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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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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세상은 2등을 기억하지 않는다」를 뒤엎은 인물 [새창] 2018-10-14 10:59:00 2 삭제
    전에 봤던 질문이 생각나네요.

    2등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을 뽑는 대회가 있다면
    홍진호는 1등일까 2등일까?

    전에 봤던 질문이 생각나네요.

    2등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을 뽑는 대회가 있다면
    홍진호는 1등일까 2등일까?
    199 (주의) 감전사고 [새창] 2017-06-17 19:02:02 1 삭제
    무섭네요... 근데 저거 옮기는게 대체 뭔데 저런일이 생기는건가요?.. 윗쪽에 고압전선작업을 하고 있는건가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23:10:09 46 삭제
    기사에 나온 사진인데 합성이면 기자가 안티겠네요 ㅋㅋ 기사 내용상 합성은 아닐듯? 아니면 기자가 고도의 안티이거나요 ㅋㅋ
    197 한겨례가..또... [새창] 2016-08-26 10:15:02 1 삭제
    말이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여자대통령은 대통령이라 못건드린다고 하고 여자연예인은 여자라서 깐다고 하는거?

    그냥 지들 쓰고 싶은곳에만 여자라서 피해본다고 하는거 아닌가;;
    196 남자들의 토론 자세.jpg [새창] 2016-08-16 10:11:36 42 삭제

    전에 봤을땐 이거였는데 게임 얘기가 빠졌네요 ㅎㅎ
    195 의자 등받이랑 방석을 거꾸로 조립 ㅋㅋㅋ [새창] 2016-07-26 12:58:24 16 삭제
    전립선 보호용 맞아요 ㅎㅎ 대학원때 연구실 친구 하나가 전립선때문에 병원 다녀와서는 교수님께 눈물로 호소하니까 모든 의자를 저 의자로 바꿔주셨네요 ㅋㅋ
    194 투자 목적으로 들었던 보험, 해지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4-12-18 17:30:47 0 삭제
    /무원이
    금전적으로 필요해서 해지하려는건 아니고요. 장기적으로 보면 보험이 더 이득이다라고 생각하고 들었던건데
    요 근래를 보면 장기적으로 봐도 이득이 안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한겁니다 ㅜㅠ

    /CONTAX_S2
    저도 올해 초중반까지도 괜찮았는데... 요 근래 계속 떨어지더니 마이너스까지 가는걸 보고서 고민을 하게 됐네요.
    이것도 계속 있다보면 다시 회복이 될까요? ㅜㅠ;;
    193 오유에는 보드게임 즐겨하시는 분들은 없으신가요? [새창] 2014-10-01 16:52:59 1 삭제
    롱다리청년 - 맞아요. 웃고 떠들고 어떤 때는 목소리도 높이고 애원하기도 하고ㅎ 개인적으로는 시타델 같은 우정파괴 게임도 좋아합니다 ㅋㅋ
    황금나주배 - 오시면 같이 게임 같이 하실 수 있습니다 ㅎ. 제가 순발력이 떨어져서 할리갈리는 잘 못하는데 바퀴벌레포커는 진짜 좋아해요ㅋ 한사람 타겟으로 정해서 계속 공격하면 놀려먹는 재미도 쏠쏠... ㅋ

    민트향커피 - 저도 보드게임 초기에 했던 게임중에 하나가 뱅이랑 클루라는 ㅎ 금방 배우고 게임도 재미있게 했었어요. 타뷸라의 늑대는 최소인원수로 하려고 해도 인원이 워낙 압박이라... 수련회나 수학여행 같은데 갖고 가지 않고서는 하기가 힘들더군요 ㅜㅠ;; 뱅이나 타뷸라의늑대 좋아하시면 '악마성의마차'라는 게임도 적극 추천 드립니다 ㅎ
    192 새차를 구입하려는데 딜러를 통하면 더 싸게 살 수 있는건가요? [새창] 2014-08-04 11:21:27 0 삭제
    답변들 감사합니다. 차도 잘 볼줄 모르는 저한테는 그냥 신차를 구입한 뒤 조심히 몰아서 잘 길들이는 게 더 낫겠네요 ㅎㅎ;

    그런데 엔카에서 보증차량으로 주행거리 3만km 미만의 차량으로 알아봤는데도 신차와 가격 차이가 커서...
    가격에 대한걸 딜러분들 상담을 받아봐야겠네요;;
    191 시디키 메일로 보냈습니다 [새창] 2014-03-18 15:46:16 0 삭제
    바로 인사 드렸어야 했는데 제대로 인사를 못드렸네요.
    시디키 잘 받았습니다. 한동안 스타를 거의 못하고 있었는데
    이참에 한번 집에서도 스타를 다시 해봐야겠네요. 잘 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190 안녕하세요 시디키 부자입니다 [새창] 2014-03-15 12:03:00 0 삭제
    [email protected] 부탁드립니다!ㅠ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6:43:34 1 삭제
    비슷한 예지만 더 단순하게 생각해볼게요.

    1. 흑/백 2장으로 구성된 카드가 있다.
    2. 2장중에 한장을 보지 않고 뽑은뒤, 그 카드가 백색인지 아닌지를 맞춰야 한다. (당연히 여기까지는 1/2)
    3. 고민 하던 중에 실수로 나머지 한장을 보게 되니 그 카드가 백색이었다.
    4. 뽑힌 카드가 백색일 확률은 여전히 1/2 일까?

    다시 글에 있는 상황으로 돌아가서
    앞서 카드를 뽑는 과정까지는 1/4의 확률이었다고 해도 이후에 뽑은 카드를 확인한 시점에서의 확률은
    확인한 시점의 상황 자체를 놓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건A가 일어날 확률 = (사건A가 일어나는 경우의 수) / (전체경우의 수)
    그리고 본문의 상황에서는 뒤 세장이 모두 다이아가 나온 상황은 이미 일어난 일이므로
    고려할 수 있는 모든 경우에서 뒤에 다이아 세장이 나온것을 포함해서 보면

    사건A : 처음 카드가 다이어였고, 뒤 세장이 모두 다이아인 경우의 수
    = 13 (초기다이아의 수) x 12 x 11 x 10 ( 나머지도 다이아가 나오는 경우)
    전체경우 : 뒤 세장이 모두 다이아인 경우
    = 첫카드가 다이아였고 뒤 세장도 다이아인경우 + 첫카드가 다이아가 아니고 뒤 세장은 다이아인 경우
    = (13 x 12 x 11 x 10) +(39 x 13 x 12 x 11)

    따라서 위 계산대로 해서
    사건A가 일어날 경우의 수 / 전체 경우의 수 = (13 x 12 x 11 x 10) / (13 x 12 x 11 x 10 + 39 x 13 x 12 x 11) = 10 / (10 + 39) = 10/49
    가 맞는 것 같은데요. 혹시 수식 상에 문제가 있는건지...;;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17:01:03 9 삭제
    진짜 이분 한국 오셔서 윗분들이 씁슬해 할만한 이야기좀 해주고 가셨으면 좋겠는데...

    냉정히 말하자면 한국에 오셔도 뭔가 크게 이슈가 될만한 얘기는 못하실 수도 있어요.
    한국은 특히나 경제와 정권이 연결이 많이 되어 있어서 경제 얘기를 하는게 내정간섭 처럼 보일 수 있다보니..

    이전에 부정선거 관련해서 천주교에서 크게 일어났던 정의사제구현단을 비이성적 단체라고 지적한 염수정 대주교가 추기경으로 뽑혔었죠ㅠ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18:01:29 0 삭제
    작년 12월에 와이프는 노트2를 할원21만원, 저는 G pro를 할원8만원에 사고 이정도면 잘샀지 하고 생각하다가
    123 대란때 둘다 0원까지 떨어진거 보고 좌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ㅜㅠ;;

    한참 동안 정책땜에 가격이 묶여 있다가 딱 저 사니까 풀리더라는... 저같은 분 많겠죠? ㅜㅠ;;
    186 현실적인 20대 jpg [새창] 2014-03-04 14:16:18 6 삭제
    다음 웹툰 중 '청춘이 청춘일때' 에서 굉장히 와닿았던 문구중 하나가
    '모두들 하고 싶은걸 하면서도 어느 정도는 먹고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였는데요.
    정말 하고 싶은 게 있는데도 현실의 벽에 막혀서 하지를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더 많은 공감대가 형성 됐던 만화였죠.

    정말 하고 싶은게 있고, 정말 열심히 그걸 이루려 하는데도 길이 없다는 건 그 사회가 뭔가 잘못 된게 맞는 것 같아요.

    다만 본문 이야기속 주인공 처럼, 아무리 세상에서 이래라 저래라 강요하고 현혹 시키는 일이 많다고 해도,
    저 나이가 될 때 까지 본인이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있는 것은 본인 잘못이 맞는 것 같아요.
    제가 너무 냉정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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