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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구세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18
    방문 : 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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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세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엄마가 노래방도우미인것같아요. [새창] 2012-10-06 13:31:34 0 삭제
    딸은 엄마를 닮습니다.
    글쓴이의 착한 심성과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행간으로 전해 오네요.
    이런 착한 딸을 둔 엄마도 분명 성품이 훌륭한 분일 것입니다.
    엄마가 어떤 일에 종사한다고 해도 엄마는 분명한 선을 지킬 것이라 여겨집니다.
    아빠없이 할머니와 어린 딸을 키우기에 세상은 너무 각박합니다.

    엄마가 하는 일은 무엇이던 그 것은 글쓴이를 위한 것입니다.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만큼 엄마를 믿고 이해 해주세요. 엄마는 딸만 보면 없던 힘도
    생겨 난답니다.

    엄마는 예쁘고 착한 딸에게 절대로 실망시키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인생은 조금
    더 산 사람으로 확신을 가지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엄마는 마음만 먹었다면 나이 드신 할머니와 어린 딸을 버리고 벌써 도망 갈 수도 있었습니다,
    무엇이 엄마로 하여금 고생을 하게 만들까요?
    그 것은 엄마의 딸에 대한 사랑과 헌신 때문입니다.

    엄마가 딸을 사랑하는 마음만큼 엄마를 믿고 이해하고 사랑하세요.
    20 슴셋 여성 간단하게 썰 품어봄 ㅋㅋㅋ (약간 스압주의!) [새창] 2012-08-25 21:58:35 0 삭제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열심히 사시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19 군필들이 보면 죽빵한대 치고싶어지는 동영상 [새창] 2012-07-08 06:25:52 0 삭제
    86년 8월 군번입니다. 교련 빵구나가지고, 30개월 만땅 채우고 나왔습니다. 나이도 좀 있고, 대학재학중이여서 빠른 군번이라 말년에는 왕고 중의 왕고였습니다. 말년 병장에 관하여 다른 분들께서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거두절미하고 제가 복무할 때 기준으로 말씀드린다면 병장이 놀다니요? 병장이 되면 노는 경우는 어느 나라 군대랍니까? 저는 최대한 예우는 받았습니다만, 말년에도 군인은 군인이였습니다.
    18 아...이런 여자를 만나야되는데... [새창] 2011-12-28 18:41:24 6 삭제
    째잘째잘, B222, 뽕디쓰빠레, 제가 이런 분들이 오유에 계시기에 나이들어 주책같아도 오유를 합니다.
    세 분을 비롯해 착한 영혼의 소유자이신 오유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7 제 인생에 도움을 주신 착한 사장님을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1-12-28 16:15:26 0 삭제
    마음씨가 고운 학생이군요. 추천 먼저 해드리고 신천 쪽 갈 일이 있다면 꼭 오유보고 왔다고 사장님께 말슴드리겠습니다.
    16 보이스피싱 甲 [새창] 2011-11-22 01:28:43 5 삭제
    86년 8월 군번인 오유인입니다.
    전역한지 20년이 훨씬 지났지만, 저 새끼 면상을 날려 주고 싶습니다.
    15 오유 예비군 여러분 다들 병과가?? [새창] 2011-11-19 06:33:31 0 삭제
    저는100, 86년 8월 군번
    14 오유 예비군 여러분 다들 병과가?? [새창] 2011-11-19 06:30:47 0 삭제
    저는 100, 86년 8월 군번
    13 친구와 남자친구가 만난데요 [새창] 2010-07-08 11:07:28 17 삭제
    이런 천벌 받을 인간들.

    세상에서 가장 비열한 짓거리 중 하나가
    친구의 애인을 빼앗는 일인데...,

    님 아직 젊고 희망이 있잖아요.
    님은 분명 더 좋은 남자 만나실겁니다.
    애인의 친구에게 넘어가는 놈, 병신 중의 상병신인데
    그런 인간을 여태 믿어왔군요.

    오하려 잘 됐습니다.
    그런 인간은 결혼 후에도 아내 몰래 바람피울
    새끼입니다.

    그런 년 놈들 좀 봐왔지만 그들도 쉽게 헤어지더라고요.
    그렇게 헤어질거면 왜 남의 가슴에 피멍들게하고
    피눈물 흘리게 했는지.

    그들의 만남 절대 축복 못 받고, 못 받을 만남입니다.
    12 친구와 남자친구가 만난데요 [새창] 2010-07-08 11:07:28 0 삭제
    이런 천벌 받을 인간들.

    세상에서 가장 비열한 짓거리 중 하나가
    친구의 애인을 빼앗는 일인데...,

    님 아직 젊고 희망이 있잖아요.
    님은 분명 더 좋은 남자 만나실겁니다.
    애인의 친구에게 넘어가는 놈, 병신 중의 상병신인데
    그런 인간을 여태 믿어왔군요.

    오하려 잘 됐습니다.
    그런 인간은 결혼 후에도 아내 몰래 바람피울
    새끼입니다.

    그런 년 놈들 좀 봐왔지만 그들도 쉽게 헤어지더라고요.
    그렇게 헤어질거면 왜 남의 가슴에 피멍들게하고
    피눈물 흘리게 했는지.

    그들의 만남 절대 축복 못 받고, 못 받을 만남입니다.
    11 친구와 남자친구가 만난데요 [새창] 2010-07-08 11:07:28 42 삭제
    이런 천벌 받을 인간들.

    세상에서 가장 비열한 짓거리 중 하나가
    친구의 애인을 빼앗는 일인데...,

    님 아직 젊고 희망이 있잖아요.
    님은 분명 더 좋은 남자 만나실겁니다.
    애인의 친구에게 넘어가는 놈, 병신 중의 상병신인데
    그런 인간을 여태 믿어왔군요.

    오하려 잘 됐습니다.
    그런 인간은 결혼 후에도 아내 몰래 바람피울
    새끼입니다.

    그런 년 놈들 좀 봐왔지만 그들도 쉽게 헤어지더라고요.
    그렇게 헤어질거면 왜 남의 가슴에 피멍들게하고
    피눈물 흘리게 했는지.

    그들의 만남 절대 축복 못 받고, 못 받을 만남입니다.
    10 [유머아님 펌] 간지 안나게 헬멧은 무슨... [새창] 2010-07-08 10:04:02 1 삭제
    닉네임처럼 구세대이며 년식이 좀 오래 되었습니다.
    70년대 오토바이(모터사이클) 파는 가게에서 오토바이 한 대 팔고
    손님이 가고 나면 "또 과부 하나 늘어나는구나"라고 중얼거렸습니다.

    지금은 오토바이 타는 것이 예전보다 많이 안전하다고 하나 그래도
    여전히 위험합니다.

    특히 청소년 여러분 오토바이 탈 때면 본인이 스피드감을 더 느끼려고
    과속을 하게 되는데 삶의 속도도 그 만큼 증가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토바이 타지말라는 말은 못하겠습니다만,
    타실 때 항상 보호장비 하시고 안전운행 하시기 바랍니다.
    9 스갤고전문학-이중이가 쏘아올린 작은 콩 1 [새창] 2010-07-08 09:35:36 0 삭제
    위에 몇분들께서 말슴하시는 굴뚝청소부 내용은
    난쏘공 중 '뫼비우스의 띠' 라는 단편 삽입 소설 이야기같습니다
    8 차미네이터 문신 뭔뜻일까요? [새창] 2010-06-23 07:35:21 9 삭제
    어느 분께서 용접자국이라네요, 레알 뒤집어짐.
    내 50 다 되어가는 나이에 제일 웃긴 이야기인 것 같음.
    7 현재 까지의 도하아시안게임 성적(메달) [새창] 2006-12-09 06:06:47 0 삭제
    이 번 아시안게임 방송중계는 완전 시청자와 스포츠팬들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항상 방송에서 비인기종목 운운하면서 정작 비인기종목에 관심을 가질 수있는 기회인 아시안게임 중계를 방송3사에서 담합하여 정규방송 광고료 수입은 수입대로 챙기고 새벽녁까지 녹화중계하면서 광고료를 이중으로 챙기려는 작태가 비인기종목의 설움을 도 한 번 곱씹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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