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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나옹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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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김포사우동 집중!! [새창]	2019-08-15 07:56:35	0	삭제
		오늘 아침에 가도 있지않을까용?? 아무도 아직 안가져가신듯해요
	114	어퓨 블프세일 옥션 20%할인쿠폰 있어요!!(feat.후기) [새창]	2017-11-16 09:51:09	0	삭제
		계산을 다해보니 할인적용이 다 되기는 되는데 상품상세창에서는 원가 10000원 할인된가격 5000원 인 제품이 결제창에서는 원가 15000원 할인된가격 5000원 이렇게 파네요.....? 왜이렇게 하는건지;;;;
	113	어퓨 블프세일 옥션 20%할인쿠폰 있어요!!(feat.후기) [새창]	2017-11-16 09:46:19	0	삭제
		에엥에에에ㅔ에에에에에ㅔㅇ???? 11번가도 결제창에서 보니 똑같이 나오네요?????????? 에에에에엥???? 트러블패치가 10400원??? 시카겔이 16700원 왜이러죠???????
	112	어퓨 블프세일 옥션 20%할인쿠폰 있어요!!(feat.후기) [새창]	2017-11-16 09:43:42	0	삭제
		옥션 왜 가격이 저렇게 나오죠? 총결제 금액이 이상하게 많이나와서 다시 확인해보니 뭔가이상하네요 라즈베리 헤어식초 님도 두개면 할인전 금액으로 14000원으로 떠야되는데 17000원으로 뜨네요. 트러블 니들 패치 담았는데 원가 6천원정도되는게 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뜨고 시카겔도 원가가 13000원 할인가가 11000원인데 16천원 정도로 뜨네요 결제창에서 모르고 결제할뻔..... 11번가에서 동일하게 담아보니 할인 하나도 안받는데 비슷한가격이 나옴.... 이게 뭐죠?? ㅠㅠ 제가 뭘놓친건가요?
	111	성심병원, 간호사들에 '선정적 장기자랑' 강요 논란 [새창]	2017-11-12 17:11:28	8	삭제
		대학병원있었는데 저런 거지같은 문화 많음. 아주 비일비재함. 성심병원 뿐만 아님 ㅋㅋㅋㅋ 간호사는 이직이 워낙 자유로워서 작은병원들은 오히려 저런거 안하는데. 대학병원 처럼 큰병원들이 더 ㅈㄹ임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17:08:08	6	삭제
		저밑에 물있는곳이 사람들수영도하고 안전한곳이라고 누가 글올리셨던게 기억나네요!!! 떨어진분 괜찮았다고 써있는 글을 봤어요
	109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8 22:59:34	6	삭제
		이건 좀 딴소리인데요... 글쓴분 심리상태가 제가 겪었던 것과 비슷해서 말씀드려봅니당ㅋㅋ 친구 제스쳐 하나에 일희일비하는거 자존감낮고 내편없을때 당연한걸지도몰라요. 근데 갑자기 생긴친구는 갑자기 떠나갈수도있다는걸 염두에 두셔야돼요. 사람을 믿지말고 본인을 감추라는 말이아니예요. 본인을 사랑하세요. 동아리도 가입하시고. 봉사활동이나 위에어떤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또래들과 함께할수있는 알바도하시고 종교가있다면 종교모임에도 참석하시면서 인간관계를 서서히 넓히다보면 그속에서 상처도받겠지만 여러 따뜻한사람들도 만날거예요. 저도 오랜기간 왕따당하고 힘들어하며 모든 인간관계에서 끌려다니는 타입이었어요. 근데 지금은 제가 대부분의 관계를 주도해요. 제가 변한건 딱 하나 밖에 없어요. 자존감이요. 사람들이 자존감 자존감 하는 이유가있어요. 인생이바껴요. 본인을 존중하고 사랑하세요. 그럼 마법처럼 주변사람들이 변해요
	108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8 18:21:03	9	삭제
		글쓴이분 답답한거는 공감하지만 이댓글은 좀 아닌거같네요.... 평범한 삶이라는거 생각보다 힘들어요. 77-88 입는사람은 스토킹 당하지 말라는 법 없고. 가난해도 없는돈 아껴서 화장품 살수도있죠.... 저도 돈이 없어 이틀을 굶을정도로 가난할때 헤라 미스트쿠션 샀어요. 댓글쓰신분.... 글쓴이님의 삶이 이상하게 느껴질만큼 평범한 삶을 살수있게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세요....
	107	과속을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10-24 23:42:00	2	삭제
		사회 시스템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오천만 인구를 교화시켜서 모두가 과속안하는 아름다운세상을 만드는것도 좋지만 그게 불가능하니 법이있고 경찰이있고 감시카메라가있는겁니다. 국가와 공무수행자는 국민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할 의무가있습니다.... 우리가 범죄자의 범죄행위뿐만아니라 솜방망이처벌에 대해 분노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22:35:28	0	삭제
		나도 지난달에 시험을 쳤는데. 시험치기 일주일전부터 눈이 잘 안보이고 장염 위염 손목 발목 관절통 두통 얼굴전체 트러블 등 종합병원이었음. 시험끝나고 다 나음 ㅋㅋㅋㅋ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22:32:37	0	삭제
		스트레스는 인간의 신경과 호르몬에 영향을 끼침 신경과호르몬 = 항상성유지 (건강한상태유지랄까?) 신경과호르문문제=항상성 유지에 문제 = 질병 그니까 바이러스 기생충 화학물질 같은 뚜렷한 원인으로 인한 질병이나 뭐 유전질환같은거 아니면 스트레스가 가장 유력하다고 할수있음
	103	[단편] 사랑하는 그녀를 죽이던 날 [새창]	2017-09-30 23:41:12	5	삭제
		크헝 ㅠㅠㅠ 몰입해서 잘봤어요 ㅎㅎ 다만 의료인으로서 위암은 당황스럽네요...ㅠㅠ 그냥 떼내고 장이랑 바로 묶으면되는데??...
	102	여자친구와 명절 제사 문제(카톡캡쳐) [새창]	2017-09-21 16:32:05	116	삭제
		틀린게 없고 다르다는 의견이 대다수네요 어떤관점에서 보냐에따라 옳고 그름으로 따질수도 있고 단지 문화적 다양성으로도 볼수있을거같아요 우리집은 제사를 지낸다 vs우리집은 제사를 안지낸다 이건 틀린게 아니고 다른거죠. 그런데 우리집 제사에 피한방울 안섞인 며느리나 아내가 시간과 노동을 투자하길 바란다 VS 얼굴도 모르는 사람 제사에가서 시간과 노동을 투자하기싫다. 이런경우에는 어느한쪽이 확실히 틀린거같지 않나요? 물론 옳고그름도 시간에 따라 상황에따라 변하는 문제이지만. 현대사회에서 개인에게 원하지 않는 희생을 강요하는 부분은 확실히 잘못된거죠. 단, 부부간의 합의가 있다면 그건 원하지않는 희생이라고 볼순없겠죠. 합의가 안되는 상황에서 여자분은 잘못이 있다고 말할수없겠네요. 저는 솔직히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이해가 안돼요 저희 엄마 시집살이 하는거 본적이없거든요. 당연히 결혼했어도 며느리한테 예의갖추고 제사같은건 간소화하고 모든준비 남자들도 같이하고, 따로상차린다? 그런건 본적도없어요... 큰엄마가 식당하셔서 전이나 몇개 부치고말아요.. 엄마는 산에 가고싶을때만 성묘나 따라가고.. 그게 전부임 대식구인데 상차리고 서빙이런거는 사촌오빠들이 다함 설거지는 고모나 큰아빠들이 많이하지 요리한 사람은 절대 설거지 안합니다. 글쓴이님 집은 어떤가요? 여자들만 독박인가요? 아니면 남자들도 같이 하나요? 후자라면 여자친구분께 잘 설명해보세요ㅎㅎ 단순히 일의 분배 뿐만아니라 절대적인 양에있어서도 명절때 쉬고싶은데 시댁 제사 가야되면 짜증나긴함ㅠㅠ 저희집처럼 장가온 사위, 시집온 며느리 어려운줄 알고 함부로 일시키지 않는 집이면 여자친구분에게 잘 설명해보세요 ㅎㅎ 분란이 일어날 이유가 별로없죠 ㅎ 명절때 시댁가면 맛난거 먹고 낮에 잠깐있다가 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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