에 모르는 여자한테 빌었던 썰 [새창]	2017-02-26 10:11:58	2	삭제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하... 저딴 소시오패스 새끼도 여친이 있고 결혼을 하는데... 저런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인격파탄자 새끼는 절대 행복해져선 안됨. 어떻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한테 저딴 짓들을 할 수 있지? 소중하게 대해줘도 모자랄 판에... 작성자님이 나중에 애인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좋은 남친 만났으면 좋겠다.
	7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21:44:07	0	삭제
		속이 메스껍다... 이런 구역질나는 기분 정말 오랜만이다. 악마들이 지옥에만 있는 게 아니로구나...
	74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2-18 21:24:19	4	삭제
		그 와중에 가해자 아가리 터는 꼬라지 보소. 뭐? 사형이 너무 과중해? 지가 무고한 사람 두 명을 죽이고, 무고한 사람 한 명을 강간한 건 안 과중한가? 영문도 모르고 잔인하게 살해당한 피해자의 부모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뺨을 맞는 것도 모자라서 하루아침에 자신을 낳아 주고 길러 준 부모 두 사람을 모두 잃어버리고, 강간까지 당해 평생 동안 잊지 못할 상처를 짊어지고 살아가야 하는 피해자는 또 얼마나 서러울까? 저딴 새끼는 살려 두면 안 된다. 저런 새끼가 이 세상에 살아 있으면 절대 안 된다. 세 사람의 평화롭던 일상을 난도질한, 돌이킬 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주제에 부끄러운 줄도, 늬우칠 줄도 모르고 어떻게든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 저런 추악하고 역겨운 흉물은 죽어 없어져서 하루빨리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19:45:21	0	삭제
		히오스 나오는줄
	736	엄마와 시위때문에 싸웠습니다. [새창]	2016-11-13 10:59:14	3	삭제
		문재인이 시위하는 사람들을 돈을 주고 고용했다니... 100만 명에게 어떻게? 숨겨둔 200톤의 금괴라도 썼나? ㅋㅋㅋㅋㅋㅋ
	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14:17:11	0	삭제
		심지어는 상대 팀 절반이 나가서 사실상 이긴 거나 다름없는 게임에서 같은 편 못한다며 조롱하는 유저도 본 적 있음 ㅋㅋㅋㅋㅋ 인성이 아주 그냥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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