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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inL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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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L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3:24:23 4 삭제
    잘 휩쓸리는 편이죠.
    일베애들이 선동당하기 쉽다고 하는데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원래 오유 속성이 그런게 아니라 사람의 심리가 그래요.

    일종의 군중심리라서 선택받은 대세론이 사회정의에 대립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쉽게 그쪽으로 결론을 내리는거죠. 베스트 코멘트의 경우 잘쓰여진 글이 많고 리스트에서 굉장히 눈에 띄며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의 동조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상식'화 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속성을 잘 느낄 수 있는 경우가 드물게 논리대 논리로 붙는 빅매치급 콜로세움이 열리는 게시물들인데 최초의 중심적 코멘트가 작성되었을때 많은수의 추천과 더불어 아래에 유사코멘트의 행렬이 이어지다가 그에 준할만큼 논리적이고 대중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반박성 코멘트가 나타날 경우 최초의 코멘트에 약간의 반대수가 추가되면서 새로운 코멘트에는 추천이 쌓이고 아래로는 유사한 코멘트가 축적되는 형태죠. 이런 패턴이 2~3번에 걸쳐 반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때 양쪽의 논리는 모두 훌륭하지만 사실 이어지는 유사코멘트의 경우 "그래 맞아"에 불과하거든요. 유사한 형태로 어떤 코멘트가 대중의 공감을 사지 못해 반대가 누적되었는데 아래에서 반대된 코멘트를 보충할만한 논리적이고 대중적인 코멘트가 나오는 경우 첫번째 코멘트가 구원받기도 합니다.

    오유의 경우 신고의 기능은 따로 있고 단순히 의견의 찬, 반 기능으로 추천과 반대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대의 경우 쓰레기통이라는 아이콘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이 댓글은 쓸모없는 댓글'이라는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아예 블라인드처리된 것에 비해서는 다소 나아졌지만 차라리 '이 게시물(댓글)이 보고 싶지 않습니다' 기능이 분리되어야하고 추천과 반대는 순수하게 찬반의 형태로 그 기능이 구현되어 소수의 의견도 보장되어야다고 봅니다.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3:12:36 1 삭제
    15~50% 정도라고 봅니다.
    섹스에 쾌락적 의미만 부여한다면 좀 적을 수도 있고 진실된 사랑의 행위나 둘만의 신뢰 등의 의미부여까지 된다면 더 높아지겠죠.
    단일 항목이 15~50%차지하는거면 엄청 큰거예요.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3:09:14 1 삭제
    예의가 아니니 배신이니 뭐 이런 관념적인건 어차피 글쓴분도 알고 계실테고
    제일 중심이 되는 요점을 말할께요.

    친구와 관계를 가진게 실수라고 하죠. 어떤 부분이 실수일까요. 술에 취해서 잤다거나, 뭐 분위기에 휩쓸려서 잤다거나 뭐 이런 부분을 말하는걸텐데
    이게 되풀이되지 않을 실수일까요? 이건 사실 정말 확신할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무엇보다도 본인이 실수로 벌어진 잘못에 대해서 책임질 생각이 있었다면 글쓴이가 알게되는게 아니라 사실 알려줬어야하는거거든요. 아무튼 책임지기 싫었던거죠.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의 남자가 용기있게 고백하긴 힘든게 사실이고 덧붙여서 대부분 되풀이되는게 사실입니다.

    지금도 남자친구가 신뢰되시나요? 글쓴이가 남자친구를 좋아하는만큼 그 남자도 글쓴이를 좋아한다고 정말 신뢰하고 계시나요?
    연애의 기본이자 정의은 애정의 상호교환인데 그 관계가 신뢰가 되나요? 신뢰가 깨지면 애정도 깨진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하신 상태라고 하면 이건 이혼사유도 되요.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2:29:00 0 삭제
    너무 신경쓰실 필요는 없어요. 왜 칼답하면 없어보이니까 일부로 늦게하라는 말도 있고 텍스트상으로는 감정 전달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텍스트에서 감정을 느꼈다고 해도 그린라이트 판단은 하기 어려운건데 텍스트에서 안느껴졌다고 해서 레드라이트 판단을 할 수도 없는거니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무엇보다도 만났을때의 언행에서 호감을 느끼셨다면서요. 그럼 그게 진짜입니다 :)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2:24:55 1 삭제
    음 맞게 잘 쓰고 계시네요.

    여성 탈모의 경우 약선택의 범위가 좁아서 많이 불편한 편이죠.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의 경우 남자 탈모 환자들의 경구투여약으로 유명하고 효과도 강력하다고 하지만 여성의 경우 기형아출산의 우려가 있어서 주의해야한다고 해요.
    근데 이게 어디서는 그래서 무조건 먹으면 안된다, 어디서는 1년이내로 임신을 계획중이라면 먹으면 안된다 조금 다르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이 부분에 대해서 깊게 알아볼 이유는 없었던지라 그런가보다 하고 말아서... 감히 저로서는 바로 권해드리긴 어렵고 의사분에게 한번 상담문의를 해보시고 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여성형 원형 탈모의 경우 요즘은 유전적 요인도 무시할 수도 없다고는 하지만 남성형 탈모에 비해서는 호르몬 밸런스 붕괴나 건강 문제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고 하죠. 규칙적인 식사와 영양소, 그리고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지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노력해보세요.
    꼭 극복하시길 바랄께요!
    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1:58:08 0 삭제
    탈모 형태가 어떻게 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빠져나가는 부위의 라인 형태가 M자 탈모라던지 원형탈모 이런 형태가 있을테니까요.
    바르는 약의 이름도 알려주시면 좋구요' '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1:54:42 0 삭제
    음... 이건 사실 사장님 선에서 경찰에 신고를 해주셔야할 부분이네요.
    이미 여러가지 행동에서 여러가지 죄목에 걸리니까, 사장님께 강하게 어필해보세요.
    근데 또 이제 사장님 입장에서는 차마 신고까지 하긴 좀 그렇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니..
    신고해달라고 어필했다가 사장님이 주저하시면
    그러면 그 사람이 맨정신일때 또 그런 일을 하면 신고하겠다고 말해달라, 고 말씀드려보는 방법도 있겠네요 :)
    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1:48:14 0 삭제
    음... 사실 통계적으로 보면 삽입에서 사정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3분이라고 해요. 정상이시라는 의미죠.
    근데 뭐 남자들이라면 사실 누구나 더 오래갔으면 하는 생각을 하니까요. 음식에 운동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런타임을 늘리고 싶어하시고 늘리려고 하시죠.
    근데 이제 관계라는게 양쪽 모두의 즐거움을 위해서니까, 흥분을 가라앉히려고 막 엄청 이상한 생각 같은걸 하면 사실 즐겁지 않을꺼예요.

    남자가 삽입만으로 여자를 만족시키긴 어렵다고 봅니당. 애무를 통한 전희시간을 늘려보시고 상대방의 성감대가 어디인지 잘 파악하셔서 애무를 해주시면 더 도움이 되겠죠. 위에 다른 분이 언급하신 것처럼 적절한 시점에서의 체위변경도 실제로 큰 도움이 되요. 그치만 너무 자주 바꾸게 되면 상대방의 흥분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1:41:23 1 삭제
    약을 꾸준하게 써보시는게 좋아요.
    아마 병원에서도 바로 다이렉트로 모발이식을 추천하진 않고 약을 먹고 효과가 있는지 보고 하자구 할꺼예요 어차피 옮겨심어도 계속해서 원래 머리가 빠지면 모양이 이상해지니까요.

    약이 잘 받는 분들은 모근이 완전히 죽지 않은 부위가 다시 발모가 되서 어느정도 풍성해지기도 하고 그렇지 않아도 탈모 진행을 멈추거나 속도를 크게 늦추는 효과는 있어요. 근데 아마 반년은 써야지 효과가 있고 일년은 지나야 가시적으로 보인다고 하니까 일단은 약을 꾸준히 드셔보세요. 많은 비용과 단기효능이라는 클리닉보다 훨씬 믿음직스럽다구 생각하구요 모발이식을 한다고 해도 어차피 약은 써야해요' '
    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12:34:58 0 삭제
    헤어진 후에도 전개된게 있나요' '?
    872 [익명]우리는 무슨 사이일까..? 오빠 [새창] 2014-08-10 12:16:28 0 삭제
    쪼금 더 깊은 마음을 보려면 같은 주제로 이야기하고 계획하는 것에서 한발 더 앞서나가 같이 무언가를 실제로 하면서 그 속에서 상대방의 행동을 봐야해요' ' 너무 좋은 사람이라는 점을 볼 때 그냥 나이스 선배 컴플렉스인 사람일 수도 있거든요. 글쓴이를 아끼고 좋은 특별한 후배 내지는 동생으로 생각하지만 여자로까지 생각하지는 않는 그런걸수도 있죠, 아직 그린라이트를 키기에는 조금 시기일 수도 있어요.

    벌써부터 너무 혼란스러워하시는 것 같은데, 너무 두려워하지마시구
    데이트부터 :)
    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12:12:54 2 삭제
    음... 어렵네요.
    클럽가는걸 좋아하는건 좋은 성향은 못됩니다.
    클럽에 춤만 추러 가는 사람은 없거든요. 들어갈때나 춤추겠다는 생각으로 들어가면 모를까,(...)
    주류선정스타일도 속단하긴 이르지만 그런 문화를 잘 즐길줄 아는 분이신 것 같고

    진짜 나쁘게 해석하면 핵심문장은 "오빠 미안해..내가 다 잘못했어...미안해.."가 되겠네요. 클럽에서 술먹고 놀다가 무슨 사단이 있었던거죠. 물론 그 전에 글쓴이분께서 화가 난 뉘앙스의 메세지를 보내긴 하셨지만 아무튼 처음에 전화를 하기로 한 상황에서 카톡을 한다는 것도 연락을 받아도 그만, 내지는 안 받아도 그만, 심하면 그냥 연락은 했는데 네가 안 받은거다, 간보기나 자나 안자나 한번 볼까, 뭐 그런 걸수도 있어요. 이렇게 생각하면 미안하다 잘못하다는 것도 진짜 간절하게 미안하다기보다는 헐 아씨 x됐다 느낌이 큰거구요. 그래서 걱정하던 다툼이 벌어지니까 신경질적인 대응이 나왔을 그런 여지도 있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진짜 나쁘게 해석을 한다면인거예요....☞☜

    좋게 해석하자면, 술을 많이 마시고 퍼진거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다음날 병원을 간다는 것도 그렇고 과음이라던지등의 이유로 엄청 데미지를 입어서 연락이 안된 것을 수도 있어요! 숙취가 심한 스타일이라면 깨어난 후에도 숙취를 안고 언쟁하기 여러모로 힘들고 스트레스가 엄청 심할테니 예민하고 날카롭게 굴게될 수도 있구요. 미안은 한데 지금 너무 힘들고하다보니 화냈다가 잡았다가 오락가락하는거죠. 이 쪽도 개연성은 있어요. 사실 어느쪽인 것 같다라고 단정은 못내릴 것 같아요.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12:02:26 0 삭제
    평소 언어습관이 어떤 분이냐에 따라 조금 달라질 여지도 있지만
    이건 그냥 사실 개취입니다. 개인취향이죠. 자기야, 허니 등의 연인애칭 커스터마이즈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11:58:38 0 삭제
    어장 보험용이면 거절인거 같으면서도 여지를 주는 말을 많이 남기게 되요. 그래서 대답이 두루뭉술해집니다. 뭔가 나도 널 좋아하는데 안사귈래~ 같은 느낌이 되는거죠. 별별 표현이 다 튀어나옵니다. 나도 널 정말 좋게 생각하는데 아 모르겠다 자신이 없다 시간이 필요하다. 너 정말 매력적인데 아직 준비가 안됐다. 개소리 작렬하죠,(...)
    반면에 지인으로 두고 싶어서 돌려서 거절할 때는 미안함을 표현하더라도 코멘트의 핵심은 친구로 지내자 입니다. 거절 부분이 명확해요. 이상한 희망고문같은건 안들어가죠. 만약에 돌려서 거절하는거라도 뭔가 야시꾸리한 여지가 들어가면 결국 그게 어장인거니까요' '

    좋아하는데 준비가 안되서 거절하는거는 정말 좀 어려운 문제긴 한데요. 다소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좋아하는데도 경제적으로든지 아니면 시간적 여력이든지 아껴줄 자신이 없을때 거절하는 심리는 남자의 여러가지가 복합적이지만 가장 중심이 되는건 자존심이예요. 우리의 정서상 남자가 여자에게 더 잘해줘야하고 더 해줘야하는거다보니까 여자가 힘들어할때 남자가 감싸주고 보호해주는 느낌과 남자가 힘들때 여자가 감싸주고 보호해주는 느낌이 많이 다르죠. 특히나 그냥 심정적으로 감싸주는게 아니라 경제력이라던지 능력적인 경우는 더 심하다고 할 수 있죠.
    그런 자존심과 유사한 속성의 문제다보니까 남자가 이런 사유로 거절할때는 대체로는 그런 속내를 쉽게 이야기하질 못합니다. 엄청 간결하게 말해주면 다행이고 좀 돌려말하죠. 그냥 직설적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게 궁금하셔서 물어보신건 아닐테니... 그래서 이건 정말 무척 답변하기가 어렵네요,(...) 엄청 주관적이긴 한데

    한가지 분명한건 남자입장에서는 정말 마음이 찢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정말... 멘탈이 깨질겁니다. 여자쪽에서 고백하는걸 예측하지 못했다면 정말 멘탈이 잿더미가 될지도 모르죠,(...) 겉으로 드러날 정도일꺼라고 생각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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